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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13
 

감정둔마

번호 : 1858 조회 : 125 스크랩 : 0 날짜 : 2006.03.12 15:08

이제와서야.. 2년 전부터... 정신분열증 에 걸려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무기력...바보...

전 사람들과... 자연스럽고... 즐거운 대화를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3명이서 제 행동에 지시하고...
서로 갈등하는 소리도 들리곤 하고여

어릴쩍 이야기 부터
제스스로 상처가 된다고 생각 하던것들까지...

들어왔습니다..

저와같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고 싶었습니다

왜..... 이렇게 썰렁하게 말할수밖에 없을까?

친구를 잃어 버릴것 같아여

심심하다고 걸려온 전화를...

같이 대화를 하자고 걸려온 전화에를 받아서... 2분을 넘기기도 힘들어여


내일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여

꼭 붙었으면 좋겠는데... 걱정이 앞서네여...

정말 약을 먹으면... 나아질수 있겠져


또다시 소리가 큰소리로 살아나서...

생활하는 것 하나 하나에... 간섭하거나...


어디로 도망쳐라... 이런 상황이 오지는 않겠져


전 조급해여

이병을 말끔이 고치고 싶고여

저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여...

병원에서는... 약을 6개월 에서 1년 정도 먹어야 한다 했는데

정말 말끔히 나을수 있겠져


주변사람을 전부다 잃어 버릴까봐 겁나여........


그런데 전...지금은....아주 무미건조 하거든여...


소리도 하루에 3번정도 아주 작은 사물 소리처럼 들려여

환청에서 벗어 난것 같은데여


자신이 없어여...


앞으로 뭘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발병 하기 전 이라 해야 하나?


환청...환시... 환촉 까지 경험 했거든여


그전에도... 너무 썰렁썰렁 한 성격이 어서...상대방을 불편하게 할때가 있곤 했는데


이제 다시 그렇게 되는건가???


진짜 아끼는 친구를 잃는건 아닌가???

걱정이에여...


면접도 봐야 하는데....


잘되었음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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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리 ^^... 음~~~~~~이 소리 아시나여.....음....이란 단어를 소리 내지 않아도.....생각하며 생활하면.....항상 입가에 미소 를 띄우게 되여.....낼 면접 볼때 상대 방을 바라보며....음~~~이란...단어를 입안에서...해보아여...편안한 인상을 줄수 있을텐데...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말구.....걱정보단.....지금은 소망갖기~~~ 06.03.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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