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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갈곳이 없다...
왜냐면 지금의 조건이 나에게는 최상이다
열씸히는 한다 하는데
종종 멍하니 넉놓고 있고..
지친모습으로 체념이라도 했다는 듯이...
손놓고 있다..
의욕이 없다고...직장님에게 지적까지 받았다
난 포기하기 싫었다..
그래서 오늘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
그런대 일터에서만 신경쓸껏이 아니라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가서 일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내마음은 왜이런지..
쫓겨나지 않는한...나에겐 퇴사란 없다..
그리고 나는 지금 찍혀있기는 하지만
실수 하지 않을것이다..
신경써서 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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