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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바람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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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13
 

오늘은 월급날...인터넷구매가 많군...친구를 만난다...잠못자서 피곤하면 어쩌지.괜찮아...

바보같지만 난 나의 흔적이 좋다...내가 좋아....

무섭습니다
글쓴이 : 도망자 번호 : 2665조회수 : 1452006.07.05 00:3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불안감과 그리고

있을수 없지만

만에하나 부모님 없이

남매 끼리 살았더라면 하는 엉뚱한 생각과 어쩌면 얻어맞으며 형편없이 살았을것 같다는

폭력에대한 막연한걱정

공포증에 숨이 막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어둠과

여름이어서 더욱이 그런지 시체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일어나네여

죽음이 두렵습니다

나 와 그리고 내주변에 있는 모든사람에 대한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생겨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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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더 나은 나와... 저도 무기력 해지면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우리 반드시 꼭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 ^~ 06.09.25 03:24



적응
글쓴이 : 도망자 번호 : 2614조회수 : 312005.11.07 15:22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제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여
회사생활 하느라....
여가 생활할 틈도 없었던것 같아여....

정신없이 산다고 할까나?

지금 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구나...

심적으로 힘들때도 많았구...

이사람....저사람 하고 부딪히게 될때에...

그순간에는..... 최악이라 생각 했는데

으흠....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지나고 보니,.....

좀더 여유를 같고 보게 되어서...

익숙해 져서.....

많이 나아 진것 같아여....

6개월....에 고비도 있는것 같지만...

아직도..... 말은 별로 없는 편이 에여.....


웅얼 거리다 말때도 있구요....


정확하고 큰소리로..... 말하게 되질 않더라구여...

자기표현에..... 몰두하게 됩니다.




말끝
글쓴이 : 도망자 번호 : 2602조회수 : 742005.06.05 11:20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것인데여

전 말끝을 흐리거나

말이 짧습니다

자칫 사가지 없는 사람이 될수도 있어여



스스로 너무 의식해서....필요이상으로 많이 생각하는걸까 .,.....싶기도 했지만

그건 아닌에여


제 목소리만 들으면....

왜이렇게 힘이 없냐...


눈치 보지 마라


이런소리 까지 들었어여


그치만...


차츰차츰....지내다 보니

조금씩...적극적인 부분들이......생겨 나는것 같기도 해여


스스로를 너무 의식할 필요도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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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사람다똑같애 저도 자신감이 많이 없어요. 교생 실습 나갔다가. 아이들에게 까지 자신감에 관한 얘기를 들었어요. 주변에서도 들었는데. 그 얘기 해 주는 사람들이 그래도 고마운 것 같아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05.06.07 20:11
답글
아쿠아 저도 그러한적이 있었어요. 지금도 가끔 그런경우가 생기긴 하는데 많이 줄었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말끝을 흐리거나 짧게 말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1. 우울증 때문에 마음이 울적해서 목소리가 흔들리는점 2. 근래 책을 많이 안읽고 대화를 자꾸 피하다 보니 어휘력 부족 3. 가끔씩 어떠한 단어가 발음이 잘 안되는 점 05.06.08 08:53
답글
아쿠아 이런한 이유 때문에 말을 할때 자신감이 줄어들고 회피할려고만 했죠. 그냥 듣기만 하고 답변할때는 짤막짤막하게 말하고 그랬었어요. 특히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위에 제시한 1번. 우울증으로 인한 자신감 상실 때문이었구요. 하지만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뭔가 변해야 겠다라고 간절하게 느낀 시점이 있었습니다. 05.06.08 08:58
답글
아쿠아 그래서 안가던 병원도 모처럼 다시 찾아 상담과 약도 처방 받구요. 그러니 확실히 마음이 안정이 오는게 편해지니 당연히 대화하는것도 꺼리낌 없이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살을 덧붙이기 위해 책도 읽고 인터넷 기사도 꾸준히 읽고 그러니 많이 늘었다는 점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05.06.08 09:15
답글
아쿠아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 많이 나아진것 같아 기분이 한결 가벼워 진것 같아요. 특히 자신감이란게 특별히 뭔가 커다란 좋은점이 한번에 생겨야 생긴줄 알았는는데요. 작은것 부터 시작해서 거기서 하나씩 쌓아가는 그 자체가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방법이였더라구요. 마치 티끌모아 태산이란 속담이 있듯 ^^ 05.06.08 09:23



뒷걸음질
글쓴이 : 도망자 번호 : 2598조회수 : 842005.05.28 22:27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취직해서..... 이제 일주일 정도 된것 같은데여

이제부터가 더 힘든것 같아여

전....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서거나....하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뒷걸음질쳐서...도망치거나..

혼자서.....시간을 보내게 되었거든여


제가 편하게 살아야.

제주변사람들도 저를 편하게 대해 줄텐데여

제가 불편하게 지내고 있으니...

주눅들었다고 할까나...

어려워여..

모두 어려워져여.....


그냥 편히 지내려 했는데

이거봐라....얘 점점 아니네......이렇게 될까봐....싶기도 하구여


지레겁부터 먹음 안돼겠지만..

전 겁쟁이 같아여.




저보다 다들 언니들이고

더군다나.....성격좋다는 사람들인데

매우 적극적인데.



전 그렇지 못하거든여

제가 어떻게 어울릴런지


먼저 다가가서.....인사도 해야 하는데


그렇게도 하지 못하고

목소리도 작고....


앞으로 나서질 못하겠어여

제자신을 편히 표현하고.....당당하게 나아가야

상대방도....다른사람들도...... 편하게 다가올수 있는데...



어떻게 해결 할수 있을까여....


작은일에도 크게 불편해 하는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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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사람다똑같애 타인이 봤을 때 부담이 많으신 것 같아요. 회사라고 하면 저도 당연히 많이 부담이 될 것 같지만 또 한 편으로는 회사라서, 자신이 근무할 곳이니까. 오히려 더 부담을 버리고 편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05.05.31 07:12
답글
사람다똑같애 말만 이렇게 해서 죄송하네요. 05.05.31 07:13
답글
나도 승리했다 저도 이제 1년 넘게 다니던 곳을 그만 두고 다른 곳으로 면접보로 갈꺼예요. 면접은 어떻게 해서던 보면 되겠지만 제가 가려고 하는데가 좀 빡센데라 거기는 자기주장도 강해야 하고 눈에 튀어야 되는데 걱정이예요. 근데요 여기서 있으면서 느꼈던점은 단기간 볼 사람이라면 몰라도 장기가 봐야 할 사람이라면 관계에 대해 05.06.02 21:17
답글
나도 승리했다 노력하지 마세요. 저 사람이랑 친하져야 겠다라는 의무감 말이예요. 그럼 그럴수록 인간관계에 대한 순수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에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나타날때 까지 홀로서기를 하는 거예요. 어디서든 어떤 장소에서든 혼자인 사람, 그 혼자됨을 당당게 여기는 사람 말이예요 05.06.02 21:24
답글
야인 뒷걸음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겠죠..이리 저리 부딪혀 보시길 바랍니다..아마 점점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볼수 있을 거예요..자신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한것 같아요..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느낄수 없겠죠.. 05.06.03 22:10



취업했네여
글쓴이 : 도망자 번호 : 2584조회수 : 612005.05.21 17:57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8개월의... 백수 생활에서.... 벗어나게 되었어여

그동안 면접은....

이곳 저곳....

스무번이 넘게 봤었어여

그런대...

우수수수....떨어지기도 하구

조금 이상한 곳에 가서..

일하다...울먹이기도 하구....

에효.... 포기....하다시피....집에 디비.... 있을때도...있구여

돈없어서....눈치 볼때도....

요번에 면접에 붙어서....

넘 기뻐여

가족들도 좋아하구.....

"처음에 가면 우습게 보고 성질부리는 사람도 있구...별에별 사람 다 있을지 모르는데...한귀로 듣고 한귀로...흘려 버려....한달지나고 나면.....다 똑같은 사람이야..."

요령도 조금 부리고,....

한달이 힘들어..... 어떻해서든....한달은 다니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여


돈벌어서..... 집에 돈도 주고...공부도 하고..니하고싶은것도 해라....



그치만...

붙어서 좋지만


조금 걱정되여....

두려워 할 필요없겠지만


새로운곳에 가서..... 낮선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을 해야 하는데

나혼자만 힘든건 아닌데.


사람들이 좀 많은 곳이라서여....


저는.... 꽁....하니..... 있는 편이라...



너무 오랜만에....사람들 많은 곳에 가니...


8개월간..... 막 놀다가.......일하려니..... 조금 긴장 되네여..

집에만 있으니......멍청해 졌다는 느낌이 들거든여...


월요일부터....출근하는데.... 음


제가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알고.... 부딪혀야겠져..



무시당할까봐

소외시킬까봐




이젠.... 자포자기 하지.....말고..


열씨미 다닐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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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미완의꿈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잘 해내실수 있으실 꺼에요~ 05.05.22 10:27
답글
제대로살고싶어 아무생각하지말구여 아무렇지않은듯 여느사람처럼 행동하세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구요~ 눈치보지말고 님의할일만 생각하세요!! 잘할수있을꺼에요 화이팅!!^^ 05.06.26 15:15


거절하기 어려움 과 ........주장하기 어려움
글쓴이 : 도망자 번호 : 2549조회수 : 712005.04.30 12:40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거절을 못하고

제스스로 난감해 할뿐....

거절을 못하니...

제가 너무 힘들어 지더라구요


그냥 딱잘라...말하면 되는데

그게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한것인데....

거절이 안돼요

거절이 두려운것인지


그리고

제 생각이 정확하게 들어 맞아도

주장을 강하게 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원치 않게...


피곤하게 살게 되는것 같습니다....



자신감 없는것 같아여

거절하기와.....주장하기.....

잘하게 된다면...


피곤하게 살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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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사람다똑같애 저도 한 표. 거절할 것은 거절하는 거에요. 그리고 저는 자주 거절해도 되는 걸 큰 잘못히나 한 것 같아하고 미안해 할 일이 전혀 아닌 것을 미안해 하는것(지금도 전혀 라는 말을 쓴 것에 대해 넣어야 할지 빼야 할지 의심하고 생각해보고 있음.)암튼. 그것을 고치고 싶습니다. 고치려고 합니다. 05.05.01 00:24
답글
나는 나야 아 사람다똑같애님은 저랑 생각하는게 너무 비슷하네요 ㅎㅎ 05.05.01 17:56



시선
글쓴이 : 도망자 번호 : 2544조회수 : 812005.04.24 20:02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면접을 보았습니다

집에서 멀기는 하지만

시간대가 맘에 들어서.

면접관은 두분

3명이서 같이 보았는데

제가 맨 마지막 이었어요

기장을 꾀 한것 같은데



(대답을 하면서.....이런생각이..... 떨어져도 된다...이번 면접으로 자신감을 더 많이 같자)

자신감 있게 대답하려 했거든여

그러다 조금 오바 한듯 하구여

그점에 관해서는 스스로 생각해 보았어요


마지막에... 그럼 질문 없으십니까 하면서

쌍겹지신분이...정말 달콤한 눈빛으로.

한명 한명...눈을 오래 마주치면서..

의사를 알아 보시는데


거기서 제가.

윽 부담스러... 이런식으로

그치만..

끝까지 마주 봤는데


제차례 에서...표정이 조금.... 이상하다는 듯...하시드라고요


연락 못받았어요....


안돼었져....


눈마주 치기가 부담되요

성급하게 당황하면 안돼겠져...

이번이 처음이 아니져


kbs1tv 에... 현장르포 제3지대

소심한 사람들.....나온 방송에


눈 에서지면 정신에서 지고
정신에서 지면 말에서 지고
말에서 지면 행동에서 지고
행동에서 지면 생활에서 진다

노력해야 한다고.....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지식 in 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

게으른사람이 두려움이 많은 법 이라나

건강한 육체 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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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나는 나야 아 눈에서 지면 정신에서 진다... 좋은 말씀이네요. 눈싸움해서 이겨야지롱 ㅋㅋ 05.04.25 11:59



스스로 너무 많이 생각 하는걸까요
글쓴이 : 도망자 번호 : 2530조회수 : 932005.04.07 01:34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부쩍

내가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밝은 모습으로 깊이 있게 사귀지 못한 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성과 사귀지도 않는것인지 ......못하는것인지...... 아직......없어요

지끔껏 경험부족일까요


우선

자신을 상대방에게 표현해야 하는데

매끄럽지 못한것 같아요

그것을 너무 생각 할필요도 연연할 필요도 없지만

마음 한구석에....


정말 자신감을 많이 잃었구나


제 자신을 표현 하다가.... 얼버무리거나..... 돌려버리거나

이럴때가 간혹 있어서요


물론 다른사람들이.. 이상하다 생각할 정도는 아니구요

제 느낌에 확실치 못하다 이정도져


그리고 상냥하고....다정다감 하게 다가오는 사람과

그냥 터놓구.....친하게....


넉살 좋게.....농담도..... 주고 받고 싶다.....라고 생각 하는데요


좀처럼 그리 되질 않아요


선을 긋고.......조금 차갑게 대하는것 같아서요


마음이 열려있지 못한것 같아요


속좁은것만 같구


사람들과 대화를 좀 깊이 하고 싶은데..


욕구만큼.....되지를 못하는것 같요




제자신을 정리하는 버릇을 들여아 할것 같아요


일기를 쓰듯이


지난후 너무 많이 돌이켜 생각하며....마음쓰고

후회 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이젠 그러진 않는것 같구요


되도록 어울려 생활 할때도


후회할짓을 하지 않으려..... 조금 신경 쓰고요


쓸껍니다 ........



사회 공포증에...이상심리학 시리즈에 나온것에서 봤는데

정확히 떠오르질 않아서요

... 스스로 체크 하는 글을 본것 같은데

아시는 분 올려 주심 고맙겠습니다...



앞으론.....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이성도..... 되도록 .....사귀게 되어서......


종 종 깨지더라도...

번뜩 깨어나서....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간혹..... 몸이 떨릴때가 있어요

얼굴에 열이 확 달아 오를때도


말을 떨거나


손에서 땀을 줄줄 흘릴때도


.자신감을 많이 잃었구나......운동부족인가.......


자신있게.....제 자신을 내세우고 싶습니다

의사표현도...... 의욕적으로.....


너무 많이 겁쟁이가 되어 버린것 같아요....

아닌척 해도....

좋은 답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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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사람다똑같애 제 생각엔. 님이 아직, 기회를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님 스스로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않아서'는 혹시라도 아닌지. 그냥 ..적어봅니다. 05.04.19 12:54


사회공포증
글쓴이 : 갓김치 번호 : 2398조회수 : 1352005.01.29 19:13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친구때문에 맘 쓰이네요

실수로 열받게 해놓구선

풀어줘야지

하며 전화 한다는게

오히려 싸늘하게 만들었네요

어떻게 되었든 사과로 하는 전화 였는데


제 습관인지 마음이 불안해요


무서운것 같아여

다신 안볼까, 무시할까

우선 이런 생각이 먼저 드니깐여


이젠 저친구가 저에게 정말 실망해서 다신 안보는거 아닌지

불안하네요


" 야 너같은거 더이상 도저히 안돼겠다 . "

너같은거 말고도 친구는 얼마든지 있다고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안습니다


이친구는 항상 먼저 손을 내밀어줘서

유난히도 제가 좋아했었어요

거기다가 성격도 저와는 달리 거침없죠


저는 2년전 부터 인가

말로는 표현하지 않더라도

모든것을 불신하기 시작한것 같네여


적당히 조용히 살고 싶다

다 필요없다


누군가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너무 가까워지면 부담스러워서 다시 거리를 두거나


내가 믿을수 없는존재 라면...확실하지 않다면....싫어

알고 지내던 인연을 싹뚝 싹뚝 자르는 짓까지 했습니다

말을 듣기 보다는 표정과 제스쳐만 보고 지레짐작을 하고 단정짓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되니 이상한 말과 행동을 많이 한것 같아요

쓸떼없이 불안해 하고 전전긍긍해 하는


주변사람을 너무 의식며 불편하게 지내다가


피하기 시작 한것같아요

적당히 구실을 붙여서 피하는것이여

저에겐 피하는것이 가장 큼니다



위축되고 기죽고 주눅들은 모습으로

자신감도 욕구도 없이

중심없이 지내온것 같아여



왈 : 친구랑 전화 통화를 하는데 무슨 비위를 그렇게 맞추려고 안달이냐고 등..

전 믿을수 있는 소수의 주변인물이 많이 소중합니다


그렇다 해도 만나자고 해도 우선은 안만나고 봅니다

피하져



이젠 안그러려고

누구 보다도

다른사람들과 만나지 않고.전화도 안받고..연락까지 끈으면서도

나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주고 친구로 지내는 이 친구에게는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여


오해 하거나 납득하기 힘든점을

" 너.....이상하다 도대체 왜그래... 내가 싫어?? "

이런 부분들을


그래서 먼저 연락 해서 만나자고 했구여

같이 뭔가를 하려고 했어여...


근대 어느정도 잘 지낸것 같은데 실수를 해서

아주 크지는 않지만 맘을상하게 했져


그리고 오늘 전화를 해서 또 만나자고 하려 했어요

오늘은 이야기를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대 친구가 확실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사람이 많다는둥

별로 만나고 싶어 하질 않더라구요

돌려 이야기 하더라구요


거절앞에서 나는 왜 수치심을 느끼는지


그냥 평범하게 부드럽게 말하면 되었을껄


그이야기를 듣는 와중에.

전 싸늘하게

" 그래 알았어"

라고 말하자 마자


뚜뚜뚜....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순간 황당함과

나도 모르게 우러 나오는 절망감

이젠 끝인가?




제 판단이지만

갑자기 느낀것이라고 할수 없지만

자극을 받고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변화하려고 노력했어요

친밀하게 지내려고 우선은 가족부터


가족들에게 까지 거리를 두고

말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피하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 지내요

잘지내려고 제스스로 노력하고 이런 저런 일을 격으며

잘 볼수 있게 되었으니깐요



스스로의 문제를 받아들인지는

1년은 안돼는 시간인것 같은데


지금도 어쩔수 없이 반응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깨어난 편이에요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에는

제스스로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려했어요


어차피 사람들은 다 각자 인생살기 바쁘다

그렇게 까지 신경쓸리가 없다


나만 자신있으면 된다

포기하지말자

될대로 되라

하기엔 너무 어리다 젊다


이건 내가 성장하면서 격는일이다

고칠수 있다




그치만 이친구에게 예민한것은

아마도

몇없는 제가 집착 한다랄까? 의지 한다랄까?

그런 존재라
아직도 내가 이렇게 반응 한는 것인지


왠지모르게

말하는 중에 이친구가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실없는 말이라도 한번그냥 쭉 들어주지


예전에 위축되고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이해는 된다

지금 내가 그런것 없이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하려 해도


피하거나 자르는구나,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내이야기를 듣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고


맘이 불안해져서

이녀석 앞에선 난 말이 정리가 안돼

언제나 조리있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낳어

이러며 스스로 부담을 같고

그것이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하려다가

번번이 실패하고 스스로 패배감에 졎기도 했네요


그래서 일꺼에요

믿고 의지하고 가까운 존재 이지만

스스로 느끼는 실패감 때문에

이친구 에게 오해 살짓 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왔는데

앞으로 더좋은 친구가 되어야 하는데

좀더 달라진 모습으로



갑자기 황당하게 이런이야기 하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다른사람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지만


곁에서 제문제를 너무도 많이 지켜봐온 친구라

제 생각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물론 그친구와 관계된것만

제가 알지 못했을때도
그친구는 알고있었을텐데
보고 느끼고 생각한것이 있을텐데



돌아보면

종종 저사람 표정봐 저사람이 나를 보고 불쾌해해~라고 말을하거나

혹은 다른사람이 나를 싫어 할까봐 불안해서 하는 말들


주변사람들은 자신감 없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 했을것이다

나혼자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구나



지금은 그정도로 예민하지는 않아요

맘이 좀더 편해진것 같아요

없었던 일처럼 다른사람 처럼 할수는 없겠지만

좀더 생각하려 하져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심각하게 이야기 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이상한애 될것 같아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그친구는 내문제를 조금알고 있을꺼라고 생각하니깐

이야기를 하려 하는것인데


얘기를 하고나면 한결 더 잘지낼수 있을꺼란 생각도 들구요


순전히 제생각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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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파비안느파인드 끝까지 다 읽었네요ㅋ 음..갓김치님...참 많이 힘들어 보여여...너무나 무리하는것 같이 보이는데.......힘내세여.....!! 05.01.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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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말씀고마워요...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해 보니 ....그친구가 무턱대고 전화를 뚝뚝 끈어서 나도모르게 기분나빠서 싸늘해 진것인데 ...상대방은 신경쓰지도 않는데 혼자 자책하며 너무 많이 생각 한것 같아요 ...조금씩 달라질수 있도록.. 님 말씀대로 힘낼께요...아자아자 05.01.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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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c 정말 힘이 돼는 이야기네요 그렇게 생각 하시는 님의 글을 보니 조금 은 힘이 납니다 .. 세상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이해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마음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05.02.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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