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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투표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될 수도 있습니다.
2. 내가 투표해도 큰 도움이 안 될것 같습니다.
3. 그 나물에 그 밥이라,
또는 누가 누구인지 몰라서 투표할 맛이 안나긴 합니다.
4. 이도 저도 다 맘에 안 들어서 투표하기 싫기도 합니다.
5. 투표일에 약속이 있어 투표 시간에 맞춰 투표소에 가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저도 지방 선거때 투표 안한적 있습니다. 투표 안했더니 이꼴입니다.. 내 한표 뭐 큰 영향 있을까 싶어 내 권리 포기했더니 눈 뜨고 봐줄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국민들이 투표를 안했으면 하고 바라는 당이 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들어보세요. 그들은 절대로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투표하지 않고 욕하는 당신, 자격 없습니다. 국민을 위한다면서 투표율이 낮길 바라는 정치인들, 역시 세금 쓸 자격 없습니다.
잊지 마세요,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세금 써야 할 지방 행정인 뽑는 선거입니다. 그동안의 지방자치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임기가 끝날때쯤, 동네는 왜 자꾸 파헤쳐지는지 남는 예산 왜 몰아서 쓸데없는데 쓰는지 그 돈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집으로 온 선거 유인물 버리지 말고 자세히 읽어보세요. 말도 안되는 공약 정말 많아서 나름 환타스틱한 재미를 보실수 있습니다.
퍽 아까워 보여도 그것 역시 다 우리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꼭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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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정말 지방의 시의회나 군의회(특히 경북) 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가 몇개나 되는지 한번 세어보시면 정말로 이분글에 공감하게 될 겁니다. 05/29 21:48:03(220.122.xxx.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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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구미시의경우 2004,2005년 의원발의 조례건수가 0입니다 2006년에는 자기들 보수를 일당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는 조례를 만들었죠 ㅡㅡ; 조례는 공무원들이만들고 의원은 단체여행이나 가고... 이게 현 실상입니다. 05/29 21:49:33(220.122.xxx.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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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006-05-30 [jihye's 잡동사니] 2006.05.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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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싫지만 그래도.. 한번.. ^^ 투표 재미있고 하고나면 왠지 뿌듯하고.. 구청장 보궐선거까지 했던 나는 한번도 참여하지 않은 적이 없다. 사실 딱 한번 안했다. 그땐 딴 나라에 있었기 때문에.. 못한거다. 아이들한테 부모님 꼭 모시고 가고 안하시면 하시라고 해야 하신다고 의무자 권리라고 이런저런 말씀 드리라로 말하고 가정통신문도 나눠주고.. 정말 간단하게 정치에 모든 국민이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다. 이사람 저사람 볼거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