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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아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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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4bliss (lydia_with_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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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는 하셔야 합니다.

2006.05.30 05:20 | 대문 그림 | lydia4bliss

http://kr.blog.yahoo.com/lydia_with_bliss/1363312 주소복사

1. 내가 투표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될 수도 있습니다.

2. 내가 투표해도 큰 도움이 안 될것 같습니다.

3. 그 나물에 그 밥이라,

또는 누가 누구인지 몰라서 투표할 맛이 안나긴 합니다.

4. 이도 저도 다 맘에 안 들어서 투표하기 싫기도 합니다.

5. 투표일에 약속이 있어 투표 시간에 맞춰 투표소에 가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저도 지방 선거때 투표 안한적 있습니다.
투표 안했더니 이꼴입니다..
내 한표 뭐 큰 영향 있을까 싶어
내 권리 포기했더니 눈 뜨고 봐줄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국민들이 투표를 안했으면 하고 바라는 당이 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들어보세요. 그들은 절대로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투표하지 않고 욕하는 당신, 자격 없습니다.
국민을 위한다면서 투표율이 낮길 바라는 정치인들, 역시 세금 쓸 자격 없습니다.

잊지 마세요,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세금 써야 할 지방 행정인 뽑는 선거입니다.
그동안의 지방자치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임기가 끝날때쯤, 동네는 왜 자꾸 파헤쳐지는지
남는 예산 왜 몰아서 쓸데없는데 쓰는지
그 돈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집으로 온 선거 유인물 버리지 말고 자세히 읽어보세요.
말도 안되는 공약 정말 많아서 나름 환타스틱한 재미를 보실수 있습니다.

퍽 아까워 보여도 그것 역시 다 우리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꼭 투표합시다.

  공감합니다. 정말 지방의 시의회나 군의회(특히 경북) 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가 몇개나 되는지 한번 세어보시면 정말로 이분글에 공감하게 될 겁니다.
05/29 21:48:03(220.122.xxx.175) 신고
한 예로 구미시의경우 2004,2005년 의원발의 조례건수가 0입니다 2006년에는 자기들 보수를 일당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는 조례를 만들었죠 ㅡㅡ; 조례는 공무원들이만들고 의원은 단체여행이나 가고... 이게 현 실상입니다.
05/29 21:49:33(220.122.xxx.175) 신고

jihye 2006.05.30  20:46

참조 달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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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4bliss 2006.05.31  00:20

저도 참고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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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눈물 2006.06.01  16:59

쉽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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