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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달프 할아버지네 집단 상담은 수업 시간과 겹쳐서 끝냈다.
. H 오라버니의 위암 소식에 의료실비보험을 뒤늦게 가입하고 내시경을 ...찔러 볼라구 하구 있다.
. 개인상담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가장 컸던 저항이 슬슬 풀리는 것 같다. 언제나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 논문 주제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 논문에 관한 사전 허락도 받을 겸 문경에 당겨올꺼다.
. 이번주는 집중 수행 기간이라 학교에 안간다. 야호~ 신난다.!
. 몸은 거의 회복된듯 하다. 병원 검사는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빨리 결과나 알았으면 좋겠는데...
. 친구가 시집을 선물로 줬다. 약간 애달파 피하고 싶은 맘이 드는 구절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눈물이 핑돌게 짠하고 심장이 아리게 깊다.
. 어제 부터 계속 떠나지 않는 구절은 '빠짐없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이다. 사는 게 그렇지....
. 9월 한달 동안 계속 살이 찌고 있다. 한계점에 다 다았는데... 넘길려나?
. 숄은 2/3 정도 떴다. 대빵만한 단추를 달아볼까 싶다. 귀엽겠지? 히힛!
. 치마는 천조각들을 통치마로 박아 놨다. 시접/허리/아랫단/지퍼...등등 바지는 허리 끈을 넣은 품이 뜯어졌다. 너무 빡빡했나? 아무래도 앞쪽 허리를 낮춰야 할것 같다. 언제 뜯고 다시 박나...쩝...올 가을에 입어야 할텐데 ㅋ
. 이번 나장 사람들은....아직 2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3번째 모임 날짜가 잡혔다. 어찌나 추진력이 강하신지~ 아... 경주는 넘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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