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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8 : 2009년 8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2009.08.06 13:16 | - MH In Group | eld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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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을거야. 그렇겠지.
그치만 얼마나 감사할 일이야?
감사하는 명상은 없나?

네 비슷한게 있어요.

그래 얼마나 감사할 일이야?
감사하고 축하할일 아니야?
감사하고 사랑하는 명상을 좀 해보는 게 어떻겠나?




+++++++++++++++++++++++++++++++++++++++++++++++++++++++++++



사건이 일어나면 아무도 마음에 신경쓰지 않지.
그냥 사건이 일어난 정황에만 관심들을 갖게 되잖아.




+++++++++++++++++++++++++++++++++++++++++++++++++++++++++++



이상하게도, 아니 당연하게도,
화요일 개인 분석을 받고 오면 나의 문제들이 알알이 들어나 마음이 편치가 않다.

그리고 수요일 간달프 할아버지네 집단에 당겨오면
여유가 생기고 마음이 푸근해지면서 나의 문제들은 대충 드러나게 된다.

그러면.....수요일이 더 땡겨야  될텐데 말이지!
음..... 이상해. 이상해. 아니면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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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서는 언제나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년 겨울 김정욱 샘 집단부터였던거 같다.
먼가 잘 못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어떤게 잘하는 거지?'

관심과 독점 : X


++++++++++++++++++++++++++++++++++++++

바다가 나의 손을 톡톡 쳤다.

마음 셀레게 왜 이러세요? 제가 좋아하시는거 아시잖아요?

바다는 마음과 머리가 따로 얘기하는것 같다고 했다.
나의 분석가는 너무 유혹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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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7 :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2009.07.31 10:33 | - MH In Group | eldyn

http://kr.blog.yahoo.com/lunaryoona/1366301 주소복사

무의식은 내것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정말 ㅜㅡ

이넘이 의식으로 올라오는 순간이, 변화의 가능성을 보는 순간이지만

참 내쳐버리고 싶다.

모르는게 훠 얼 씬 속 편한거 같다.

결국 쇼파에 눕고 나서 사람들의 시선이 내게 쏟아지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나의 무의식이 감지되었다.





창피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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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6 :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

2009.07.22 18:11 | - MH In Group | eldyn

http://kr.blog.yahoo.com/lunaryoona/1366299 주소복사

간달프가 말했다.
'코멘트 하는 사람 앞에서는 배우기가 힘들지!'

아... 그렇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자신을 예뻐하고 계신가요?

peacemaking님을 향한 질문이 나에게도 오는 듯했다.

참.. 오늘도 진리는 간단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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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5 : 2009년 7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

2009.07.10 09:55 | - MH In Group | eldyn

http://kr.blog.yahoo.com/lunaryoona/1366292 주소복사

그룹원들과 작업을 하면서

한 동안 잊고 살았던 말이 떠올랐다.

'그동안 수고 많았어. 이제 나만 믿고 하고 싶은거 해.'

미안한 마음이 한가득 들어왔다.

어서 버퍼가 늘어났음 좋겠다. 정말...어찌나 느리고 더딘지...원..






spring 님은 남편의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부럽다고 하셨다.

예전엔 그랬었다고...

어느새 감사한 마음이 무뎌지고 있었다.






간달프의 말처럼

집에서는 솔직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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