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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네는 어떤데?
까칠하고, 무던하지 않고, 까다롭고 그치만 마음 속에 따뜻함이 있어요. 이상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ㅋㅋ 그리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화나요.
세상엔 맘에 들고 안드는 것만 있니?
그말은 억울한데요. 언제나 그런건 아니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중간버전이 많아지고 있다구요.
그래. 이제 좀 마무리가 되는구나. 그렇게 끝을 맺어야 다시 시작할수 있지.
마무리하기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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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야기가 날라가죠? 감정이 날라가요.
자네가 어떤 것에 만나기가 어려워서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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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나에겐 best가 아니도 그 사람에게 나는 best여야해요.
어우 못됬다.
그러게요.
그래서 J랑도 서로 best가 되려고 그러는 거야?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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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제가 한게 아무것도 아니면 어떻게 해요? 잘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잘해왔었어요. 열심히 했다구요. 근데 자꾸 소박하고 심플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 동안이 아무것도 아니면 어떻게 해요. 두려워요.
반대로 알고 있어.
네?
소박하고 심플하게 사는게 너가 의미하는 '잘 한다'는 것에 더 가깝지. 소박하고 소탈하게 사는 것이 너가 그 동안 '잘한 것'을 정말 잘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될 수도 있어.
그라면 따뜻해 지기도 한다는 말씀이세요?
그럼 따뜻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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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야하는 건데..... 관심은 나누는 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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