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즐겨찾기 추가


이 사진은 아마도 오빠랑 사귄지 몇달 안됬을때 인가보다.
내 얼굴 표정이 영 썩소...
ㅋㅋ 배바지 작살이다. 음 의외로 다린 길어보이네.


현욱 오라방과 준 오라방&세경 언니 커플과 양평 콘도에 놀러갔을때
대학교 2학년쯤 이었을라나? 부모님껜 MT 간다고 뻥치고 갔겠지? ㅎㅎ


준&세경 커플은 결혼해서 애가 둘. 지금은 태국 지사에 나가있고
현욱 오라버니도 결혼해서 알콩 달콩 잘 살고 있다. 


한달 정도 있음 오빠랑 만난지 만 14년이 된다.

둘다 살도 한참 찌고 머리 숱도 없어지고, 그는 이제 담배도 안피운다.

30대 이후 나의 모토는 '흐르는대로 살기' 이지만
요즘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무언가 엣지있는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때 포즈로 14주년 기념사진이라도 한방 박아놔야겠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고통은 거의 항상 자신에 대한 통찰, 자기 개념의 변화에 따르는 두려움,
또는 관계의 변화에 따르는 불안과 관계가 있다
.


Carl R Rogers의  A way of being 중에서


++++++++++++++++++++++++++++++++++++++++++++++++++++


요즘 똑똑함, 지혜로움, 영리함 같은 것들에 대해 생각 중이다.
자신을 반추해 나가는 힘은 지혜에서 많이 생기는 것 맞다만, 지혜에서만 가능하지 않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기적인 똑똑함이나 미시적인 영리함 혹은 학교 공부 외에는 도통 적용되지 않는 영특함 등에서도
지혜와 맞닿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다.

그 egde를 깨닫게 순간부터 가능성은 열린거다.
난 아마도 초등학교 고학년때쯤이었나? 사춘기때쯤 알았던거 같다.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태생적인 지혜를 명백히 인식한 것이....... 그때쯤인거 같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지혜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것은 34살이 되고서 이다.
그 동안은 엄한 걸 잡고 내가 똘똘하다고 굳게 믿고 있었던 듯하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괴로워야되요. 그래야 사람이 변해요.

2009.06.14 23:23 | [Impression] | eldyn

http://kr.blog.yahoo.com/lunaryoona/1366281 주소복사

상담자는 모든 것을 다 표현할 필요는 없어요.
표현한 것이 솔직한게 중요해요. 치유적인 것만 표현해야 해요.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근본적으로 호감있는 태도를 갖고
존중 해주는 느낌을 유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은 성실하기만 하면 안에서 힘이 살아나요.
결핍과 좌절은 우리의 힘을 성장 시키고 강화시킵니다.
그래서 나는, 좋은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정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우선 많이 듣고, 도와주려고 하지 마세요.




인간처럼 추하고 나약한 존재도 없지만 인간처럼 거룩한 존재도 없습니다.




괴로워야되요. 그래야 사람이 변해요.
쓰러지지 않을 만큼은 괴로워도 되요.



++++++++++++++++++++++++++++++++++++++++++++++++++++++++++++++++++++++++++++++



대상관계 쪽에 계신 분들의 특성일까?
아님 내가 그 쪽에 끌리는 걸까?

K 선생님 보다 카리스마는 약하지만, 암튼 M 선생님의 말씀도 가슴에 박힌다.
특히 마지막 말 덕분에 숙제를 풀수있는 방향성을 갖게 되었다. 

완전 감사하다. M 샘은 모르시겠지만 ^^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타국에 들어서면 어느 것 하나 놓칠새라, -사실 2~3번째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곳을 언제 또 올 것이냐 싶어,
감각 하나하나를 곤두 세우고, 육감을 충만하게,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게 된다.

요 몇일 나의 감각들이 그러하다.
한 발걸음 내 딫을때 마다, 눈동자가 돌아갈때 마다, 생각이 하나 떠오를때 마다.
예민해진 나를 누그러 뜨려준 신구 할아버지의 대사.
요즘 대체로 할아버지들한테 꽂힌다. ㅋ





국선 : 제속의 욕망이 그 꿈을 만들어낸 것인지 아니면...
을제 : 괘념치 말게. 거거거중지 행행행리각이라 했네.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는 중에 깨닫게 될게야.
         우린 그냥 길을 가세.






去去去中知 行行行裏覺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고, 행하는 중에 깨닫게 된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나는 아직도 그분의 죽음에 대해 나의 감정을 잘 정리할 수가 없다.

그분이 갖는 시대적 상징성이 -말도 안되는 80년도식- 권력 앞에서 허무히 무너지는 게 가슴 아프다.
발전적인 관점을 지닐 수 있을까? 무기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 다음 스텝은 무언가?


좀 더 큰 그림을 보게 해주는 카툰이 위로가 되어서....

원본 : http://homa.egloos.com/415240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전체 글보기(1608)
[Dictionary]
[Blah-Blah]
[Impression]
[Hand made]
[Travel&...]
- Beijing/Tibet
- Nepal/Tailand
[Therapy]
- My Healings
- MH In Group
[Job in IT&...]
[Brand MKT]
최근 댓글 전체
아, 커피 마시고 싶다..
zz
힘내!!!
응 ㅎㅎ 좋아~ 잘 살..
좋겠다. 좋은 시엄마..
최근 참조글 전체
Cheap oxycod..
Valtrax onli..
Naked cookin..
나의 심리유형검사 결과..
결혼에 대한 짧은 단상
오늘 전체
방문자 170 831772
구독자 0 221
댓글 0 3168
참조글 3 1043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