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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 괴로워~ 금욜날 unpulg day를 맞아 머리를 하러갔는데 망했다. 집에가는 내내 지하철 유리창에 비친 내머리를 보고 이마를 박으며 왔다. 지금은 드라이로 열심히 풀어놓았지만 머리 생각만하면 괴롭다.
생각만으로도 즐거워 보고 싶어~ 시안이가 드뎌 한국에 왔단다. 토요일 늦잠을 자다가 신랑이 시안아빠와 하는 전화 통화소리에 깼다. 한두주 있으면 보게 되겠쥐? 흐흐
걱정반 기대반~ 6월말 or 7월초면 이사간다. 내집이 생긴다는 것보다 좀더 편리한 환경에서 살게된다는 것과 아는 지인들은 이제 맘껏 불러서 놀수 있을거란 생각에 즐겁다. 군데 이사는 어떻게 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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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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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한군데 알려줄까??
근데 왜 지금은 아는 지인을 못 불러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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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2004.06.02 11:01 [203.247.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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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말야... 머가 문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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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 2004.06.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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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찬턴데.. 음냐.. 못 알아봤다고 어찌나 구박을 하던지..-.-; 이사때.. 자장면하고 탕슉만 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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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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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이뿌던데~~ 성공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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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gh745 2009.08.26 18:35 [121.189.9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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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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