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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창 만다라를 색칠하고 있다. 지하철에서도 틈틈이. 급기야 올방께서 아침저녁으로 만다라를 붙잡고 있는 나에게 '이상한 애' 같다고... ㅡㅡ; 암튼 그릴때 , 아니 색칠할때 마다 - 같은 문양인데도-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여전히 나의 주색은 노랑이다. Light Yellow Glaze 혹은 Cadmium Yellow
싱크대를 정리했다. 속시원하다. 먼가 깔끔해 진거 같구... ㅋㅋ 이런저런 수납장을 사서, 전동 드라이버로 드륵드륵 박았다. 반품할 넘이 하나 있는데 영 귀찮네 ㅡㅡ;
오랜만에 쿠키도 쩜 구웠다. 집들이에 들고 갔었는데 인기 폭발이었다. 우헤~ 누나 장사해도 되겠는데요.라는 칭찬에 별거 아닌듯 거만하게 대답하면서 ㅎ 정말 나중에 나이들면 작은 craft shop 하나 내고 싶다.
관음죽을 몇개 샀다. 예전에 '독'에다 넣고 키웠을때를 생각하면서.... 이번엔 꼭 잘 키워봐야지~ 그나저나 언제 키워서 독에다 넣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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