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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지나가는 말속에 갑작스레 알게 된, 알고 싶지 않은 사실 때문이었다.

_ 열쇠를 쥐고 있는건 그 사람이라 난 또 참고 있다.....

_ 또 표면위로 떠오르면 영원히 가라앉을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다.

_ 그들을 웃으면서 축하해주기가 점점 쉽지 않아지고 있다.

_ 감정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 하고 싶지 않다.

_ 내가 얼마나 간절한지 다른 사람이 인식시켜줬기 때문이다.

_ 나의 욕망과 그의 욕망 중 하나를 택하라면 답이 너무 뻔하기 때문이다.

_ 모든 핑계가 한 순간에 사라져 버렸는데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된다.

_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은 사람들의 축하자리...로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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