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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For JS : 해외에서 보드용품 오더하기

2004.09.03 14:25 | [Blah-Blah] | eldyn

http://kr.blog.yahoo.com/lunaryoona/1023188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시즌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이제 신제품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장비와 웨어의 업그레이드 욕심이 마구마구 용솟음 칠 때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거나 아니면 품귀 현상으로 제품이 일찌감치 솔드아웃되어 가지고 싶은 제품을 못가지는 경우가 가끔있지요. 그래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해외 오더 사이트들의 오더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오더 사이트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방법을 통한 물건 구매하기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지요.

참로고 말씀드리지만 지금 세계에서 한국이 보드시장 가격이 가장 싼편입니다. 해외 오더는 물건값을 제외하고도 배송료 및 관세, 수수료 등 많은 부수적인 비용이 들어가므로 신중히 생각하신 다음 꼭 필요한 물건을 오더하실 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그러면 먼저 해외 오더 사이트들을 구경해보세요. 제가 자주 다니는 해외 오더 사이트들은





eternalsnow.com

zumiez.com

the-house.com

surftheearthsnowboards.com

boardtactics.com

rei.com

등입니다. 특히 이터널스노우나 주미에즈는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 편이고요 여기 말고도 정말 재미있고 자주 이용하는 곳은 바로

ebay.com이지요. 이베이에서는 정말 별의 별 물건이 다 나옵니다. 희귀한 아이템도 쉽사리 찾아볼 수 있고요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함 편이죠. 자주자주 검색해보세요. 즐거운 물건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예를 들자면 위에 사진처럼 Hannah Teter의 사인이 된 아논 고글이라던가



국내에는 수입이 안되는 버튼의 아이팟 자켓 등을 찾아 볼 수 있군요.
(사진의 RADAR 2L 아이팟 자켓은 정말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아이템이군요. 대박 아이템입니다. ^^)



버튼 도미난트 159 핫핑크입니다. 이거 또한 진귀한 물건이지요. 이베이에 정말 재미있는 상품들이 많지요?

여하튼 위에 오더 사이트나 이베이등을 잘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 제품을 찍는 것이 순서겠지요?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으셨나요? 그러면 이제 슬슬 오더 준비를 해야지요. 대부분의 쇼핑몰이나 이베이는 미국내 배송만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까지 배송하면 좋겠지만 그러한 서비스는 하고 있지 않지요. 이럴 때 몇가지 경우가 있는대요

첫번째 방법은 미국내에 있는 관계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미국내 배송은 모두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배송료 또한 미국내 배송이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물건을 오더할 때 아는 분의 미국내 주소로 오더하고 결재를 합니다. 그러면 물건이 미국내 아는 사람에게 배송이 되겠지요. 그러면 부탁을 통하여 부피와 무게를 고려해 재포장을 한 다음에 한국으로 배송시키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부피를 줄여서 포장하는 것이 유리하고요 국제 특송으로 보내면 운송료도 대부분 10-30 달러 정도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이 경우는 오더 사이트를 이용할 때 편하고요 이베이는 직접 결재하고 물건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 있지요.

두번째 방법은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쇼핑몰 오더는 물론이며 이베이 경매도 대행하여줍니다. 대부분의 이베이 경매는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하여 하는 것이 낙찰받기도 쉽고 여러가지 면으로 좋습니다.
http://www.maron.co.kr/
이라는 사이트가 최근 이베이 경매 대행이나 구매 대행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저도 여기를 통하여 이베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시면 절차를 아실 수 있고요 이를 통하여 쇼핑몰 구매 대행이나 이베이 경매 물품을 손쉽게 국내로 배송 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제 전 세계의 모든 보드 물품들이 모두 내손안에 있소이다~ 가 되는것이죠.

자 이제 물건을 오더하기는 했는데 세금이나 기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일단 세금은 배송료를 포함하여 총 금액이 15만원 이하라면 면제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세금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지요. 모든 것은 세관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

세금은 택배업체에서 통관시 미리 지불하며 이를 택배업체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세금으로 인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경우를 방지하는 것인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것은 물건 주문시 인보이스를 넣는 것입니다. 물건 자체의 가격을 줄이는 것입니다. 주문시 메일을 통하여 신청하면 대부분 수락하여줍니다. 특히 이베이 같은 중고 물품 거래는 이미 중고이기 때문에 가격을 책정하기가 더욱 쉬워지지요. 게다가 대부분이 미국내로 배송 시킨 다음 다시 한국으로 배송시키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상품을 재포장하고 부탁을 통하여 가격을 책정할 수 있습니다. 중고 웨어나 소품류는 세금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데크나 바인딩, 부츠 같은 하드굳이나 택이 붙어 있는 새제품 등은 특별한 조취를 하지 않는 이상 일정률의 세금을 물어야합니다.

또 다른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미군부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 쪽으로 배송을 시키면 세금을 물지 않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카투사 친구들을 통하여 배송을 부탁하면 편하더군요. 나중에 시원한 맥주를 한 잔 대접하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물건이다!!! 라는 경우에 대해서입니다.
이경우에는 본사로 이메일을 넣어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보드 업체들은 매우 친절해서 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해주거나 (제품이 배포된 샵 리스트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배포된 사이즈 리스트와 전화번호와 주소까지 몽땅) 그것도 안된다면 다른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샵에서건 제조업체에서건 제품이 모두 솔드 아웃이라면 방법이 없겠지요. 매일 이베이를 클릭하는 수 밖에요.

실제로 저와 제 친구들이 버튼이나 엑스닉스, 이터널 유스 등과 많은 이메일을 주고 받고, 또 원하는 제품들은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부지런히 그들과 친해지면 콘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체 쪽에서도 그러한 관심과 열정에 매우 반가워하면 정말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아닌 회사도 있지요.


이정도면 해외오더의 궁금증이 모두 풀리셨나요? 제가 아는 정도는 이 정도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자신만의 노하우도 리플을 통해서 알려주세요~ ^^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처:http://boarderszone.com/news/Report_Content.asp?docID=501&objSeq=5&obj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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