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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0/10
 




다들 이렇게 모인자리였답니다.



-검수맘께서 이 자리를 마련하신 이유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들들 정말 고생했다고.....


가장 수고가 많으셨다는 현택맘(우리의 영원한 회장님)에게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박수를 많이 많이 보냈답니다.

그래요.
현택맘의 몇 번에 걸쳐서 보낸 메세지
결코 잊을 수 없답니다.
끝난 후에도 감사하다는 메세지까지....






건수엄마의 말씀을 듣고 있는 착한 아들들


먼저 소개한 친구들은 사진을 찍지 못했구나
이를 어쩌지~
미안하구나......



성준아 축하한다.
일찍히 대학 합격을 해두어서....




 
아들이 자기소개를  하면 엄마도 함께 일어섰답니다.

엄마를 안아주고 앉는 건욱




흐뭇하게 웃고 있고 계신 건욱 맘

엄마 고생했다고 안아주는 센스쟁이 아들건욱

오늘 최고의 히트를 날렸답니다.

사내녀석들이라 자기소개와 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앉았는데....

수능끝나고 엄마에게 큰절까지 올렸다는 건욱이.








 


2학년때 회장을 훌륭하게 해낸 명환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모임때는 꼭 참석하시는 명환엄마
1년동안 고생많으셨고
어쩜 명환맘께서 멍석을 깔아주셨기에
이런 뜻깊은 자리가 오랫동안 유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장 애쓰시는 회장님과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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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맘



건수와 맘



찬규와 맘



현택과 맘



연호와 맘



건욱과 맘



대권과 맘



명환과 맘



성준과 맘




제명규



명규맘

이를 어쩌지....

명규가 일찍 일어서는 바람에

아들과맘 함께 하는 사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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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차이나 팩토리

이번 달 모임은 공부하느라 수고한 아들들을 위해

엄마들과 함께 모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들들은 물론이고

우리 엄마들도 너무 좋은 자리였노라고

일년에 한 번씩 이런 자리를 마련하자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선택된 사나이로 태어나서

군 문제가 있더군요.

그럼 누군가가 가장 먼저 군대 입대할때 

이런 자리를 마련하자고 일방적인 합의를 봤습니다.




사진도 무지많이 찍었습니다.

착한 아들들은 찍사의 요구대로

포즈를 취해주는 순하고 착하디 착한 아들들이랍니다.




아들들아!

오늘 정말 수고했고 고마웠단다.

너희들로 인해 우리 엄마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좋은 추억도 함께 가졌단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문규와 현준이 함께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구나.....




입구에서 현택. 성준.연호. 대권이




-수험생은 30%할인

다들 수험표 지참하라는

알뜰살뜰한 우리 회장님의 문자메세지




-먼저 도착한 아들들~











-권오늘. 최한빈. 김건수. 이현택. 이명환.
윤찬규. 이건욱. 김대권. 최연호. 김종우.






-우리 엄마들도 함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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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동안 읽었던 책들을 제목만이라도 올려봅니다.

1.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조현 /한겨레 출판
    
    천 번 생각 하는 것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하며. 만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진실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최갑수포토에세이 /예담

    우리에게 외로움이 필요하고 외로워질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말을 하며 살아 가는지 뉘우치기

3. 두나's의 서울 놀이 /배두나 /중앙books
    배두나의 일상 그리고 서울여행
    서울에 살면서도 정작 서울에 대해 알지 못했더군요.

4. 제주 걷기 여행 /서명숙/북하우스

    '올레'란 자기집 마당에서 마을의 거리 길로 들고 나는 진입로입니다.
    
    모음이 많고 받침이 이응으로 끝나는 단어가 많아서 음악적인 제주어의 특징입니다. 
    산티아고 길을 완주하며 고향 제주를 떠올린 작가가  귀국 후 올레길을 만든 과정과 작가의 인간적인 면에  가까워진 책  
     입니다.   

5.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에세이 /푸른숲
    
    언니같은 그녀 한비야
    오지탐험가,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으로 널리 알려진 그녀는 또 올 9월에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났답니다.
    그녀의 독서력은 이미 잘 알려져 있었지만 '1년에 100권 일기'프로젝트는 17살때부터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저 감탄만 할 뿐입니다.

6. 물위를 걷는 여자 /신달자 첫 장편소설/자유문학사

    특유의 종이냄새로 누렇게 얼룩진 오래된 책을 읽어 본 재미도 쏠쏠합니다.
    주일이면 새벽미사에 참석하시는 노작가님을 가끔씩 보게 됩니다. 

    난희와 민희라는 두 주인공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랍니다. 
    난희는 ceo로 성공하고, 민희는 재벌가와 결혼해서 살아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여자가 돈 많이 벌어 놓고 쓰지 못하고 죽으면 남자가 빙그레 웃으며 한다는 말이 '멋진년'
    그러나 돈을 많이 벌었는데 병이 걸려 돈을 다 쓰고 죽으면 '질긴년'
    돈도 벌고 오래 살기도 하면 '독한년'  '재미있어 책의 내용을 옮겨봅니다.

7. 서른살 직장인 책 읽기를 배우다 /구본준.김미영 /위즈덤하우스

8. 시비(是非)를 던지다 /강명관/한겨레 출판

9. 상상망치 (남이섬 ceo 강우현의)톡톡치면 나오는 현장판 생각놀이 /강우현/나미북스
    
    동화그림 작가로서 ceo로 수십억 적자내던 남이섬을 '환상의 나라'로 탈바꿈 시킨 강우현 사장님.




블로그에 기록해 두지 않으면 
건망증 때문에
제목도 생각할 수가 없을 정도로 까마득히 잊어버립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올리지 못했던 책들을
주섬주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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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1~2)

2009.11.23 21:33 | |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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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궐/파란미디어



책소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쓴 발랄한 로맨스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후속작. 대물 김윤희, 가랑 이선준, 걸오 문재신, 여림 구용하, '반궁의 잘금 4인방'이 돌아왔다.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 했던 정조의 참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알라딘 제공]

‘공부가 가장 쉬웠던’ 성균관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피똥 싸는 건 예사고, 없던 다한증까지 생긴다는
돌아온 ‘잘금 4인방’의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나날!


왕의 지나친 총애 덕분에 사이좋게 규장각으로 발령 난 잘금 4인방. 동생 윤식과 바꿔치기를 하려면 외관직 발령만이 살길이었던 윤희는 앞이 깜깜하다. 윤희 윤식 남매의 사기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발각되는 날엔 윤희의 가문은 물론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다.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 출근하는 것만도 몸이 떨릴 일인데, 윤희의 정체를 안 좌의정 대감의 진노는 윤희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운다. 급기야 선준과 윤희의 혼사마저 중단되는데…….돌아온 ‘반궁의 잘금 4인방’
10만 독자가 기다려온 바로 그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시즌 2


유교와 당쟁과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한 무겁고 딱딱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에 연애담이 어울릴 수 있을까? 정은궐은 그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그녀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서 시대에 대한 깊은 고민, 사서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 그 시대의 사상으로 살아서 움직이는 등장인물들을 더한 다음, 그 모든 이야기를 설렁설렁 잘 읽히지만 깔끔하고 흠잡을 데 없는 문장으로 씨줄과 날줄을 짰다. 그리고 연애담을 은근슬쩍 집어넣는다. 그것도 조선시대판 ‘엄마 친구 아들’인 남자 주인공과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여자 주인공의 연애담을. 그 솜씨는 임방울이 ‘쑥대머리’를 부르거나 이매방이 살풀이를 추는 것엔 못 미칠지 모르지만 그것에 버금간다. 우린 때로 살아가면서 읽는 내내 행복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그런 글을 만날 때가 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바로 그런 소설이다.
― 2007년 8월 11일 중앙선데이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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