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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무뚝뚝하게 야미군이 내민 초콜렛을 채어 간 사장님.
나중에 몰래 우렁차게 기쁨의 웃음을 터뜨리셨다나 ... (카드가 아니라 초콜렛으로 보도록 해요~)
요즘 눈에 잘 띄는 다크 초콜렛.
오늘 어쩌다 손에 들어온 72% 짜리를 먹어봤는데, 익숙한 보통 초콜렛보다 쓴맛이 "약간" 강하다는
정도에 그쳤을 뿐 ... 별로 다를 것이 없더군요. 평소대로 단맛을 음미하며 잘만 먹었습니다.
하긴, 진짜는 다음 단계부터라고들 하시니 ...
크레파스에 곰 쓸개에 ... 온갖 소리를 듣는 99%의 맛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손톱만한 조각이라도 한입에 털어넣지 않고 어떻게든 잘라 조금씩 녹여 삼키는 것이 저의
초콜렛 먹는 습관인지라(... 솔직히 왜 그러냐면 빨리 먹어치우기 아까워서일 뿐)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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