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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랑해왔으나, 올해 들어서 급속히 사이가 벌어진 것들이 있습니다. 계속 지금과 같은 식이라면 언제까지고 마음은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풀어진다 해도 결코 호감은 갖지 않을 거고요.
▷ 중앙일보
가장 좋아한 신문입니다.
요즘엔 그 이름을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그래도 조선, 동아보단 아직 감정이 좋은 상태. 가장 싫어하는 조선은 수중에 들어오거든 내팽개친 후 마구 밟고 걷어차줍니다. 가능하다면 박박 찢어 쓰레기통으로.
▷ 순복음교회
여의도 순복음 신자였지요. 나중에 부천 별관도 지어졌지만 기왕이면 여의도 본관까지 원정다니며 조목사 실물을 뵈었던 정도입니다. 대강연, 격렬한 기도 등 순복음식의 모든 것을 따라 행했고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 ... 그런 사람이었군요. 그런 교회였어. 흥~ 누가 누굴 가리켜 사탄이래 ?
▷ 이마트
세계적인 할인점을 밀어낸 자랑스러운 우리의 이름.
올해 광복절 즈음을 기점으로 최악으로 추락했습니다. 건국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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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과거를 돌아보며, '내가 바보였지, 왜 그랬을까'하는 식의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들의 밝은 면을 사랑했습니다. 장점은 당연히 칭찬받아야 하지요. 지금도 여전히 장점이 있습니다만, 이제 전 본격적으로 어두운 면에 주목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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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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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에도 있습니다.
크게 두 명만 들자면 현재 문체관부 장관인 유씨, 그리고 대통 ... 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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