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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밀크 (lovely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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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에, 커비 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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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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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 작다면 키워볼 만 할지도

2006.08.05 16:37 | 그밖에 여러가지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7178 주소복사

저도 오늘 봤습니다. ><


괴물이가 참 귀여웠습니다. (... 엥 ?)
갑자기 나타나고 울부짖으면서 놀래키긴 했지만 별로 무섭지 않았어요.
사이즈가 작다면 애완용으로 길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길들이기 힘들고 잘 물 것 같지만 ...;
피규어로 나올 가치가 충분해 보이는데 ...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중학생 시절 쯤 되었다면 무섭다는 생각을 했을 터이나, 이미 오래전부터 외계인이나 괴수 등
아예 인간과는 다른 생물에게는 공포를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초등생 시절에 곁눈질로 보고도 잠을 이루지 못했던 <에일리언>도 지금 보면 그저 아름다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매끈하고 가느다란 몸매에 ... ///

물론 영화 소재로서요. 실제로 제 앞에 나타난다면 안 무서워 할 수가 없겠지요. ^^;

크면서 제가 진정 무서워하게 된 것은 인간입니다.
괴생명체가 주역인 영화라도 주인공 주변에 있는 같은 인간들에게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영화 (카) - 자동차가 달라보이다

2006.07.26 18:40 | 그밖에 여러가지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6961 주소복사

오늘 보고 왔습니다.


역시 환상적. 픽사 멋쟁이 ! ... 그냥 이걸로 대부분의 감상을 마치도록 하죠. ^^;

조금 덧붙이자면,
본영화는 흥미진진했고 스텝롤에서는 웃느라 바빴습니다.

스텝롤 완전히 내려간 후에 추가장면 있네요. 수준은 저번의 <망자의 함> 추가장면과 비슷.
봐도 그만이고 안 봐도 그만인 내용이라는 뜻입니다. 스텝롤 영상이 무척 재미있고
길이도 견딜만 하니까 기다려 보심이 ?


평일의 부천 CGV 상영표에는 자막판이 오후 늦게야 있길래 더빙판으로 보았습니다.

이와 같이 자막과 더빙 중 하나를 고르라면 아무래도 자막으로 기울곤 하지만
그것은 원본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는 이유가 대부분일 뿐.
잘 생각해 보면 더빙판이 훨씬 장점이 많은데 말이죠. 말을 팍 줄이고 대충 뛰어넘는 자막과는 달리
더빙은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며, 자막으로 눈 돌리다 아까운 장면을 놓칠 염려도 적지요.
무엇보다 국내 성우분들 만나는 즐거움이란 !
익숙한 목소리가 나오면 반갑고, 더 나아가서 좋아하는 목소리라면 ...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12국기 - 유사한 음악

2006.07.11 22:17 | 그밖에 여러가지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6685 주소복사

해적 테마(?)는 상당히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그런데 ... 좀 비슷한 음악을 미리 알아서, 처음 들었을 때는 물론 지금도 청취할 때마다
미묘한 기분이 들곤 한답니다.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OST의 12번째 트랙.
"Bootstrap's Bootstraps"의 일부.

[음악 지워졌습니다.]

.
.

<12국기> 오프닝 "십이환몽곡"의 일부.

[음악 지워졌습니다.]

(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시작합니다. 볼륨에 주의하세요.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 기다릴 목표가 생기다

2006.07.11 18:19 | 그밖에 여러가지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6673 주소복사

보고 왔어요. ^^
기다릴 목표라는 건 3편 말입니다.

역시 참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기는 했는데 ...


상영시간 내내 덩달아 바닷물을 양껏 마시고 온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갈증만 잔뜩 부추겼다는 거에요. 후속편이 또 나올 거라는 건 알았지만 설마 이토록
미완성일 줄이야.

그리고 마지막이 너무 갑작스럽군요. 눈 땡그랗게 뜨고 있는데 팍 올라가는 스텝롤.
스타워즈는 슬슬 이 쯤에서 끊을테니 마무리를 준비하라는 느낌을 주었건만 이건 상당히 ...;

어서 3편~ !!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스텝롤 지나가고 나서 추가 장면 있어요.
단, 너무 짧고 뻔히 알만한 내용이라 큰 기대를 하고 기다리시면 섭섭할 수도 있겠습니다.

영화 (수퍼맨 리턴즈) - 돌아온 것 만으로도 대만족

2006.07.01 16:03 | 그밖에 여러가지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6464 주소복사

가족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스위트 팝콘은 일반적인 짭짤한 것에 비해 쉽게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ㅠ^


가장 큰 점수는 음악에 주고 싶습니다. >//<

하늘을 날고 초능력을 발휘하는 장면들이 단연 제일이지만 그보다 인상깊게 본 것은
크립토나이트 대륙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러한 캐릭터가 곤경에 처하고 당하는 전개라면 더욱 흥미롭거든요. ^^;

솔직히 <엑스맨>보다 재미는 덜했습니다만 그건 제가 엑스맨을 더 좋아하는 탓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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