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의 그림은 동인지 <고위 마족의 소환법> 2권에 담긴 삽화입니다.
배경의 늑대 수왕님 멋져요~ ///
애니에 쓰인, 5대 심복의 문장은 "솔로몬의 72명의 악마"의 봉인 문장에서 적당히 그 성질이 유사한
악마의 것을 차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수왕 제라스의 문장은 22번째 봉인인 "이포스"의 것.
아무래도 그들 마왕급 쯤은 되어야 저런 문장을 가질 수 있는 거 아닐까 싶지만,
아무리 미물이라도 자신을 상징하는 표식 하나쯤은 제각기 가지고 있을 것도 같습니다.
신관, 장군급의 마족들에게도 적당한 것이 있을까 살폈고, 몇몇에게 잘 어울린다고 여겨지는 것을
짝지어 주었지요.
제로스에게 붙인 것은 35번째 봉인인 "마르코시아스".
날개와 뱀 모양의 꼬리 등 여러 동물이 섞인 키메라 늑대의 모습이라던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대신 뛰어난 화술로 혼란시킨다는 점이 정말 딱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주군과 같이 좌우대칭형인 문장도 그렇고.
다만, 이포스는 백작이고 이쪽은 후작이라서 좀 거슬리는데 ... 차용할 시에 그런 것까지 따지진
않았겠지요. 참고로 나머지 마왕들 문장의 주인은 모두 공작이더군요. ^^;
|
http://kr.blog.yahoo.com/lovelyvar/trackback/27/1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