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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밀크 (lovely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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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27
 

이번달 달걀은 33번째 에피.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재미가 없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길포드 더 라이트닝" 활약씬은
크게 건질 만 하네요. 죠노군 몬스터 중에서 무척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여 ... ><


지난달에 사장님이 계획의 완성을 지연시킬 수 있었던 것은 아직 건물내에서 듀얼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듀얼 링 서버 해킹이 가능했던 이유라고 합니다.
그 끝나지 않은 듀얼인, 키스씨와 죠노군의 대결.

아직 이레이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다음 에피 끝부분 쯤에서 사용하지 않을까 해요.
죠노군은 모르는 상태인데, 사신을 보고 얼마나 놀랄지 그 표정이 기대되네요. ^//^;

더 큰 오해를 낳기 전에 어서 나와주세요

2007.01.12 16:46 | 유희왕 코믹 감상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9812 주소복사

(해당 이미지는 마음의 눈으로~)

단순한 동경이라 할 수준은 애저녁에 지났습니다.
그야말로 광적인 사랑이지요.


꿈에도 그리던 님이 드디어 돌아오셨구나 싶었는데, 사장님의 방해로 좋다 마는 순간입니다.

부활 과정은 비-과학적인 정도가 높아 이해가 힘드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
주욱 치뤄진 전투에 의해 모인 투지 에너지, KC의 듀얼 링 서버, 안즈, 사신 아바타 카드,
페가수스 카드 등의 재료가 모여 어찌저찌 되었다고만 알아두죠.



달걀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이어져온 사건, 즉 <R.A.계획>의 목적은
그저 페가수스씨의 부활일 뿐.
슬슬 완성 단계에 이르니 새삼 그 목적이 다시 떠올라 슬그머니 김이 빠지기도 합니다.
세계나 인류 등 무슨 거창한 걸 걸고 싸운 게 아니고, 패배해도 별 문제 없고.

삼환신과 삼환마의 활약에는 죽음과 세계의 위기가 따랐던 반면
삼사신은 (아직까지는) 위험의 강도가 약해서 스토리에 큰 긴장감이 없습니다.
사용자의 궁극적인 목적이 해악을 가져오는 종류가 아니기 때문에.
야미 마리크나 카게마루와는 근본적으로 달리, 야코우씨는 사신 카드가 가진 미지의 힘의
영향으로 추한 모습과 인격을 드러내 위기감을 조성하긴 해도
오직 페가수스님을 만나고 싶을 뿐이라는 순수한 마음에는 왜곡됨이 없으니까요.

좀 더 두고 봐야겠지요. 정말 이대로 계획 무산으로 완만히 끝날 것인지
삼사신이 뭔가 사고를 칠 것인지 ...



코믹스의 우울함은 애니의 팔팔한 페가수스씨의 모습으로 날려보냅니다.

원작 끝난 후로 어떻게 지내시나 했더니

2007.01.06 10:23 | 유희왕 코믹 감상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9749 주소복사

단행본 사정은 다른 분들이 스캔 떠서 보여주신 덕분에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교보문고에서 발견한, 포장 없이 놓여진 단행본 덕분에
자세히 파악하게 되었고요.

저는 잡지 연재분으로 다 봤기 때문에 내용에 집중 할 필요는 없으므로 페이지는 빠르게
넘겼지만, 책으로 보는 기분은 참 새로웠습니다. >//<


코넥스 단행본에는 화실 이야기 4컷 만화가 있습니다.
달걀 단행본에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데 코넥스는 그것 덕분에 구매욕이 몇배나 치솟네요.

역시 스캔본이 있어서 미리 보긴 했습니다.
다만, 끝부분에 몰아서 있는 줄 알았는데 챕터 하나 끝날 때마나 하나씩 붙어있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달걀과 코넥스는 같은 곳에서 함께 진행된다, 원작자 타카하시님도 함께 작업하신다,
서로를 도우며 바꿔서 그리기도 한다 ... 또한 연재 시작과 스토리에 얽힌 비화, 구상에서
마무리까지의 일상  ...
흥미롭고 몰랐던 사실들이 넘쳐서 너무도 바람직한 코너입니다. ///



4컷 만화들 중 가장 재미있는 것 하나를 골랐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마음의 눈으로~)

왼쪽은 달걀 작가분인 아키라님. 오른쪽이 코넥스의 카게야마님.
안경 쓰고 통통하고. 참 귀여워 보이십니다. ><

코넥스 작업을 일찍 끝내고 달걀 작업을 도우신다는데, 배경과 몬스터는 거의 떠넘겨받는다고
하시네요. 아니이~ 그런 일이 ?


두번째 컷은 어떤 장면일까 찾아봤지요.
대충 꾸민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있는 페이지. 완성된 원고는 아래와 같이 ...

(해당 이미지는 마음의 눈으로~)

그러니까, 정작 배경과 백룡이는 코넥스 작화라 이거죠 ? 호오~



타카하시님은 원작 연재 끝난 후로 쉬시는 게 아니었군요.
달걀과 코넥스 감수를 하시는 건 알았지만 이제 직접 그리는 건 아니고 잘 쉬고 계시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건만. 큰 착각이었습니다.
그저 메인 작가와 어시들의 역할이 바뀌었을 뿐, 타카하시님은 계속 유희왕을 그리고 계셨던
것이지요. 이 만화를 보니 달걀, 코넥스를 원작과 별개로 나누었던 선을
쓱쓱 지우고 싶어졌습니다.

(이미지 삭제했습니다.)


좋아하는 장면이 흑백 그림으로 바뀐 것을 보니 감개무량~ ㅡㅜ=b

애니가 코믹스로 재구성되니 새롭고 신기합니다.
코넥스는 애니와 크게 달라져서 저런 장면을 항상 볼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그래요.


아무래도 저는 총천연색 자연의 미보다 무채색 인공물의 미에 더 감탄하는 타입입니다.

이 필드 마법은 E.히어로의 공격력을 높이는 효과로 쥬디군의 든든한 원조격이 되어 준 카드죠.
헌데, 하오나, 하지만 ... 이번 경우는 상대인 코우요우씨도 E.히어로를 쓴다는 점에서
오히려 악효과가 발생하기도 ...;


아래로 계속됩니다. "프레임 윙 맨"의 그 유명한 장면도 빠뜨릴 수 없죠.

(이미지 삭제했습니다.)


실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장면입니다. 지금까지도 제넥스의 몬스터 활약 씬 중에서 이것 이상으로
좋아하는 장면은 없답니다. >//<
오른쪽 스샷은 공간이 남아서 첨부해 보았습니다. 오프닝 1기에 나오는 것을 이어붙였지요.

융합 전의 둘은 마음에 들지만 "프레임 윙 맨"은 그다지 취향의 외모가 아니에요.
하지만 이 마천루와는 그 만큼 어울리는 몬스터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러한 멋내기 포즈 덕분에.


높은 곳에서 폼잡기라고 하면 <슬레이어즈>의 아멜리아와 같은 경우도 떠올라 폭소가 터지는
부작용(...)이 문제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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