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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는 마음의 눈으로~)
서점에서 포장이 뜯어진 달걀 3권을 다시 보던 중, 저 외전에서 연재분과 달라진 곳을 발견했습니다.
위는 잡지에 실린 것입니다.
맨 위의 페이지는 같은데, 그 다음부터 끝까지는 새로 그려진 게 아니겠어요 ?
한 페이지 넘기자 느닷없이 반달기온의 정면 전신 모습과 야미군의 멋진 투샷이 펼쳐지지 뭡니까.
아니, 이런 건 없었잖아 ! ... 하며 살펴보니 새롭게 페이지 수를 늘여 전개 속도를 부드럽게
조정했더군요.
달걀 36화. 지금까지 본 달걀 에피 중에서 가장 무시무시합니다. ㅡㅡ;
저건 검은 피라고는 하지만 흑백 만화에서는 붉든 검든 모두 흑색으로 칠해지니 전해지는 섬뜩함은
다를 바가 없지요.
이레이져의 또 다른 능력을 암시하며 마무리 된 저번달 연재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당연히
궁금했는데 ... 이미 실물 카드를 통해 알려진 효과였습니다. 물론 극중으로만 따지면 숨겨진 능력이
맞겠지만 독자는 왠만해서는 다 아는 것. 단지 시각화가 되었을 뿐이네요.
이레이져가 무덤행일 경우 어떻게 된다고 했더라~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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