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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22화입니다. 휴재가 없었으니 어느덧 연재 시작으로부터 22달째로군요.
제왕님과 함께 온 유학생들은 둘 다 미스테리한 어둠의 세력의 심부름꾼. 주로 데이빗씨가 불안정한
모습을 자주 보여서 혹시 그만 그런 건가 싶었지만 역시 동료인 레이지씨도 마찬가지였어요.
세이카양과의 시합에서 쥬디군이 파트너를 내보임으로써 정령이 깃든 카드를 발견.
즉시 그를 표적으로 삼고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에구구 들켰네~
원래 데이빗씨가 점찍어 둔 정령 카드는 만죠메군이 미사와군과 싸울 때 드러낸 광암룡이었는데
졸지에 화살이 엉뚱한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앞으로 그들의 어택에 쥬디군 고생 좀 하겠다 ...
둘 다 왼쪽 귀에 귀걸이가 있으며 거기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방출됩니다. 조종당하는 것일까.
레이지씨는 진작 알았지만 데이빗씨도 달았다는 건 이제야 알았네요. ^^;
그림자를 보이고 어둠의 게임이라느니 제물로 삼겠다느니, 너무 노골적으로 정체를 드러내는데요.
유우기들이 상대라면 좀 조심스러워야 했겠지만 어차피 쥬디군은 직접 접하고도 자기가 지금
무엇을 보고 느끼고 있는지 통 알지 못하니 대하기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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