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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존속에 관해서는 별다른 방어 효과를 가지지도 않은, 위험부담이 큰 마법 카드 하나를
궁극의 보루로 삼은 쇼우군이지만 그렇다고 순순히 당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패배에 따른 가혹한 대가가 예정되어 있는 쥬디군도 위기를 느낄 수 밖에 없었지요.
듀얼을 즐기지 못하고 내내 패배하는 것에 큰 두려움을 내비치는 것을 보자니 무척 안타깝더군요.
애니의 "세븐 스타즈"와의 싸움도 목숨이 걸린 것이었기에 즐겁지만은 않았지요. (최근에도
인류의 운명을 건 전투가 있긴 했지만 1기에 비해 긴장감이 별로 ...)
위기가 닥칠 만큼의 위험한 내기에는 되도록 뛰어들지 말고 애당초 벌이지도 말아야 할텐데요. ㅡㅡ;
그나저나 ...
덱을 압수당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며 과거를 회상하는 쥬디군인데, 거기에 등장한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제넥스 애니 감상이 워낙 건성이라서 이미 나온 적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쥬디군 히어로 덱의 원조 같군요. 가족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스승격인 건 확실한 듯.
그 사람도 카드의 정령을 볼 수 있는 걸까요. 그 말이 그냥 해 본 소리인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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