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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밀크 (lovely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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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에, 커비 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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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27
 

강하고 멋진 누님께서 태어나신 날

2005.04.05 12:33 | 유희왕 인물 생일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1069 주소복사

우리의 식목일인 4월 5일이 "이시즈 이슈타르" 누님의 생일이랍니다.

올린 장면이 어째 저 모양인가 싶지만, 그 사장님 엎드린 모습을 싣고 싶었다구요. ^//^;
오른쪽 사진은 케잌 .... 안 같죠 ?
찾아보면 절로 감찬이 나오는 케잌 예술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아까워서 못 먹겠네요. 이래서 먹는 것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퍽)


사장님이 누님에게 휘둘리는 설정은 팬계의 중심 소재로 통하지요.
저도 인정하며, 애초에 작가님이 그렇게 보일 것을 의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큰 이유는 세트신과 이시스신의 이름을 따온 그들의 명칭에 있어요.
이집트 신화 제일의 말썽쟁이 세트가 아름답지만 모질고 영악하신 형수님에게 밟히는 부분은
꽤 통쾌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이 신화는 세트 이지메라니깐요. 흑 ...ㅡㅜ

우리 아템 임금님의 기억을 지켜야 하는 무덤의 수호자들은 말소된 존재.
하지만, 현재 대 어르신인 이슈타르 남매는 높으신 분들입니다.
누님은 이집트 국가 간부이고, 동생은 거기다 세계적 규모의 카드 밀수업체 사장을 겸했고.
존재 자체가 없었을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순수한 역량이라기 보다는 천년 아이템의 마력 덕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 중에서도 세뇌 능력을 가진 석장이 큰 보탬이 되었겠지요.
철면피적인 행위는 역시 석장의 역할인가. 3천년 전에는 누구 거였는데 ... (엥 ?)


다른 이야기지만, 내년부터 식목일에 안 쉰다죠 ... lllOTL

다시 다가온 생일. 이번에는 주사위 소년의 날

2005.02.27 22:30 | 유희왕 인물 생일 | 애플밀크

http://kr.blog.yahoo.com/lovelyvar/748 주소복사

2월 28일. 윤년이 아닌 2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이 날은 헤어밴드와 눈문신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 - "오토기 류지"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

왜인지 류지군 하면 주사위가 절로 떠올라서, 케잌도 주사위 모양으로 할까 하며 찾아보았지요.
기왕이면 각 면에 기호가 박힌 진짜 주사위가 있기를 바랬지만
역시 그런 것은 보이지 않길래 보통 육면체 모양의 케잌으로 정했습니다.
그 밖에 컷은 ... 뭐 ... ㅡㅡa;


헤어스타일과 흐릿한 눈동자 등 그만의 뚜렷한 개성은 차갑기도 해서 좀 무섭습니다.
그래도, 절로 여성들을 끌어당기는 냉미남이란 것은 사실이고
결속조의 일원이 된 후 믿음직한 동료로서의 활약을 생각하면 뿌듯해집니다. ( ...단, 애니에서만)

코믹스에서 아버지와 함께한 첫등장은 인상부터 그리 유쾌한 이미지가 아니었지요.
간혹 처음 만났을 때, 특히 죠노군에게 부린 심술이 떠오르면 얄밉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부모에게 순전히 복수의 도구로 취급받고 쓸모가 없다며 버려지는 일을 당하고도
(적어도 겉으로는) 크게 상처받지 않는 긍정적인 성격에 존경을 표하고 싶군요.

코믹스와 애니의 그에 대한 설정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그가 발명한 게임. 배경과 인간 관계등 ...
앞서 듀얼 몬스터즈 시리즈를 구분할 때도 이야기한 바가 있지요.
시리즈 전개의 교정과 장기화로 비중이 커지고 얼굴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는데,
덕분에 류지군에 대한 애정도가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코믹스에서의 입지도에 안따까움이 더해집니다.
원작에서는 주요 사건이 끝난 후부터 통 눈에 띄질 않지요.
분명 배틀 시티 시리즈에서도 시즈카를 데려오는 것부터 시작해서 동료들과 몰려 다니는데
잠시 신경을 끊고 있으면 존재를 잊게 됩니다.
그러다 문득 눈에 띄면 "어라, 맞다. 얘도 있었지" 하곤 하는데 ...;
애니와 같이 시즈카쨩을 둘러싸고 혼다와 신경전이라도 벌였다면 좋았을 것을.
친구가 되었기에 그냥 끼워본 것 뿐이지 아무런 역할이 없으니까요.

어느쪽이 마음에 들던지 아니던지 그런 것은 일단 상관하지 않도록 하고,
어쨋든 류지군도 만세입니다. ^^;

1월 25일은 "죠노우치 카츠야"의 생일. 언제나 굳세게 살아가요 누렁군~

그와 어울리는 노란 케잌을 실어봅니다. 떠도는 이미지라서 정확히 어떤 케잌인지는 몰라요.
부드럽고 달콤한 치즈 케잌일까나. 생각만 해도 군침이 ... >ㅠ<
(...하지만 사실 먹어본 적이 없음;)
나머지 3장의 그림은 토에이판 애니 캡쳐입니다. 절대 코나미판보다 못할 것이 없습니다. //
왼쪽부터 멋진 모습. 멋지면서 우스운 모습. 웃긴 모습 ... (엥?)


제가 아는 한 사이트에 실린 프로필이 다소 잘못됬기에 얼마전까지 생일을 착각했네요.
일단 잘 알려진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가장 생일이 빠르지요.
동급생들 중에서 제일 연장자인 셈인데, 한편 사장님 생일은 10월 ... (동급생 맞 ...지요 ?)

다음 차례로는 오토기 류지의 2월 28일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나저나 저번 마리크의 생일이 12월 24일이었지요.
눈 깜짝할 새에 또다시 한달이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남은 1월의 달력은 한줄밖에 없군요. ㅠㅠ;

12월 23일. 오늘이 "마리크 이슈타르"의 생일이랍니다.
동시에 그의 10번째 생일에 태어난 야미 마리크의 생일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첨부할 케잌 사진을 찾아다니며 얼마나 군침을 흘렸는지. 큰 고문이었습죠 ...-ㅠ- (좔좔)
평범한 모양에서 예술작품까지 둘러보다가 그냥 귀여운 키티 케잌을 선택했습니다.


사악한 신과 함께 봉인된 왕의 기억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격리되어 살아온 무덤지기들.
사실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싶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냥 종이에 그리던지 말로 해도 좋았을 짧은 글귀를 굳이 산사람 등에 새겨놓는 것 하며 ...;
현대로서는 쓸데없어 보이는 관념과 통속에 지나치게 얽매여 지냈다는 느낌입니다.
그것을 훌훌 벗고 빛 속으로 나아가게 해 준 것은 우리 마리쨩 덕인 것 같군요. ^^ (더해서 샤디 ...?)

분명 중반부까지는 주인격님 마리꼬가 눈씻고 봐도 얄미운 악당으로 나오더니,
인격이 바뀐 후에는 붙잡힌 가련한 공주님으로 탈바꿈해 버리고 야미마리쨩만 나쁜아이 되고 말았죠.
마리꼬 ... 당신 다중인격이죠 ? 바쿠라보다 댁이 더 위험해 보여 ...;
그래서 저는 주인격님 보다는 야미마리가 훨씬 좋습니다.
가치관과 행동이 남들보기 좋지 않을 뿐, 차라리 정말 순수한 아이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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