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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모든 글에는 이미지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당일의 주인공이 찍힌 애니 스샷과 그에게 어울리는
케이크 사진을 찾아 나란히 붙인 것 뿐이지만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마련했지요.
하지만 스샷과 사진을 사용한 점이 걱정이 되어 모두 지운 상태입니다.
어떤 이미지였는지는 글에 포함된 설명으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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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만우절로 잘 알려져 있는 이 날은 "에스퍼 로바"의 생일입니다.
저번 차례인 카지키군의 생일로부터 딱 한달 후로군요.
이번 케잌 사진은, 처음에는 그의 머리칼 색채에 따라 푸르스름한 것으로 할까 하다가
동생들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서 되도록 푸짐한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모두가 듬뿍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말이죠. *^^*
... 솔직히 말해 웨딩케잌입니다. 양이 많은 것은 아무래도 그런 종류밖에 없네요.
이것으로, 작년에 모르고 빠뜨린 생일까지 정리를 모두 마쳤습니다. (와아아~)
설정집 "진리의 복음"을 통해 생일이 공개된 캐릭터는 이렇게 1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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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군의 생일에 이어 3월 1일 - 우리의 삼일절은 "카지키 료타"의 생일입니다.
지난 해에 류지군 생일은 챙겼지만 바로 다음날에 있는 료타군 것은 그러하지 못했지요.
모든 생일을 알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진리의 복음"을 가졌으므로 스스로 알아낼 수 있으나, 당시에는 다른 곳에서 찾아야 했죠.
하지만 료타군에 관한 것은 생일은 커녕 이야기 한번 듣기도 힘든 편이니 ...ㅡㅡ;
사실, 그 자료집을 통해 처음으로 안 건 아니고 일본 팬페이지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커다란 진주조개 모양의 훌륭한 케잌 예술품.
첫눈에 반해서 저장해 두었는데, 바다라는 공통된 컨셉에 따라 료타군에게 붙여 봅니다. ^^
바다는 바다라도 그에게 있어 조개는 영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 어쨌든 ...;
소위 "미남"이라고 할 만은 못 되어도, 그는 분명히 잘생겼습니다. 터프한 미모이지요. ///
바다와 싸우는 삶의 이미지는 너무 멋져서 어부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기도
했답니다.
료타군은 킹덤에서 야미군과, 배틀 시티에서 죠노군과 싸웠지요.
두 경우 모두 싸운 상대방과 돈독한 정을 나누었는데, 특히 죠노군과는 각별한 친구가 된 것 같군요.
원래 잘 친해질 것 같은 두사람이었고, 막상막하의 실력에 즐겁고 편하게 겨룰 수 있으며,
소중한 카드를 넘겨야 하는 룰 덕분에 더욱 친밀해 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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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케잌, 정말 잘 찾아낸 것 같아 뿌듯합니다. ^^
생일이 오랜만에 돌아온 기분이군요. 얼마전 마리크 생일이 있었지만 간단히 넘어갔으니.
오늘 12월 29일은 "다이노소 류자키"의 생일입니다. 프로필이 공개된 캐릭터 중 제일 마지막이지요.
가장 좋아하는 다츠편에서 심히 유감스러운 요소가 있다면, 바로 류자키군에 관한 것입니다.
하가군과 함께 류자키군까지 덩달아 질이 좋지 않은 아이로 만들어 버렸어요.
신의 카드를 탐내고 복수에 눈이 멀어 영혼까지 팔고,
게다가 회상씬을 보자면 자신의 팬에게 싸인을 해주는 대가로 레어카드를 강탈하곤 했다는군요.
이렇게 시작된 설정은 지크편, 고대편까지도 계속 이어집니다.
원작에서 신의 카드를 훔치다가 야미바쿠라에게 당하는 도둑의 역할도 이들이 맡았지요 ...;
원작의 류자키군은 나쁜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뭔가 거슬린다 싶다면 그저 성격 탓일 뿐.
하가군과 친구라는 근거도 없어요. 둘은 전일본 챔피언 결승전에서 만난 것이 전부이며
단지 그 인연으로 종종 함께 비추어진 겁니다. 나이도 신장도 비슷해서 한자리에 놓기 편하니까요.
죠노군에게 패하고, 거기다 "붉은 눈의 흑룡"까지 건네줘야 했던 일은 확실히 분하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배틀 시티에서 다시 만났을 때, 에스퍼 로바에게 패한 류자키군은
죠노군에게 섣불리 덤비지 말 것을 권유했고 흑룡의 소유권도 인정하는 듯 했습니다.
괜시리 하가군과 동류 취급당한 그에게 위로를 ...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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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가 열린 날은, 아래에 나와있는대로 작년 10월 27일입니다.
사장님 생일을 이틀 넘긴 날이죠. ^^;
그리고 첫 생일 축하는 12월 23일의 주인격님 - 마리크부터 시작됬습니다.
... 실은 이 사이에는 오늘과 같은 마이씨의 생일이 있었지요. ㅡㅡ;a
등장인물 생일 챙겨줄 생각을 늦게 했고, 공개된 모든 생일을 알지 못했기도 하니까요.
어쨌든 11월 20일, "쿠자크 마이"의 생일입니다.
저 구두와 포장팩, 여기 첨부될 사진이야 당연히 케잌이겠죠 ?
저런 예술적인 모양의 케잌들은 맛으로도 뒤지지 않는건지 궁금하다니까요.
멋 부린다고 크림을 듬뿍 쌓아놓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
위의 전신 이미지는 그녀의 첫등장이랍니다. 유명한 유우기에게 인사하러 다가온 것이죠.
요즘은 하도 자주 봐서 둔감해진 것 같지만, 실은 엄청난 미녀이지 않습니까.
애니의 첫 만남은 원작과 달리 오모테쨩의 반응이 좀 심심하고, 곁에는 죠노군만 있었기에
헤벌레~ 한 개그씬이 아쉬워지더군요.
미녀의 향기에 끌려가는 남자들과 발끈하는 안즈, 얼마나 웃겼는데. ^//^
실은 다츠편의 살기를 띈 모습때문에 거부감이 크게 늘었습니다.
싫은 건 아닌데, 무서워 졌어요.
야미마리크의 벌칙에 의해 강한 트라우마가 생겨나 패배를 두려워하게 됬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생각했던 것이고 실제로 애니에서 그렇게 나오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약해진 마음의 틈에 의해 도마단에 합류하게 된 것이구요.
엄밀히는 그녀에게 반한 바론이 멋대로 끌고 온 것이지, 다츠님은 별로 그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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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곰탱 2005.11.20 16:52 [220.75.20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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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축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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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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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축하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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