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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토"라는 이름이 좋은 사람들의 모임.
이미 저는 성으로 부르는 것이 익숙하지만 이름이 마음에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이집트 신화의 말썽쟁이 신 "세트"에서 따왔다고 보면 더욱 땡깁니다. ^^
이 동맹은 단순히 이 이름이 좋다기보다, 성 말고 이름을 불러주자는 취지가 느껴집니다만.
아시다시피 사장님의 이름은 "세토", 성이 "카이바"입니다.
일본인들이 이름 제쳐두고 성을 자주 사용하는 건 새삼스러울 것도 없으나,
사장님은 원래 자기네 것도 아니고 좋은 감정도 없는 집안의 성을 그리 애용하는 건지 궁금해요.
전생 따위를 이유로 왠지 그 이름이 맘에 안 들거나, ( ...그런 설정의 팬픽도 있음)
사장님이라서 그렇거나 ... (응?) <= 그러니까 어필같은 거 ...;
솔직한 심정으로는, 작가님이 원래는 이름으로 정했다가 그새 잊어먹었다 ...에 살그머니 한표.
주소에요. => http://nara.cool.ne.jp/rihoko-0330/se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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