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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컨셉트들 ! >//< 캐릭터 아트와 만화책 표지로 주욱 감동을 주시는 '조쉬 닛치(Josh Nizzi)'씨의 홈페이지에 영화 2탄 그림이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 http://www.joshnizzi.com/index.htm
캐릭터 외에 화면 구상도도 그리셨군요. 다른 분 것과 비교해보는 재미~ 무엇보다도 시조 12명 컨셉트에 좋아 죽습니다 ...ㅠㅠ
예전에 벡터 프라임 이야기를 하면서, 타천과 그를 커플링한다고 했었습니다. 뭐, 가장 큰 이유는 시조들 중 제대로 밝혀진 자가 그 둘뿐이라는 것이었죠. 모습과 이름과 성격 등. 타천은 본명을 알 수 없지만 상상할 수 있고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것과 비슷하게, 실사판 타천에게 짝을 붙이고 싶어서 상대의 모습을 열심히 구상해왔는데요. 어차피 그건 완료되지 않았고 이젠 자료가 생겼으니 편하게 골라잡으면 되겠군요. 정작 영화에서는 7명만 다뤄지기도 하고 혹시 13명 다 있다고 해도 굳이 전원을 디자인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있었다니 너무 기뻐요.
후훗~ 저 12개의 얼굴 중 누가 벡터 프라임일까나 ? 로고스는 ? 넥서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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