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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S3를 가졌고, 항상 말만 듣고 구경만 하는 차세대(2006) 게임을 언젠가 직접 만져보리라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게임을 살피지 못할 사정이 있어 구입을 미루는 중이에요. 당장 설치해서 돌려보고 잘 되는지 정도는 알아봐야 할텐데 그것도 좀 ... 한참 후에 꺼내서 불량품인 걸 안다면 배상받기 곤란해질 것이 걱정되어서요.
그래서 적절한 때를 기다리지만 여기저기에서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와 그 유혹에 앓게 됩니다. 특히 가까운 매장에 남아있는 것이 그렇습니다. 그림의 떡이 아니라 직접 손에 잡히는데다 재고 처분용으로 분류되어 쌉니다. 게다가 갈수록 값이 깎여, 지금은 2만 원 아래로까지 떨어졌 ... 끄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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