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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는 마음의 눈으로~)
아직 오벨리스크 소환도 "신의 진화" 사용도 하지 않은, 좀 앞선 장면입니다.
신을 부르기 직전의 흐뭇한 과정.
그냥 진지하게 생각하면 사장님은 오벨리스트가 '원래 내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싶지만,
동인심으로 보자면 '내가 유우기에게 준 것'이라 함이 포인트가 됩니다.
함께 싸우고 있다는 거죠~ 허니에게 힘을 빌려줬다는 거죠~ ^//^
신의 기색은 보이지 않았는데 전황만으로 슬슬 나오리란 것을 간파한 상황이기도. 이렇게 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참 뿌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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