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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가? 글쎄...나 정도면 착한거 아닌가; 좀 이기적이긴한데... 나름대로 착하다고 생각중 -_-);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욕하던 말던 그다지 큰 상관은 없지만 부모욕이라면 존내 패줄듯;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한다 당연히 현재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아닌가! 할머니 할아부지들의 무거운 짐들도 가뿐하게 들어드린다. 대한민국 육국이니까!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어쩌긴 뭘 어째! 당장 써야지 -_-);
5.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 친한척 해주긴하는데 은근히 돌려서 비꼬거나 무시한다.(나쁜놈이였구나 나;)
6.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과격한 욕설을 날린다;;
7. 돈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 왠만하면 돈은 잘 안빌려주지만 빌려줬는데 안갚으면; 그냥 모른척;
8.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 애들 싸움에도 룰이있는데 오만가지 욕은 다해도 부모님 욕은 하면안된다...이것이 바로 국딩시절 룰이였다... 눈에는 눈 나도 바로 상대편 부모욕 들어간다;
9. 친구 애인이 사귀자고 한다. 당신은? 그런일이 일어날리가 없잖아;; 친구애인이 나 좋다고 사귀자고 한다고?! 말이아니되는데!! 그러니까 바로 사귄다...
10.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 꼭 사고 싶다. 당신은? 꼭 사고싶은건 사야지; 돈 꽁꽁 모아놨다가 죽어서 가져갈것도 아니고; 그냥 내지른다;
11. 엄청나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갈때? ...부럽다. 그러니까 욕한다;
12. 못생긴 놈이 폼잡으며 지나갈 때? ...웃긴다. 그러니까 욕한다;
13. 개겼다가는 한대 때릴것 같은 사람이 시비를 건다면? 시비걸면 안받아준다. 때린다면야; 맞아주고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
14. 어린애가 당신에게 BB탄 총을 쏜다. 어떻게 하겠는가? 어? 이런일 실제로 있었는데; 길다가 머리통이 따끔 하길래 뒤를보니까 애들이 총가지고 놀더이다; 하도 승질이나서 한대 때릴려는 찰나에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아이의 눈을보고; 차마 때릴수가 없었던...(나 착한놈이구나;)
15.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 당신은? 무슨 수작을 부릴려나 온갖 망상을 펼쳐본다.
16. 공짜 좋아하나?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꽁짜?
17. 남에게 잘 사주나? 평소엔 정말 안사주는데 바이오리듬이 최상일때는 부담스러울정도로 사준다;
18. 빈대는 잘 붙나? 겁네 잘붙는다 -ㅁ-); 가끔씩 미안해지지만 이것이 인생이다,
19. 부모님과의 사이는?
아부지랑은 좋다. 어무니랑도 좋아야하는데 그다지 좋아지질 않는다 -_-); 한창 어리광 피울시절에 옆에 안있어줘서;(애정결핍 생겼어 -_-;) 가끔 어무니를 원망할때가 있긴한데 원망해봤자 뭐 달라지는게 없으니 패스;
20. 이 문답을 왜 했나? 하고나서 소감은? 바통은 누구에게? 대발형님이 하라길래 했다.재미도 있어보였고 아무튼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듯한 느낌이들어서 기분이 좋다. 바통은 누구라도 좋습니다 어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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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디스 2005.12.18 22:32 [211.4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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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거 업어가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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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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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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