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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마시다 병원서 선생질하는 후배에게 문자질 나='들뢰즈와 샤갈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세익스피어를 구사하는 손이 따듯한 하정우 좀 데려와' 30분 뒤, 후배= ' 섹스머신, 야생원숭이 부동산 재벌 아들, 77년생 있음 .Ok? ' 나= ' 너나 가져 ' 후배= ' 현우 껴안고 언넝 자' 나= ' 네 ' ## 어제 밤에 눈이 왔다. 눈을 기다렸건만 , 이전과는 다른 이유에서였다. 눈이 내리면 언덕 아래 큰 길까지 어떻게 내려가지? 새벽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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