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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곧 유가가 1리터당 2,000원까지 올라설 태세다. 이런 위기 상황에 딱 2,000원어치만 전기 충전을 해서 무려 160㎞ 이상 달릴 수 있다면 정말 짜릿하지 않을까? 마이어스모터스(Myers Motors,
www.myersmotors.com
)가 만든 이 전기 자동차라면 가능한 일. 1인용 전기자동차인 NmG의 모양새는 언뜻 보면 귀여운 양말을 떠올리게 하는데 색상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작다고 무시하면 곤란하다. 웬만한 건 다 되니까. 놀랍게도 120㎞ 속도로 달릴 수 있고 당연히 에어컨도 나온다. 덩치가 작아 주차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트렁크 공간도 충분해 1인용으로는 손색이 없을 듯. 전기 자동차여서 공기 오염 걱정이 없다는 것도 장점.

실감나게 느껴지는 보너스 같은 미덕은 제조사가 내건 슬로건에 잘 담겨 있다. "Get More Attention than a $100K Sports Car" 가격은 덩치에 비해 만만치 않은 2,500만 원 가량. 아무튼 슬로건은 둘째치고 모양만 봐도 웬만한 차는 NmG보다 주목받기는 쉽지 않을 듯싶다.
사진 출처·마이어스모터스(
www.myersmotors.com
)
이승준 아이템티비 기자(www.itemtv.co.kr)
'IT 제품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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