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이가 또 얼마나 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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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하기스마일리지로 신청한 장난감 청소기... 첨엔 소리가 나서...무서워하고 싫어하더니... 이젠 무서워하지도 않고...잘 가지고 논다... 미령이도 내가 청소기 돌리면...이걸로 같이 청소한다며 내 옆에서 따라다니고...ㅋ


추석지나고 부쩍 큰 것 같은 선민이... 이젠 잘 울지도 않고, 낯설이도 좀 덜하고...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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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분위기 적응하고...까꿍놀이중... 나중엔 겁도 없이 어찌나 흥분해서 돌아댕기는지... 따라다니다가...내가 먼저 지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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