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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잘~~키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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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세에는 두뇌의 모든 부분이 동시다발적으로 급속도로 발달하게 된다. dl 시기에는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하고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두뇌 발달 정도가 달라진다. 무엇보다 엄마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 사고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0~3세 두뇌 좋아지는 놀이
0~3세에는 학습보다는 생활 속에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 발달을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가 창의력을 발휘해 생각하고 조작할 수 있는 퍼즐, 블록 놀이 등은 두뇌 발달에 효과적이다. 손을 많이 쓰는 놀이를 통해 감각을 키워주고 자극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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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또래와 협력 놀이를 하게 한다 친구들과 함께 짝을 지어 놀이를 즐기다 보면 경쟁심이 생길 뿐만 아니라 혼자 놀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고의 폭도 더욱 커진다. 또래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준다.
02_ 손놀이로 대뇌피질을 자극한다 제 2의 두뇌라고 불리는 손. 손을 바쁘게 움직여줄수록 대뇌피질을 자극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실뜨기 등 손놀이를 자주 해준다.
03_ 협응력 놀이를 한다 단순한 놀이보다는 여러 신체를 활용해 움직일 수 있는 협응력 놀이가 좋다. 움직이는 사물 따라잡기 등 눈으로 보고 생각하고 몸으로 쫓아가며 집중할 수 있는 놀이를 자주 해준다.
04_ 과학 놀이를 한다 과학 놀이는 호기심, 사고력, 관찰력을 키워주는 데 효과 좋은 놀이다. 비눗방울, 물과 기름 혼합하기 등 흔히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과학놀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05_ 조작할 수 있는 놀이를 한다 퍼즐이나 블록, 장난감 조립, 가베 등 아이가 손을 활용해 조작할 수 있는 놀이가 좋다. 사물을 구성하면서 창의력과 사고력, 집중력이 커질 뿐만 아니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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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어드바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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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놀이를 통해 좌뇌, 우뇌를 골고루 자극하세요”
0~3세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반드시 생활 속에서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자극하는 놀이가 이루어져야 한다. 단순하게 정답을 외워서 해결하는 놀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가 창의력을 발휘하면서 모양을 만들어 내고 교구를 손으로 직접 만지는 감각을 통해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블록, 퍼즐 놀이 등이 좋다. - 성호경 (한국전뇌개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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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 뇌과학 연구소 김영보 교수가 알려줬다!! |
0~3세 두뇌 좋아지는 상황별 돌보기
육아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엄마의 생활 태도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칭찬, 눈맞춤, 다정한 대화 등을 통해 기분 좋은 자극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지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엄마의 육아 태도를 알아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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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스케줄을 짜서 짜임새 있는 생활을 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먹는 법. 부지런히 시간을 활용하지 않으면 아까운 시간이 사장되고 만다. 주먹구구식 육아보다는 시간대별 스케줄을 짜서 두뇌를 자극할 수 있도록 한다.
02_ 다양한 체험을 시켜준다 아이는 눈으로 보고 직접 만지고 듣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다. 미술관, 음악회, 박물관 등 영역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03_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아이가 추론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아이가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더라도 여유를 갖고 생각을 유추해내도록 기다려준다.
04_ 아이와 매일 30분 이상 대화를 나눈다 말을 하는 것은 상징체계를 이해하고 주변 사물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지적 능력이 발달한다. 말하고 듣고 대답하는 대화를 통해 두뇌의 힘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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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어드바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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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고 아이와 신뢰감을 형성하세요”
뇌과학적으로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에는 아이와 부모간에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각을 받아들이는 기관들이 다양한 자극을 받을수록 두뇌가 골고루 발달하므로 평소 오감 자극에 신경 써주어야 한다. 꾸준히 잠자리에서 동화를 읽어주는 등 책을 통해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김영보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신경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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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건강을 위해서 값비싼 유기농 제품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들. 하지만 지나친 과보호는 오히려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쉽다.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려고 엄마들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를 알아본다. |
소중한 아이를 위해서는 하늘에 걸린 별이라도 따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 부모들의 자식 사랑은 건강을 챙기는 데도 예외는 아니다. 각종 영양제, 값비싼 식품…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부모들이 행하는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면역력 전문가 조성훈 씨는 “뭐든 몸에 좋다는 음식은 시기에 상관없이 먹이고 지나치게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등의 과보호가 오히려 아이들의 면역 체계를 과잉 상태로 만들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고 말한다.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흙도 만지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자란 시골 아이들이 아토피 등의 환경병에 걸리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 4세 미만의 아이들은 면역력을 가늠하는 림프구 세포가 어른에 비해 3배 이상 많기 때문에 이물질이나 외부의 자극에 특히 민감하다. 따라서 젖먹이들은 면역력이 약하다는 통념과는 달리 면역 체계가 과잉돼서 건강에 적신호를 일으킨다.
우리 몸은 자율신경체계로 이루어져 있어 외부 물질이 들어오면 싸워 스스로 이겨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빨갛게 상처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나는 등의 반응을 통해 면역력이 생기는 것. 따뜻한 실내에서만 놀게 하고 좋은 식품만 먹이는 등의 과보호가 면역력 과잉을 일으켜 오히려 알레르기 체질을 만든다.
추운 겨울철에도 한두 차례 뛰어놀게 하고 꼭 필요한 영양소만 섭취하게 하는 등의 자연 육아법이 면역력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 지킴이! 면역력 밸런스 맞춰주려면 피해야 할 일들을 알아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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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과잉을 만드는 엄마들의 NG 육아법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따뜻하게 키우거나 집에서만 가둬 키우는 등의 과보호는 아이를 부교감신경 과잉 체질로 만들어 알레르기에 취약하게 만든다. 알레르기 체질 만드는 엄마들의 실수를 짚어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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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 이유식을 빨리 시작한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성장이 느리다고 생각하면 이유식 시작 시기를 앞당기려고 한다. 하지만 소화 흡수 기능이 완성되지 않은 아이는 식물성 이유식에 든 미량의 단백질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즉 일반적으로 야채나 과일이 들어간 이유식은 10개월 이후 하는 것이 안전하다.
02 >> 지나치게 깨끗하게 씻긴다 수시로 목욕을 시키고 놀이터 흙을 만지는 것조차 불결하게 여기는 엄마들이 더러 있다. 하지만 지나친 청결습관은 오히려 과민체질이 되어 약간의 외부 자극에도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고 질병에 취약한 체질을 만들게 된다.
03 >> 울면 무조건 달랜다 아이들은 울면서 성장한다.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기 무섭게 안아주고 달래는 과보호가 림프구 과잉 체질을 만든다. 아이들이 ‘응애’ 하고 울고 있는 동안 교감신경은 심하게 긴장한다. 림프구 체질인 3세 미만의 아이들은 울 때 교감신경 신장 상태가 되어 두 요소가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04 >> 작은 증상에 과민반응 한다 아기의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면 바로 병원에 달려가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붓는 증상은 몸에 이상한 것이 들어와 밖으로 내보내려는 신호이다. 이럴 때는 우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목욕을 시킨 건 아닌지 등 상황을 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05 >>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남발한다 아이의 증상에 당황해서 스테로이드제 등 강한 약을 사용하면 순간은 그 증상이 낫게 되지만 다시 아프기 마련이다. 특히 스테로이드는 산화물로서 체내에 남기 때문에 교감신경 긴장 상태가 되어 맥박이 자주 뛰어 몸을 피곤한 상태로 만든다. 따라서 알레르기 증상 자체도 개선되지 않는 데다 몸 상태는 더욱더 나빠지게 된다.
06 >> 과도한 스트레스를 준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는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바깥으로 분출하기 위해서 부교감신경 반사를 일으키는데 그 결과 소화기계가 반응하여 설사나 복통이 일어나게 된다. 아이가 우울해하거나 침체되어 있는 경우 일상생활을 돌아보고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애주는 노력을 기울인 후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07 >> 집안에만 머무르게 한다 바깥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것만큼 좋은 학습은 없다.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실내생활을 많이 하거나 학습에 의한 중압감에 시달린 아이들은 교감신경이 자극되는 시간이 적어지고 림프구 체질을 더욱더 북돋아줘 면역력이 약해질 공산이 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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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자라면서 엄마의 말투나 행동을 그대로 배운다. 엄마가 먼저 반듯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아이에게 좋은 거울이 되어주려면 무심코 하는 나쁜 버릇을 먼저 고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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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짜증 내지 마라, 장난감은 제자리에 정리해라, 고운 말 써라… 늘 잔소리를 늘어놓기 일쑤지만 엄마도 항상 100점짜리 모범 답안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거든요. 때로는 아이 앞에서 하지 않아야 할 행동도 무심코 저지르게 되죠.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고, 피곤함을 핑계로 옷을 아무 데나 팽개쳐두고, 아이 앞에서 마치 헐크처럼 성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항상 아이한테 혼내던 것을 엄마 자신이 하고 있는 거예요. ‘에이, 뭐 늘 그런 것도 아닌데 어때?’ 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재밌게도 아이들은 나쁜 행동을 더 먼저 배웁니다. 아이들의 문제는 결국 엄마들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죠.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란 말도 있잖아요. 아이 앞에서 무심코 저지르는 나쁜 버릇, 새해부터는 고쳐보기로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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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하는 버릇이 생겨요”
전화기만 붙잡으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죠? 30분 넘게 전화기만 붙잡고 계시네요. 아이가 부르면 눈길 한 번 주고 저리 가라는 손짓만 해대고요. 게다가 이웃을 험담하는 내용이 절반이네요. 늘상 남을 원망하고 험담하면서 아이에게 ‘항상 이웃을 사랑하라’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이 가능할까요?
⊙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요… 타인을 험담하는 일은 눈살 찌푸리는 일. 엄마가 늘상 누군가를 험담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부각해 말하는 것이 일상적인 생활이 되면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데 인색할 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도 갖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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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인 아이로 자라기 쉬워요”
독한 눈초리로 부르르 성질을 내던 세 살 꼬마 입에서 “으이구, 짜증 나!” 라는 말이 튀어나와요. 어린아이가 어쩜 저렇게 제대로 성질을 부릴까 했는데 엄마를 보니 의문이 풀리네요. 엄마는 30분 동안에도 짜증 난다, 신경질 난다며 몇 차례나 미간을 잔뜩 찌푸리더군요. 성난 모습, 이제 그만 보이면 안 될까요?
⊙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요… 신경질적인 엄마 모습을 접하면 아이는 엄마가 나를 싫어하거나 귀찮게 여긴다고 받아들인다. 또 신경질적인 엄마 모습이 그대로 옮겨지기도 한다.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끝까지 혼자서 해결해보려는 마음보다는 자신 앞에 닥친 상황 자체를 짜증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가 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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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가 되기 쉬워요”
아이한테는 가지고 논 장난감은 제자리에 갖다놓으라는 말을 달고 살죠. 대체 누굴 닮아서 이렇게 정리 정돈을 못하냐며 한심하게 바라본 적도 있으시죠? 엄마 자신도 너저분하게 늘어놓고 살기는 마찬가지면서 말이에요. 엄마가 먼저 말끔한 모습을 보여야 아이도 정리 정돈 잘하는 습관을 익히게 된답니다.
⊙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요… 항상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제자리에 정돈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다. 하지만 너저분하게 늘어놓는 모습을 보이면 늘상 어지르고 치우지 않는 아이로 자랄 수밖에 없다. 정리 정돈할 줄 모르니 주의가 산만한 것은 당연한 일. 아이 앞에서는 쓰고 난 물건은 꼭 제자리에 놓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