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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령맘 (lkej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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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29
 

미령공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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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미령공주의 행복한 성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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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인라인 수업시작
2008/09/05 오후 4:35 | 미령공주 이야기





인라인스케이트 타는걸 재밌어하는 미령이...
이왕 타는거...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게 해주려고...학원에 등록했다...
일주일에 두번씩 가는데...원래 배우던 재즈댄스까지 같이 하면 많이 피곤할 것 같아...
인라인 배우는 동안은 재즈댄스는 쉬기로 했다...

원래는...예쁜 캐릭터가 그려진 분홍색 인라인을 사주려고 했었는데...
학원에서 K2가 좋다고해서...분홍색이 없을까봐 걱정했다...
다행히 얼마전부터 K2에서도 분홍색이 나와서 분홍으로 장만했다는...^^

첫날 학원에 다녀 오더니...미령이도 생각보다 더 재밌어하고...
선생님도 미령이가 다른 애들보다 더 빨리 배운다고 하셨다...
항상 미령이는 운동신경이 좀 둔하다고 생각했었는데...의외였다는...^^

인라인 빨리 배워서...얼른 공원가서 같이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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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목욕놀이...
2008/08/25 오후 8:41 | 미령공주 이야기






어린이회관에서 놀고...그날 저녁에 울집으로 왔다...유진이도 함께...
원래는 친정에서 하루밤 더 자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그렇게 됐다...

둘이 함께라...뭐든지 더 재밌어하는 공주님들...ㅋ
목욕시키기전에 욕조에서 물놀이 좀 하게 해 줬더니...어찌나 재밌어하는지...

저녁에 언니랑 형부가 유진이 데리러 왔다가 늦게까지 놀다가 가고...
다음날엔 우리가 언니네 놀러가서 1박하고, 밤새며 고스톱치고 놀다왔다...^^
오랜만에 올나잇해가며...엄청 재밌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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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종이접기 첫작품
2008/08/14 오전 12:01 | 미령공주 이야기






집에서 항상 색종이로 뭔가를 만들고, 접고, 찢어붙이며 놀던 미령이...
우연히 찬희랑 같이 종이접기 수업을 들을 기회가 생겨서...보내기로 결정하고...
첫수업에서 만들어 온 부채...

원래 관심있던 거라 그런지...미령이도 엄청 재밌어했다...
너무 잘따라 한다며 선생님한테 칭찬도 엄청 듣고...^^

앞으로 예쁜거 많이 만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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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여름캠프
2008/07/30 오후 6:12 | 미령공주 이야기







1박2일 여름캠프를 가게된 미령이...
첫날 점심은 도시락을 싸야해서...키티도시락에 볶음밥을 넣어줬다...
김으로 만든 키티얼굴에...출발하기 전부터 완전 기분 좋아진 미령이...ㅎ

작년에도 씩씩하게 캠프 잘 마치고 왔었기땜에...
이번에도 별로 걱정은 안했었는데...
역시나 씩씩하게 캠프를 마치고 왔다...





새벽에 일어나서 미령이에게 쓴 편지...
편지내용은 살짝 비밀~~^^

캠프때...애들한테 잠자기 전에 부모님 편지를 읽어준다고 해서...
 미령이 몰래 새벽에 일어나...편지를 써서, 미령이 가방에 넣어뒀는데...
미령이가 아침에 가방을 뒤지다가 편지를 먼저 읽어봤다...
그리고는...편지가 넘 감동적이고, 고맙다며...눈물을...^^

캠프에 가서  읽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엄마의 마음을 편지에서 느꼈다니...엄마도 고마워...^^

씩씩하게 캠프 잘 다녀와서 고맙고, 대견하고...
언제나 사랑해...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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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파마했다...
2008/07/25 오전 10:38 | 미령공주 이야기




긴 머리카락때문에 많이 더워보여서...
거의 2년만에 머리를 자르고, 파마를 하게됐다...

4살때 첨으로 파마할때는...시작하자마자 울고불고 난리여서...
아빠한테 안겨서 파마를 했었는데...
이번엔 어찌나 의젓하고, 얌전하게 잘 앉아있는지...
주위 아줌마들이 다들 신기하다며 칭찬 한마디씩 해주셨다...

이뻐진다니깐 잘 참는 미령이...ㅎㅎ






중간에 잠시 보자기 쓰고 집에 오는 길에...
사람들이 다 자기만 쳐다보는 것 같다며 엄청 부끄러워했던 미령...ㅋ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파마를 다 했을때 쯤...
미용실로 데리러 온 아빠한테 어찌나 새침하게 구는지...
너 예뻐졌다고 튕기는 거야?^^







미령이가 요즘 젤 아끼는...프린세스 원피스로 갈아입고...
포즈도 취해주시고...ㅋ

미령이 프린세스 원피스에 백설공주 그림만 없는데...
파마하고 나서 미령이를 가리키며..."백설공주가 여기 있었네..."라고 해줬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ㅋ

근데...울 미령이 진짜 백설공주같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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