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훈련벌레 이승엽 "야구를 잊으면 프로가 아니다" [스포츠서울] “슬럼프라고 야구를 잊으면 프로가 아니다."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 (30)은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지독한 훈련벌레로 통한다. 요미우리 관계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다. 타고난 재능에 이런 노력이 덧붙여졌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최고의 타자로 올라섰는지 모른다. 요미우리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지난 17일 한신전이 비로 취소되자 선수 전원을 실내훈련장으로 불러 훈련을 시키면서 이승엽에게는 강제적으로 훈련을 하지 못하게 했다. 일본언론들은 ‘이승엽과 함께 니오카 도모히로, 다카하시 요시노부, 아베 신노스케에게 강제 휴양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하기까지 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