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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뚜기는 작은 곤충이지만…
1. 메뚜기 떼
미국 미네소타 주의 역사에 메뚜기 떼와 관련한 이런 기적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1874년부터 77년까지 3년에 걸친 가뭄과 심한 메뚜기 떼로 농작물은 전멸하고 어려움에 빠졌다.
1877년 4월 27일 주지사 필스베리씨는 의기소침하여 낙담과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는 모든 주민
들에게 엉뚱하게도 감사 기도의 날을 선포하였다. 농작물이 전멸하였으나 몸이 살아있고 앞으로
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는 것이다. 미네소타주민 전체의 감사기도가 하늘을 덮었다.
정말 믿기 어려운 사실은 들판을 덮었던 메뚜기 떼가 며칠 사이에 전부 죽은 것이다.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로 설명을 시도하나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미국의 위대한 힘의 바탕에 이런 신앙심과 하나의 공동체의식이 깔려 있다는 걸 깨닫게 되어
나는 솔직히 몹시 부럽다. 함께 기도합시다 하고 위정자가 솔선해서 무릎 꿇었을 때 미네소타의
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하였다는 것…
펄벅 여사의 대지는 넓은 중국 벌판을 휘덮는 메뚜기 떼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노벨 문학상을
탔는데 하여튼 중국이란 나라는 땅 덩어리가 넓은 만큼 메뚜기 떼가 한번 나타났다 하면 마치
황사현상처럼 온 하늘과 땅을 그 때나 지금이나 깡그리 뒤덮는 모양이다.
다음은 이상택 기자의 헤럴드 생생뉴스 (2005.08.24) 기사 내용이다.
중국 하이난(海南)과 칭하이(靑海)성 등에서 대규모 메뚜기 떼가 나타나 농민들의 피해가 속출
하고 있다.
다지위안(大紀元)은 하이난르바오(海南日報) 등 지역신문을 인용, 메뚜기떼 발생 지역에서
농작물 피해는 100만무(약 666.7만 헥타르)에 달하며 가장 밀도 높은 곳은 1평방미터당 350~
500마리의 메뚜기가 몰려있다고 전했다.
농지에 심은 대부분 모종이 사라져 농민들은 다시 파종해야 할 처지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에서는 3번째 파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칭하이성 식물보호 검역소는 메뚜기떼 발생 면적이 220무(약 1467.74만 헥타르)에 이르렀
으며 우즈산(五指山)시 및 충중(瓊中)현을 제외한 나머지 16개 시 또는 현에서 메뚜기떼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이번에 대량 발생한 메뚜기 떼는 동아시아 종으로 1㎡당 500~1000마리의
밀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메뚜기 떼 발생확산에 대해 최근 수십 년간 주민 증가, 대량 벌목에 따른 삼림면적
감소, 관목 및 잔디 증가로 일부 지역이 열대성 초원상태로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확산된 칭하이성 메뚜기 발생지역은 중국에서 지금까지 메뚜기떼 발생이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곳이다.
구약 성경 출애굽기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 모세가 애굽의 바로를 위협하면서 온 애굽
천지를 메뚜기로 뒤덮어 애굽 왕 바로와 그의 애굽 지도자들이 숨통이 막히는 답답함과 공포에
눌려 모세에게 항복하고 마는 내용이 나온다. 물론 모세가 메뚜기 떼를 다 쫓아내자 말자 애굽 왕
바로는 금방 돌변하여 그의 항복이 진심이 아니고 거짓으로 모세를 또 한번 배반하게 되자 이에
모세는 더 심한 재앙을 애굽에 내리게 된다.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하라
모세가 애굽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아침에 미쳐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러라
메뚜기가 온 지면에 덮여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전경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급히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득죄하였
으니청컨대 나의 죄를 이번만 용서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을 내게서 떠나게
하라
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이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으시니 애굽 온 지경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니라 “ (출애굽기 10장 12 -19절)
2. 메뚜기의 생태
1) 구조 및 외부명칭
동 물 명 : Saltatoria, Saltatoptera, Orthopteroida, Grylloptera
크 기---: 중형 내지 대형
(1) 머 리 : 하구식이나 일부는 전구식
(2) 겹 눈 : 겹눈은 크며 동국성은 촉각과 눈이 퇴화
(3) 가 슴 : 앞가슴등판은 크며, 옆으로 늘어나 넓은 측판(側板)을형성. 앞가슴등판이 큰데 유난히
----------길어서 배의 끝까지 덮는 종류도 있고, 뒷 가슴과 제 1 배 마디는 밀접하게 연결
(4) 날 개 : 두껍고 가로맥이 많으며, 색이나 모양이 주변의 환경과 닮는 의태현상을 보이며,
----------여치아목의 앞날개는 고막이 있으나 메뚜기아목은 앞날개를 다리로 비벼서 소리를 낸다.
(5) 배---: 배는 11마디인데 첫째 마디의 복판은 뒷가슴과 연합, 뒤쪽 마디들은 생식을 보조하도록
---------변형
(6) 다 리 : 뒷다리는 길지만 앞다리는 땅강아지처럼 땅을 파기에 알맞게 변형한 종류도 있고,
---------포식성은 가시돌기가 발달
2) 메뚜기의 생태
다음은 곤충사진가 이수영님의 글을 발췌 인용한 것이다.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은 전세계에 180여종, 국내에는 40여종 정도가 알려져 있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온대 지방의 메뚜기들은 대체로 1년에 한 번 번식한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메뚜기는 억새나 벼 등의 잎이 긴 풀을 주로 먹고 산다.
뒷다리가 발달해 마치 캥거루처럼 잘 뛸 수 있고 주변의 사정에 따라 몸 색깔이 달라져 자신을
보호한다.
짝짓기
가을 들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메뚜기의 짝짓기 모습은 무척 재미있다. 수컷은 암컷보다 몸집이
훨씬 작기 때문에 암컷의 등에 올라 다리로 꽉 붙잡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꼭 엄마 등에 업혀 있는 아기 모습 그대로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배의 끝 부분을 맞
붙이고 있다. 이것은 수컷이 정자를 암컷의 몸 안으로 들여보내는 장면이다. 메뚜기의 짝짓기는
이런 자세로 배 끝을 떼고 잠시 쉬다가 다시 짝짓기를 하는 등 꽤 오랫동안 계속된다.
알 낳기
짝짓기를 끝낸 메뚜기의 암컷은 며칠이 지나면 알 낳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알을 낳기 전 암컷은
적당한 장소를 찾을 때까지 몇번이고 옮겨 다닌다. 암컷이 이처럼 알 낳을 장소를 고르는 이유는
이듬해 봄에 애벌레가 깨어나면 먹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장소가 결정되면 암컷은 우선 꽁무니에 달려 있는 단단한 네 개의 갈고리를 이용해 땅에 구멍을
파기 시작한다. 그리고 천천히 꽁무니 끝을 땅속에 박아 내려간다.
꽁무니 끝을 땅속에 깊숙이 박은 암컷은 알 낳기를 시작하는데, 알을 낳는 일은 보통 1시간 정도
걸린다. 암컷은 이 시간 동안 100여개의 알을 낳고 알 주위는 흰 거품을 덮어 보호한다.
날개가 생기는 과정
다음 해, 5월 중순이 되면 겨우내 땅 속에 있던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 나온다. 애벌레는 몸이 작고
날개가 없을 뿐 어른벌레와 비슷하다. 애벌레는 먹이를 열심히 먹고 여러 번의 허물을 벗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커 간다. 그러다가 초여름 무렵이면 애벌레는 날개가 달린 어른벌레가 되기 위해서
마지막 허물벗기를 시작한다.
허물벗기는 보통 직사광선이 강하지 않은 저녁이나 아침나절에 이루어지는데, 마지막 허물벗기를
앞둔 애벌레는 기다란 풀잎에 거꾸러 매달린다. 이것으로 허물벗기 준비 끝! 드디어 허물벗기가
시작된다.
애벌레의 몸이 허물 속에서 꿈틀거리자, 마침내 등 복판으 선을 따라 허물이 찢어지기 시작한다.
등이 밖으로 나오면서 머리가 빠져 나오고, 앞다리가 나오자, 다음은 날개가 빠져 나온다.
날개는 꼬깃꼬깃 구겨져 있어 원래 날개의 절반도 안되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뒷다리가 빠져
나오자 거꾸로 매달려 있던 메뚜기는 몸을 바로 잡는다. 이제 날개를 펴는 일만이 남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겨져 있던 날개가 천천히 펼쳐진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날개에
아름다운 그물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날개를 펴는 일은 1시간 정도 걸리고, 메뚜기 애벌레는
훌륭한 어른벌레로 탈바꿈한다.
곳곳에 도사리는 위험
가을 들판에서 평화롭게 살던 메뚜기에게도 시련은 찾아온다. 바로 사마귀 때문이다. 사마귀한테
잡히면 순식간에 날개와 다리만 남게 된다. 그리고 곳곳에 쳐놓은 거미줄도 메뚜기에겐 아주
위험한 덫이다.
메뚜기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면, 숨어 있던 거미가 쏜살같이 다가와 메뚜기를 거미줄로 칭칭
감아버린다. 그리고 드라큘라처럼 메뚜기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이밖에도 기생벌이나 기생파리도 메뚜기의 천적이다. 이들은 메뚜기의 몸에 알을 낳아 영양분을
빼앗는다. 그래서 이들이 알에서 깨어 나올 무렵이면 메뚜기는 죽고 만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찬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추위도 메뚜기에겐 크나큰 걱정 거리. 날씨가 추워지면 메뚜기는 햇볕을 더 받기 위해 양지바른
곳으로 몰려들거나 낙엽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하지만 서리가 여러 번 올 정도로 추워지면 메뚜기는 결국 모두 죽게 된다. 그러나 이미 땅 속에
낳아 둔 알들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고 내년 봄, 햇빛이 가득한 새 세상을 맞게 될 것이다.
수컷 메뚜기는 번식기때, 다른 수컷들보다 높은 소리를 내어서 암컷에게 자신의 존재를 더 빠르고, 강하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2배 더 큰 울음을 낸다. 수컷 메뚜기가 그렇게 크게 울면, 암컷만 그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자신을 잡아 먹으러 오는 사마귀나 참새, 들쥐 같은 천적에게도 자신의
위치를 노출하게 된다. 종족 번식을 위해서라면 기필코 목숨을 걸면서까지라도 꼭 암컷과 짝짓기를 해야만 하는 운명이니 달리 도리가 없는 일이긴 하다.
3. 메뚜기 의식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메뚜기의식, 메뚜기사고방식은 민수기 13장에 나오는 모세가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정탐하러
보낸 스파이들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모세는 열 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면서 다음과 같이 조사해 올 것을 부탁했다.
“그 땅의 어떠함을 탐지하라 곧 그 땅 거민의 강약과 다소와
그들의 거하는 땅의 호불호와 거하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의 후박과 수목의 유무니라 담대하라 또 그 땅 실과를 가져 오라 하니…”
40일간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열 두 명의 정탐꾼들 중 열 사람은 모세와 아론과 백성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 “ (민수기 13장 27-29절)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 (민수기 13장 31-33절)
메뚜기 의식이란 상대방을 볼 때 장대한 거인으로 보고 자기 자신을 볼 때 나약하기 그지없는
메뚜기 처럼 보는 것을 말한다. 옛날 우리가 일본인들에 대하여 스스로를 비하하여 엽전이라고
부를 때 그와 같은 의식이 내면에 내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너와 나를 포함해 우리 조선 사람은 안돼 ‘ 라는 의식의 표출이 바로 엽전이라는 말로 들어났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이런 자기비하의 메뚜기 의식을 보여 주고 있다.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이런 메뚜기 의식, 메뚜기 사고방식이 다 있다고 할 것이다.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리고 그의 절대 능력을 확실히 믿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서기 전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의 양치기 노릇을 하며 하루 하루
별로 의미도 없고 뚜렷한 삶의 목표나 방향 설정도 없이 살고 있었을 때는 그도 메뚜기 의식을
가진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가 애굽 땅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구원해 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 모세는 출애굽기 3장 11절에서 이렇게 대답하고 있다.
“…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
우리가 보통 성공했다고 보는 사람들 중에도 메뚜기 의식, 곧 열등의식에 사로잡혔던 때가 있었음
을 볼 수 있다.
윈스턴 처칠도 역시 열등감과 자기비하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당했던 사람이며, 린든 B. 존슨
대통령도 그의 각료들을 대할 때에 열등감 때문에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의 각료들은 소위
하버드 등 일류대학 출신들이었는데 반해 존슨 대통령은 사우스웨스트 택사스 주립대학 출신
이었던 것이다.
메뚜기 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우리는 할 수 없다. 그들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메뚜기 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자주 좌절감을 경험하면서 살게 된다.
메뚜기 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생각하며 부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메뚜기 의식을 가졌던 정탐꾼들은 사실을 왜곡하였을 뿐 아니라 보이는 현상만을 보고는 미리
겁을 먹었는데 이런 열 명의 정탐꾼들의 보고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염병처럼 무섭게 번져가
온 백성으로 하여금 좌절하게 만들고 만다.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
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 (신명기 14장 1-3절)
베토벤은 음악선생으로부터 "작곡가가 되기는 영 틀렸다"는 말을 들었고 토마스 에디슨의
선생은 "이 녀석은 도대체 뭔가를 배울 능력이 없어" 라고 말했다고 한다.
카루소의 음악선생은 그에게 "음성이 전혀 틀렸다"고 말했다고 한다.
신문 편집장은 월트 디즈니가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다는 이유로 그의 직책에서 해고시켰다.
이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받는 말을 들었지만 이겨낸 사람들이다.
마찬가지로 탐정군 중 다른 열 사람과 달리 갈렙과 여호수아는 돌로 치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담대하게 외친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
이 두 사람이 메뚜기 의식으로 물들었던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결국 메뚜기 사고방식을
떨쳐버리게 하여 가나안 정복을 이루어내고 있다.
4. 메뚜기 체위
남녀간의 성관계에서 쾌감을 극대화 시키고 다양화 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체위가 인도의
카마수트라에 소개되고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메뚜기 체위란 심신 단련과 정신 수련을 위한
요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 것을 여기에 소개한다.
메뚜기 체위
이 체위는 인간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허리 근육을 강하게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허리와 엉덩이 쪽의 군살 제거와 함께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행법
① 바닥에 엎드려서 두 팔을 펴고 손등을 넓적다리 밑에 댄다.
② 숨을 마시며 두 다리를 든다.
③ 완성된 자세에서 숨을 참다가 숨을 내쉬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의식은 허리에 집중하고 턱은 바닥에서 떼지 않도록 한다. 이 동작을 4-5회 반복한다.
효과
이 체위는 인간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허리 근육을 강하게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허리와 엉덩이 쪽의 군살 제거와 함께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이와 동시에 허리의 힘을 강화하고, 오래 앉아 있거나 노화로 인해서 굽은 허리를 펴는데에 좋은
효과가 있다. 특히 숨을 마시면서 참음으로써 복압력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정신적으로 강한
인내력과 자신감을 갖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외형상 나타나는 효과는 부수적인 것이고, 근본 효과는 정력 증강에 있다.
이 체위를 하면 하단전과 신장기능을 강화시키므로 제일 먼저 성 능력이 강화된다는 것을 쉽게
느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정력(精力)은 단순한 성 에너지나 육체적인 힘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정력이란 인간의 육체적인 힘은 물론 정신적인 힘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이다.
이렇게 강화된 힘은 소위 단전이라는 하복부에 쌓이게 된다. 동양적인 모든 수행이나 보약은
이 단전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모든 육체적인 힘이나 정신능력은 여기에 저장되고 또한 여기서부터 나온다고
보기때문이다.
그래서 단전이 강화된 사람은 육체적 힘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힘도 강하다.
따라서 이 체위는 앉아서 많이 생활하고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매우 좋으며,
특히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신질환이나 불면증에 좋다.
이러한 효과는 뱀 체위와 활 체위도 좋은 효과가 있으나 이 체위가 가장 효과가 크다.
특히 여성보다는 상기(上氣)가 잘 되는 남성들에게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 체위를 수행함에 있어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그것은 기(氣)를 강하게 하복부로 끌어내려 심신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이 체위를
하다가 잠이 드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행 중에 쉬다가 잠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위하수나 자궁하수와 같이 장이 아래로 늘어진 하수증에는 위험하다.
또한 복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변비에 대단히 효과가 있으나 탈항이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메뚜기는 물을 싫어한다?
수백만 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는 메뚜기의 재앙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04년 11월 아카바만 부근에서 메뚜기 떼가 대이동을 할 당시 메뚜기 떼가 3~5km에 불과한
만을 건너지 않고 돌아서 육지 위를 날았으며 물을 만나면 기슭 쪽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포착된 것. 이를 바탕으로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의 나답샤샤르(Nadav Shashar)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은 어떻게 이들 메뚜기가 해안의 물을 구별해 낼 수 있고 그 상공으로
비행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를 조사하기에 이르렀다. 조사 결과 메뚜기들은 생리적인
특성인 일명 편광시각을 이용, 편광빛에 의해 비행 진로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바다는 건조한 육지에 비해 훨씬 더 많은 편광빛을 반사시키는데 메뚜기들은 편광빛을 반사
하는 지역 상공을 비행하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이에 따라 메뚜기 무리가 회피하는 편광빛을 반사하도록 하는 매질로서 보다 광범위한
플라스틱 판으로 농경지를 덮는다면 메뚜기로 인한 피해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사마귀를 잡으면 사마귀의 뱃속에서 실처럼 생긴 것이 기어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이 것은
메뚜기 한테서도 종종 발견된다. 이 실처럼 생긴 생물은 연가시 라고 한다. 이 연가시는 생물의
분류학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기존의 어떠한 동물과도 연관성이 없이 그냥 선충류의 한가지
라고만 알려져 있는 아직은 연구가 거의 되지 않은 생물 이다.
연가시의 알이나 유충은 주로 물에 사는데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곤충의 몸에, 특히 사마귀나
메뚜기의 몸에 잘 들어가게 되는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렇게 곤충의 몸에 들어간
연가시는 길게는 거의 1m정도까지 자란다고 한다.
이렇게 곤충의 몸속에서 성장을 한 연가시는 곤충의 신경을 자극해서 물가로 이동하게한 다음
곤충을 물로 뛰어들게 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곤충이 물에 빠지면 연가시는 숙주의
몸에서 나와 물속에 알을 낳는다고 한다.
연가시는 물 밖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금방 죽기 때문에 산란을 하거나 곤충이 수명이 다할
때쯤이 되면 곤충을 자극해서 물가로 가게 만든다고 하니 정말로 무서운 생명체가 아닐 수 없다.
외국에서는 네마토모프(Nematomorph)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천 4백 50년 전에 이루어진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해 나오는 사건을
기술한 출애굽기 10장 19절 말씀에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언뜻 메뚜기는 물과는 상극인 모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3천 4백 5십 년 전 그 오래
전에 이미 메뚜기 구제법에 대한 암시를 성경은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서 놀라게 된다.
우매한 인간의 지식이 이제야 겨우 네마토모프라는 존재를 발견 했지만 이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법으로 메뚜기 떼가 홍해 바다에 빠져 죽게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즉 바람에 날려 바다에 빠져 죽게도 하고 네마토모프가 메뚜기 몸 속에서
신경을 자극해 메뚜기로 하여금 바다 물 속으로 뛰어 들게 하였으니 비록 하찮은 메뚜기 같은
작은 곤충을 통해서도 드러내 보이는 하나님의 무궁무진하신 지혜의 일단(一端)에 머리만
숙여질 뿐만 아니라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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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2006.09.10 19:46 [222.239.6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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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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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2007.07.09 15:15 [124.5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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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땅속에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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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2007.09.22 19:49 [211.44.17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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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에 하나님 이렇게 메뚜기를 주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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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민 2009.10.14 19:07 [116.120.1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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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나라의 하늘을 메뚜기떼가 뒤덮는다느데....어떻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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