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먹거리도 정말 많고 (정말 사람들이 하나씩 통오징어는 들고다니면서 먹더라.. 유명한가?!..) 옛날 많이 가지고 놀던것도 많이 보이고... 애들이 하나같이 옷가게를 보면서 "푸하하" 웃더라.. 다름아닌 옷에 적혀있는 뜻은 타이완에서 제일 심한 욕이래... 울나라에 비교하자면 (씨xxx) 이런거? ㅋㅋ 나보고 기념으로 사준다는거 또 말렸잖아.. ㅋㅋㅋ 기념도 기념이지 이건 쫌... -_-;..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먹거리 진짜 많아.. 유치한 장난감도 많다는거.. ㅋㅋ
근처에 바다도 있더라구... 탁 트인........ 추워서 문제였지만.. ㅋㅋ 바람 짱............ 진짜 추웠어 이때.. ㅋㅋ 해피 모자 뺏어 쓰구.. 우헤헤.. ^^; 돈내고 타야하는건데.. 해피가 운전기사한테 부탁해서 찍은거... 내가 다 민망시려웠엉..... ㅠㅠ... 여긴 오징어가 유명한가바.. 건어물도 많고... 죄다 오징어 가게.......... 해피땜에 또 여기 앞에서 이것저것 오징어 다 맛봐보고 한팩 또 사줬다는거... 내가 몬살아.. ㅠㅠ 사람들이 죄다 들고다녔던 이 통오징어... 진짜 맛있게 보이기는 하더라... 배만 안불렀어도 먹었을 텐데... ㅋㅋ 해산물도 많고... 싸긴 싸더라.. 호주에선 비싸서 먹지도 못하는 해산물...... ㅠㅠ... 이게 왼일?!.. 길거리에 뽑기를 하는 풍경이........... 푸하하... 근데 웃긴건 애들 다 모른다는거....... 타이완은 이제 유행인가?!... 어렸을때 진짜 많이 했는데... 모양대로 안부러지면 하나 더 얻고.... 타이완 애들은 절대 모른다는거...... >.<... 옛날건데... 다시 배타고 고고~~~ 가오숑의 진짜 유명한 빙수먹으러 가쟤... 난 빙수가 모가 글케 유명할까... 그냥 빙수가 빙수지 했지 이때까지는....... 또 배타고 view를 구경하면서 갔징......... 드뎌 도착한 빙수가게........ 어머머머... 가게가 정말 빙수만 파는 가게야... ㅋ 벽면부터 시작해서 테이블까지 낙서 쫙........... 꼭 울나라 작은 분식집 같은 풍경... 그치만 이 빙수집은 2층까진가 3층까진가?!.. 근데도 사람 대따 많다는거...... 자기가 선택할 수 있어.. 빙수 안에 넣을 과일을.... 그래서 모 먹고 싶냐길래.. 그냥 딸기, 파인애플, 바나나 먹자고 하고 화장실 갔징.. 근데 갔다오자마자 우리앞에 놓인 국자만한 수저... 아니 무슨 과일빙수를 먹는데 국자를 갖다주냐...... 했지... 그런데 왼일.............. 아주머니가 힘들게 가져오는 big 빙수!!.. 정말 어마어마하게 컸어...... 우리앞에 놓이자마자 주위사람들 사진찍고 웃고 난리났었지... 왜냐! 저 양이 15~20인분 양이래.. 스페셜 빙수... 여기 사람들도 정말 무슨 특별한 날 아니면 볼 수 없는 거대한 빙수를 해피가 스페셜한걸 보여주겠다며 무리하게 시킨 저 빙수...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니까. 이때 이해했지.. 아.. 왜 작은 수저대신 국자가 필요 한지....... ㅋㅋ 비비기 전에 사진 몇방 씩 찍고.. 주변 사람들도 신기한 듯 사진 찍고.. 다들 얼마냐고 물어보시고.. ㅋㅋ 가격은 울나라 돈으로 5만원 정도?! 그래도 미쳤지 단 4명이서 이걸 시켰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있지... 나 참.. ㅋㅋ 그래도 어찌나 고마운지..... 날 위해서 비싼 돈 주구... 사진으로 보면 크기가 얼마나 큰지 잘 모르니까 비교해줄겡.. 비교사진 :
핸드폰이랑 빙수 비교!! ㅋㅋㅋ 정말 거대하지.. 저것도 위에 약간 먹은건데... ㅋㅋ 저 표정 봐라..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는거....... ㅋㅋ 내 눈앞에 있으면서도 믿기지가 않았어.. 절로 웃음만... ㅋㅋㅋㅋ 남자 둘이 들어보기로 하고... ㅋㅋㅋ 왼일 들면서 열라 낑낑대... ㅋㅋㅋㅋㅋ 비비면서도 다 떨어지고... 과일은 진짜 몇갤 시켰는지 대따 많고... 얼음은 또 어찌나 꽉찼는지...원.. 아까워서 꾸역 꾸역 넷이 먹은게 저래... 그래도 많이 먹었지.... 기념으로 폴라로이드 찰칵!! ^^* 아 웃겨.. 정말 타이완에서 있었던 일 중에 제일 쇼킹했던... ㅋㅋ
다 먹고... 정말 헤어질 시간..... 또 언제보냥... 해피 제대하면 다시 브리즈번 온다지만.. 난 이제 브리즈번 떠날 거고... 한국에서 한번 보기로 했는데 나 호주에 있을 때 얘넨 한국 갈텐뎅... 에고고... 또 언제볼지 모르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었엉.. 엉엉.. 1박 2일 동안 나 잼있게 해줄라고 많이 노력하고.. 이것저것 많이 먹으라고 사주구... 졸린은 시험공부도 못하고 못마시는 술도 마셔주공.... 고마와 졸린 해피.... THANK YOU JOLIN AND HAPPY.. I MISS YOU GUYS SO MUCH... I can't forget all my life while i staied in Taiwan with you guys.. I love you guys... We will be able to meet you again.... Take care of your self.... I want you guys to be happy.. ^^ I LOVE TAIWAN...
한국 가기 전에 다시 타이완 갈 수 있으면 그때 다시 만나겠지..?!... 그때까지 안냥...... 가오숑에서 1박 2일동안 넘 즐거웠엉.. 엉엉엉......
진짜 신기한거... 타이완에 처음 도착했을때 타이페이 공항에서 타이쫑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가.. 근데 고속도로 앞에 떡하니 있는 창녀촌 같은 샵... 거기서 여자들이 야한 옷 을 입고 저런걸 판대... 그냥 길을 걸어가도 있는 샵... 애들이 그러는데 어쩔때는 옷을 안 입고 있는 경우도 있대.. 나 참 내... 그냥 길거리에서도.. 고속도로에도 있는 저 특이한 거... 어떻게 옷을 야하게 입고 저걸 파는 걸까..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는거.. (그래야지 더 잘 팔린데나 모래나.. 타이완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데.. 난 쫌... -_- ) 저게 모냐믄... 추울때나 졸릴때나 저걸 씹으면 몸이 뜨거워지고 잠이 깬대... 저게 무슨 씨같은...... 씹으면 깜장 물 같은건 삼키고 나머지는 뱉어내야 한다는거... (저 씨같은 저 나무가 얼마나 많은 지 몰라.. ) 그래서 해피가 타이완에 왔으니 해보라고 사왔어 저걸.. ㅋㅋㅋㅋ 절대 못했지.. 왜냐.. 몸에 쫌 안좋다는 소리를 들었어.. 근데 해피는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라.. 모가 맞는지 원.. 그치만 절대 먹고 싶지 않았다는거................ -_-;.. 해피가 진짜 맛있는 점심을 쏜다고 데려간 이 곳... 자기가 가족들하고 가끔 온다는 이 레스토랑은 보기만 해도 되게 고급스럽더라.. 중요한거... 음식을 코스별로.. 글고 스테이크에 랍스타를 먹는다는거........ 유후~~ 한 방에 우리만 있고 한 요리사가 우리를 위해 요리를 하는 이 곳... 킥킥.... 생전 처음 와 봤네 ㅋㅋㅋ 해피야 땡큐 ^^* 진짜 모든 음식이 다 신선하고 맛있고.. 너무너무 행복했다는거.........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이 날 점심을 3시간 반동안 먹었다는거........... ㅋㅋ 최고의 요리사!! 진짜 손놀림 하며.. 모든게 다 맛있었다는거......... ㅋ 진짜 목까지 올라올 정도로 먹었다는거........... 괴로웠어.. ㅠㅠ.. 계산하는 해피.. 잘먹었어.. 해피야.. ^^~ (엄청 비쌌엉.. ㅠㅠ)
자 이제 진짜 가오숑 구경시켜준다고 엄청 기대를 하게 만들더라..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대... (바람 많이 불었었는뎅... -_-;;) 배도 엄청 크더라... 자 가자~~~~ 너무너무 신나 신나.. ^^ 장난꾸러기 해피 & 졸린... 언제 어디서나 정말 밝고.. 장난도 잘 치고.. 귀엽궁... ㅋ 다음날 시험인데도 끝까지 나랑 같이 있어준 우리 졸린... 너무 고마와... ^^ ( 아잉.. 보고싶다.. ㅠㅠ)
배를 타고 몇분을 들어갔지 아마... 우아......... 진짜 멋졌엉... 타이페이는 약간 실망 했었지만 가오숑은 진짜 멋지더라... 배에서 내릴 때 이게 왼 일........... 진짜 진짜 엄청나게 많은 오토바이....... ㅋㅋ 입이 떡 벌어졌었지 ㅇㅏ마.. ㅋㅋㅋ 저건 아무것도 아니얌... 사진보다 훨씬 많았다는거............................ >.<.. 필리핀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요기도 있넹... ㅋㅋ 근데 운전자가 거의 할아버지야.. ㅋ 정말 이것저것 구경할 게 많더라... 꼭 우리나라 장 스면 여러가지 놀것도 있고 먹을 것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고... 그런 거리.... 해피 등살에 못 밀려 게임을 몇개를 했는지 몰라.. 그래서 작은 인형 하나 탔지만.. ^^
내가 타이완에 온 이유중 가장 큰 이유... 사랑하는 친구 Happy랑 Jolin을 만나기 위해서........지잉... ^^ 브리즈번에서 같이 공부하고 타이완 사람이지만 왼지모르게 우리랑 너무 맞는....... 친구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생각만큼은 깊었던 친구들....... 해피는 못만날줄 알았었는데... (왜냐!! 군인이거덩.. ㅋㅋ 타이완은 군생활이 1년이래.. 그치만 주말때 휴가 가고 싶으면 휴가 낼 수 있다는거...... ) 얼마전에 휴가 2주 정도 가져서 못 나올줄 알았는데 나때문에 어떻게서든 얻었다는 주말휴가....... 흐미..... 고마워라잉... ㅠㅠ.... 타이쫑에서 가오숑까지 또 빠른 기차를 타고 고고~~.. 드디어 가오숑에 도착!!... 몇달만이야....... 5개월만에 만난다는 기대감........ 해피가 마중을 나왔엉... ㅋㅋ 어메..... 군인이라고 머리도 박박 깍고.. 스타일까지 달라졌을 줄........ 멋있어졌네........ 너무너무 반가웠지 이때........... ㅋㅋ 가오숑에 오면 첫번째로 봐야할게 있다고 끌고온 이 곳..!!... love river...래.... 축제의 날이라고 강 근처에 전부다 야광천지에.... 강을 둘러싸있는 이런저런 축제거리..... 이얌... 너무 좋더라.. ㅋㅋ 난 타이완에 머물면서 타이완의 수도 타이페이보다 가오숑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 길거리음식도 참 많았고... 여기저기 야광이라 거리가 너무 예뻤엉... 해피가 하나하나 다 try 해봐야 한다며 이것저것 먹을거 사주는데...... 죽는줄 알았엉.. ㅠㅠ 가기 전에 스시 배터지게 먹고 갔거덩........ ㅠㅠ.. 글고 또 한가지!! 저 야광머리띠를 꼭 써야된다고 쫄라대는 통에...... ㅠㅠ 이 나이에 저러고 있다.......... ㅠㅠ.. 이게 전부다 학생들이 만든거래..... 이 축제를 위해서........ 쥐띠의 해라고 다 쥐야.. ㅋㅋㅋ 귀여워.......... 자 이제 졸린만나러 가야 할 시간..!! 내가 타이완에 왔다고 좋은 호텔 잡아서 넷이 놀기로 했다고 졸린은 호텔 부킹하러 갔대네... 브리즈번에서 졸린이랑 해피랑 타이완 가기 바로 전날도 호텔 잡아서 놀았는데.... 타이완 게임.. 술먹으면서 타이완 terrible game 하고 완전 뻗었다는거......... 다시 그러고 놀자네......... 지쳐......... ㅋㅋ 너넨 어려서 괜찮잖아 난..??.. ㅠㅠ...
졸린을 만난 순간...... 캬 오..!! 브리즈번에서 내 딸이라고 한 귀여운 동상... 졸린도 날 많이 조아라 했징.. ㅋㅋ 귀여운 졸린.. ^^
먹을걸 사러 해피랑 나갔엉.. 졸린이 오토바이를 끌고 왔더군.... 예전에 말했지? 타이완 애들은 다 자기 오토바이 갖고 있고 다 저걸 이용한다고... 해피가 운전하고 난 뒤에타고......... 캬오.. 첨엔 무서웠는데 잼나더라.. ㅋㅋ 저걸 타고 맥주랑... 바베큐 사러 갔지잉... ㅋㅋㅋ 귀여워 해피........... (얼굴은 저래도 애가 21살이야..... ㅋㅋ) 해피가 날 위해 부킹한 호텔......... 우앙.. 완전 조아...... ㅋㅋ 호텔은 저렇게 좋아도 목욕한번 못했다는거........... ㅋㅋ 졸린이랑 나랑 침대에서 자고 애들은 쇼파에서 자고... 좋으면 모해... ㅋㅋㅋ 그래도 해피가 하는 말....... 그냥 날 위해 좋은곳에 데려와주고 싶었다는거.... THANK YOU HAPPY AND JOLIN!! ^^* 내일 졸린은 시험인데 날위해 밤두 새고.. 공부도 못하공... ㅠㅠ... (나중에 호주와서 들은소린데 공부는 못했어도 시험은 잘봤다네.. 다행이야... ^^) 술한잔 하면서......... 게임하면서....... 또 언제잤는지 몰겠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