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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486012 (linda48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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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17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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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tour 3탄..
2008/05/03 오전 8:38 | Sydney..

duddley page 로 가는 길..

그냥 보면 넓은 공터지만 전망 만큼은 진짜 진짜 예뻤엉..
사진 찍기도 좋고 언덕 밑으로 주택들이 빼곡빼곡....
이 공터는 옛날 어느 부자가 자기 애견한테 땅을 상속했대.. 나나 주지... -_-...

사진으로 봐선 별 거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가 볼 만한 것 같아..

파란 하늘하고 잔디밭이 참 제대로 어울리는...... 그냥 공터 같지만 왼지 모르게 그냥 예뻐...

그네도 있더라.. 얼마만에 타보는 것이여...~ ㅋㅋ

다음에 간 곳은 gap park...
절벽에서 볼 수 있는 파도... 여기가 영화 "빠삐용" 마지막 장면에서
뛰어내렸던 그 장면을 찍었던 곳이래...
꼭대기 올라가서 정말 입이 떡........... 벌어진 이 곳...
진짜 짱 짱 짱!!!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로 멋있다는 거....

(100m 높이의 까마득한 단애절벽에 거센 파도가 부서져 하얀 거품을 일으키는 모습이 장관이다.
태즈만 해의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고, 굽이진 절벽은 파도에 휩쓸려 겹겹이 세월의 흔적으로 남아있다.
식민지시대에 고된 노동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려 이곳을 찾았던 많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던져
'자살 명소'가 되기도 했으며, 영화<빠삐용>에서 주인공이 몸을 던졌던 마지막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호주100배 즐기기
)

시드니 가면 다시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
이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정말 가슴이 탁 트이고 쉬원한 이 곳...

말이 안나올 정도로 정말 정말 아름답고 예뻤던 이 곳....

다 구경하고 내려가는 중에 정말 우연히 만난 동생... ㅋㅋ
필리핀에서 같은 학원 다녔던... 정말 이게 얼마만이야.. 세상도 참 좁구나... ㅋㅋ

반가웠어 리즈.... ^^* 아직 시드니에 살고 있나 몰겠넹... ㅡㅡ;;

시티 투어를 드디어 끝내고... 근데 정말 투어는 힘든 것 같아...
우린 짧은 일정이라 투어를 신청해서 한 거지만 시간만 많다면 렌트해서 다니는게 훨 씬 나을 듯...
날씨도 정말 덥고... 빡빡한 일정이라... 점점 짜증이 났던...
그치만 군대 군대 갈 데마다는 좋았어.. ^^

이제 다른 친구들을 만나러 시티로 고고~~

시드니 가서 안가보면 서운 한 QVB(Queen Victoria Building) 빌딩...
진짜 진짜 고급스런 모습 그리고 안에는 카페, 레스토랑 등 전부 다 고급 스러운 곳...

빅토리아 여왕의 거대한 동상..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개의 동상도 있다는거...


화장실도 참 고급스러웠징.... ㅋㅋㅋ

요긴 여자화장실..

남자애들이 찍은 남자화장실도.. ㅋㅋ

(디자이너 피에르 카르댕이 이곳을 방문하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라고 격찬했을 정도로
건물 외관과 내부가 화려하다. 건물 안에는 고급 부티크와 카페, 레스토랑 등 200여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계단 유리창을 장식한 스테인드글라스와 건물 중앙에 매달려 있는 로열 시계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매시 정각이면 시계에서 튀어나오는 인형 퍼레이드도 이곳의 명물!! - 호주 100배 즐기기)

정말 정말 사진만 찍으면 그림이야....

정말 3층 높이에 거대한 트리가 있는데 SWAROVSKI가 셀 수 없을 정도로 걸려 있다는거...
가격을 절대 따질 수 없는.............. 한개라도 갖고싶다.. ㅠㅠ
정말정말 거대한 트리......

오늘 하루 일정을 끝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로 출발........
배고파서 들린 한국식당... 브리즈번에서 못먹는걸 먹을려고 했으나
한국음식이 넘 먹고싶었다는거... 그리고 거기다가 소주가 10불 아니야!!
브리즈번에선 이때만 해도 18불이여서 먹기 힘들었는데
비빔냉면, 해장국에 쇠주... ㅋ ㅑ...
간만에 먹는 비빔냉면..... 근데 생각보다 맛이 영.........
배부르게 먹고 집에 갔더니 저녁 8시쯤...??
근데.. 무슨 아직도.......한 5시쯤 밖에 안되보이는 거....
잘때 완전 녹초였다는거......... 시티 투어가 이리도 힘들줄이야... ㅠㅠ..

1월 2일날 다시 브리즈번으로 가는 날....... 아쉬워라....

그래도 또 갈 수 있겠지? 만약 또 시드니를 가면 차 렌트해서 노는게 최고 일 듯..
가 볼 곳도 많고 구경할 곳도 많고... 시티도 크니....

JET 스타도 나쁘지 않아... 가격도 저렴하고.. 근데 쫌 작아서 올라갈때 흔들흔들...

시드니야 안냥.. 또 보자꾸나.... ^^

3박 4일 동안 힘든게 여행하고 돌아온 브리즈번........
이야.. 나의 홈타운이구나.. ㅋㅋㅋ 역시 브리즈번이 최고야.. ㅋㅋ
그치만 비가 오고 있었다는거.......... ㅠㅠ...
트레인타고 가는 집... 비맞고 가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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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tour 2탄..
2008/04/27 오전 8:32 | Sydney..


아쿠리움을 나와서 간 곳은 Circular Quay(서큘러 키)...


크루즈를 타고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등등 구경하고 점심뷔페도 먹고...

(초기에는 죄수들이 탈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부의 허락을 받은 사람만
항구를 드나들게 했다고 해..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통의 요지로, 하버브리지가 건설되기 이전에는
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페리가 남북을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이기도 했대..
러시아워에는 맨리나 노스 시드니의 주택가에서 시티 센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낮시간에는 수려한 시드니 항의 풍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해..)-호주100배 즐기기


크루즈를 타기 전... 땡볕에서 오래 기다려야 했엉.. 타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
것두 한국사람들........... 80%가 한국사람이였어.. 한국에서 여행온 팀들인지 엄청 많더라고..
그래서 이 배는 내 생각에 한국사람 전용인것 같아.. 뷔페가 한국음식이였으니까...........

진짜 예뻤었엉.. 날씨도 좋고.. 하늘도 파랗고......

배를 타고 출발~~~ 그냥 강을 따라 한바퀴 도는 거더라고....
내릴때는 다른 지점에서 내리지만.....

가족끼리 온 사람들.. 회사사람들끼리 온 사람들...... 완전 많더라...
다들 바깥구경에 정신이 없었징.... 근데... 진짜 예쁘거든........



아....... 가슴이 벅차올라....
예전 어렸을때부터 시드니는 정말 가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오페라 하우스가 내 눈앞에 있다니......... 마음이 텅 뚫린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때 기분 말로 표현 못해...... 정말 예쁘구... 아름답구....

하버브리지 밑으로 지나갈때............ 정말이지.......... 예뻐...........

한참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을 차례........
아침일찍 부터 계속 구경하고 돌아다니느라 엄청 배고팠었엉...
오랫만에 한국뷔페라니...... 너무 좋았었엉.. 히히.. ^^
근데 말이 한국음식이지....... 밥이랑 김치.. 치킨.. 굴, 새우.. 이정도??....
너무 기대했었어...... -_-;;...
점심을 다 먹고..... 이제 진짜 오페라하우스 보러 간대... 유후~ 신나라...

이때 기분 최고였지 아마............. 내 눈앞에 보이는 오페라 하우스.........
우앙... 진짜 멋져 멋져..................... 눈에서 번쩍 번쩍!....

진짜 진짜 크더라구....... 일정만 됬더라면 여기서 오페라도 보고싶었는데...
친한 동생이 시드니 갔을때 오페라 봤는데 정말 볼 만 하더라고 하드라구....
제일 싼게 100불이라고 그랬나??... 비싸도 한번쯤은 볼만 한 것 같아....
이번년에 또 가게 되면 그땐 꼭 봐야징... ^^

강 근처라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라공...
이제 가는 곳은 "달리하버" 아.. 정말 시간이 없어서 구경밖에 못했지
담엔 정말 수영하고 썬텐도 하고 싶어... 진짜 조아......... 으흐흐흐....
골드코스트보다 훨씬 좋은 듯.... (내생각..!)
사람 정말 정말 많고 여자들은 아무도 신경 안쓰고 끈 풀고 썬텐하고........
정말 우리나라랑 다르다는 느낌.......... ㅋㅋ 남자들 오면 눈만큼은 행복 할 것 같아.. ㅋㅋ

정말이지 뛰어들고 싶었다구우우... ㅠㅠ...
서핑하는 사람들.. 썬텐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


진짜 멋져.......... ㅋㅋㅋ 남자 두분이서 구경만 하고 계셨던............. ㅋㅋ
같이 사진 한장.. ㅋㅋ

나두 수영하고 놀고싶다구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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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tour 하는 날..
2008/04/25 오전 6:26 | Sydney..

전날... 15시간 좁은 장소에서 불꽃놀이 보겠다고 기다리고...
정확히 15분 관람하고 숙소로 새벽에 도착해서 정작 4시간 밖에 못자고
나온 시티....... 이 날은 시티투어가 있어서 시간을 정확히 맞쳐야 했엉..
3박 4일 짧은 일정이라 투어를 할 수 밖에 없었엉..
(이번년에 다시 가면 투어 말고 지도 하나 들고 다닐 생각이얌.. ^*^)

트레인을 타고 졸린 눈을 비비면서..... 으악... 그냥 다시 자고 싶다는 생각만 했엉...
무척.. 아주.. 젠장.. 피곤했거덩... ㅋㅋ
근데 트레인을 탈때마다 넘 조아.. ㅋㅋ 2층 트레인이잖아... ^^ 헤헤..

투어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첫번째로 간 곳은 시드니타워...

잠도 못자고... 퉁퉁 부운 내 얼굴.. ㅠㅠ... >.<..
여태까지 63빌딩.. 101타워.. 시드니타워.. 를 본 중에.................
다 똑같애 ㅋㅋㅋㅋ 그냥 모 특별한게 없다는거?..
그냥 시티가 한 눈에 다 보이고... 마음이 툭 트이고.. 상쾌하다는 느낌??!..


역시 타워에서 내려다 본다는게 기분이 너무 좋앙..
내가 정말 여기에 있다는게 실감이 난다는 기분 ?!..

투어중에 처음 간 시티타워라.. 얼굴엔 피곤한 표정만 가득... -_-a...
시티를 설명해주는 곳이였는데 정말 특이했엉
헤드폰을 끼고 각 나라 말을 선택할 수 있구.. 영상인데 정말 사람을 축소해서 이곳저곳을 소개하는 건데
정말 신기하고 잼나더라... ^^;..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티켓을 한장 더 줬엉.. 다음에 한번 다시 보라고 준거였나?!...
그치만 또 갈 필요는 없다는거... ㅋㅋ 시드니타워에서 한장 찰칵!!..

이제 다음으로 간 곳은......... AQUARIUM...

시드니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이라고 생각해 난.. ㅋㅋ 큭큭..


진짜 귀여운 펭귄!...  자릴 떠날 줄 몰랐었던.......... 너무너무 귀여워...
점프할때도... 등 긁을때도... ㅋㅋㅋ


귀여운 돌고래!.. ㅋㅋ 근데 쫌 작았엉..

진짜 큰 수족관......... 머리위로 이상한게 계속 막 .. 막.. 지나가... ㅋㅋ
진짜 신기했엉... 생전처음보는 것부터... 상어(?)까지.. ㅋ
저건 모게!... 돌고랜가?... ㅋ

이건 상얼지도 몰라....... 으흐흐흐

지나가는게 많아서 참.. 신기한게 많았다는거.... ㅋㅋ

우아~~ 태극기야.. ^^
[South Korea is 99,263sq km which is 244,737sq km smaller than the great barrier reef.]

GREAT BARRIER REEF를 비교하라고 7개 나라가 있었어... 우리나란 great barrier feer 보다 작다는 내용이...
(*barrier reef:보초-해안에서 약간 떨어진 바다에 있는 산호초를 말한다. 기반육지의 침강 또는 해면의 상승에 의해서 거초가 변화한 것이다. 기반육지의 침강 또는 해면의 상승에 의하여 거초(裾)가 변화한 것이다. 해안선은 침강에 의하여 육지 쪽으로 이동되는데, 산호는 위쪽으로만 성장하므로 둘 사이가 분리되어, 그 사이에 초호()가 이루어진다. 육지가 작은 섬이면, 보초는 이를 전면적으로 둘러싸고 발달하며, 띠 모양의 산호초의 여기저기에는 끊어진 곳, 즉 수도()가 있어서, 초호의 물이 외해와 이어진다. 내남양()의 트랙섬 ·팔라우섬 또는 누벨칼레도니섬의 보초는 그 전형적인 예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북안의 바다에는 길이 약 2000km, 나비 32∼48km에 이르는 대보초가 발달되어 있다.)



우앙...... 진짜 예뻤다는거.......... 진짜 자잘한 물고기가 가득......................

아쿠리움이 진짜 커서 빨리빨리 봐서 무척 아쉬웠던 것 같아...
쫌 더 보고싶은데 시간이 없었던............
시드니 가면 한번 가볼만 한 곳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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