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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486012 (linda48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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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17
 

Taiwan..
가오숑 3탄..
2008/05/02 오후 2:53 | Taiwan..


여러가지 먹거리도 정말 많고
(정말 사람들이 하나씩 통오징어는 들고다니면서 먹더라.. 유명한가?!..)
옛날 많이 가지고 놀던것도 많이 보이고...

애들이 하나같이 옷가게를 보면서 "푸하하" 웃더라..
다름아닌 옷에 적혀있는 뜻은 타이완에서 제일 심한 욕이래... 울나라에 비교하자면 (씨xxx) 이런거? ㅋㅋ
나보고 기념으로 사준다는거 또 말렸잖아.. ㅋㅋㅋ 기념도 기념이지 이건 쫌... -_-;..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먹거리 진짜 많아..

유치한 장난감도 많다는거.. ㅋㅋ

근처에 바다도 있더라구... 탁 트인........ 추워서 문제였지만.. ㅋㅋ

바람 짱............ 진짜 추웠어 이때.. ㅋㅋ

해피 모자 뺏어 쓰구.. 우헤헤.. ^^;

돈내고 타야하는건데.. 해피가 운전기사한테 부탁해서 찍은거...
내가 다 민망시려웠엉..... ㅠㅠ...


여긴 오징어가 유명한가바.. 건어물도 많고... 죄다 오징어 가게..........
해피땜에 또 여기 앞에서 이것저것 오징어 다 맛봐보고 한팩 또 사줬다는거... 내가 몬살아.. ㅠㅠ

사람들이 죄다 들고다녔던 이 통오징어... 진짜 맛있게 보이기는 하더라...
배만 안불렀어도 먹었을 텐데... ㅋㅋ

해산물도 많고... 싸긴 싸더라.. 호주에선 비싸서 먹지도 못하는 해산물...... ㅠㅠ...

이게 왼일?!.. 길거리에 뽑기를 하는 풍경이........... 푸하하...
근데 웃긴건 애들 다 모른다는거....... 타이완은 이제 유행인가?!...
어렸을때 진짜 많이 했는데... 모양대로 안부러지면 하나 더 얻고....
타이완 애들은 절대 모른다는거...... >.<... 옛날건데...

다시 배타고 고고~~~
가오숑의 진짜 유명한 빙수먹으러 가쟤... 난 빙수가 모가 글케 유명할까...
그냥 빙수가 빙수지 했지 이때까지는.......

또 배타고 view를 구경하면서 갔징......... 드뎌 도착한 빙수가게........
어머머머... 가게가 정말 빙수만 파는 가게야... ㅋ

벽면부터 시작해서 테이블까지 낙서 쫙........... 꼭 울나라 작은 분식집 같은 풍경...
그치만 이 빙수집은 2층까진가 3층까진가?!.. 근데도 사람 대따 많다는거......
자기가 선택할 수 있어.. 빙수 안에 넣을 과일을....
그래서 모 먹고 싶냐길래.. 그냥 딸기, 파인애플, 바나나 먹자고 하고 화장실 갔징..
근데 갔다오자마자 우리앞에 놓인 국자만한 수저...

아니 무슨 과일빙수를 먹는데 국자를 갖다주냐...... 했지...
그런데 왼일.............. 아주머니가 힘들게 가져오는 big 빙수!!..

정말 어마어마하게 컸어...... 우리앞에 놓이자마자 주위사람들 사진찍고 웃고 난리났었지...
왜냐! 저 양이 15~20인분 양이래.. 스페셜 빙수...
여기 사람들도 정말 무슨 특별한 날 아니면 볼 수 없는 거대한 빙수를
해피가 스페셜한걸 보여주겠다며 무리하게 시킨 저 빙수...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니까.
이때 이해했지.. 아.. 왜 작은 수저대신 국자가 필요 한지....... ㅋㅋ

비비기 전에 사진 몇방 씩 찍고.. 주변 사람들도 신기한 듯 사진 찍고..
다들 얼마냐고 물어보시고.. ㅋㅋ
가격은 울나라 돈으로 5만원 정도?! 그래도 미쳤지
단 4명이서 이걸 시켰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있지... 나 참.. ㅋㅋ
그래도 어찌나 고마운지..... 날 위해서 비싼 돈 주구...
사진으로 보면 크기가 얼마나 큰지 잘 모르니까 비교해줄겡..
비교사진 :

핸드폰이랑 빙수 비교!! ㅋㅋㅋ 정말 거대하지.. 저것도 위에 약간 먹은건데... ㅋㅋ

저 표정 봐라..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는거....... ㅋㅋ  내 눈앞에 있으면서도 믿기지가 않았어..
절로 웃음만... ㅋㅋㅋㅋ

남자 둘이 들어보기로 하고... ㅋㅋㅋ 왼일 들면서 열라 낑낑대... ㅋㅋㅋㅋㅋ
비비면서도 다 떨어지고... 과일은 진짜 몇갤 시켰는지 대따 많고... 얼음은 또 어찌나 꽉찼는지...원..

아까워서 꾸역 꾸역 넷이 먹은게 저래... 그래도 많이 먹었지....

기념으로 폴라로이드 찰칵!! ^^* 아 웃겨..
정말 타이완에서 있었던 일 중에 제일 쇼킹했던... ㅋㅋ

다 먹고... 정말 헤어질 시간..... 또 언제보냥...
해피 제대하면 다시 브리즈번 온다지만.. 난 이제 브리즈번 떠날 거고...
한국에서 한번 보기로 했는데 나 호주에 있을 때 얘넨 한국 갈텐뎅...
에고고... 또 언제볼지 모르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었엉..
엉엉.. 1박 2일 동안 나 잼있게 해줄라고 많이 노력하고.. 이것저것 많이 먹으라고 사주구...
졸린은 시험공부도 못하고 못마시는 술도 마셔주공.... 고마와 졸린 해피....
THANK YOU JOLIN AND HAPPY.. I MISS YOU GUYS SO MUCH...
I can't forget all my life while i staied in Taiwan with you guys..
I love you guys... We will be able to meet you again....
Take care of your self.... I want you guys to be happy.. ^^
I LOVE TAIWAN...

한국 가기 전에 다시 타이완 갈 수 있으면 그때 다시 만나겠지..?!...
그때까지 안냥...... 가오숑에서 1박 2일동안 넘 즐거웠엉..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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