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한거... 타이완에 처음 도착했을때 타이페이 공항에서 타이쫑까지 고속도로를 타고 가.. 근데 고속도로 앞에 떡하니 있는 창녀촌 같은 샵... 거기서 여자들이 야한 옷 을 입고 저런걸 판대... 그냥 길을 걸어가도 있는 샵... 애들이 그러는데 어쩔때는 옷을 안 입고 있는 경우도 있대.. 나 참 내... 그냥 길거리에서도.. 고속도로에도 있는 저 특이한 거... 어떻게 옷을 야하게 입고 저걸 파는 걸까..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는거.. (그래야지 더 잘 팔린데나 모래나.. 타이완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데.. 난 쫌... -_- ) 저게 모냐믄... 추울때나 졸릴때나 저걸 씹으면 몸이 뜨거워지고 잠이 깬대... 저게 무슨 씨같은...... 씹으면 깜장 물 같은건 삼키고 나머지는 뱉어내야 한다는거... (저 씨같은 저 나무가 얼마나 많은 지 몰라.. ) 그래서 해피가 타이완에 왔으니 해보라고 사왔어 저걸.. ㅋㅋㅋㅋ 절대 못했지.. 왜냐.. 몸에 쫌 안좋다는 소리를 들었어.. 근데 해피는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라.. 모가 맞는지 원.. 그치만 절대 먹고 싶지 않았다는거................ -_-;.. 해피가 진짜 맛있는 점심을 쏜다고 데려간 이 곳... 자기가 가족들하고 가끔 온다는 이 레스토랑은 보기만 해도 되게 고급스럽더라.. 중요한거... 음식을 코스별로.. 글고 스테이크에 랍스타를 먹는다는거........ 유후~~ 한 방에 우리만 있고 한 요리사가 우리를 위해 요리를 하는 이 곳... 킥킥.... 생전 처음 와 봤네 ㅋㅋㅋ 해피야 땡큐 ^^* 진짜 모든 음식이 다 신선하고 맛있고.. 너무너무 행복했다는거.........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이 날 점심을 3시간 반동안 먹었다는거........... ㅋㅋ 최고의 요리사!! 진짜 손놀림 하며.. 모든게 다 맛있었다는거......... ㅋ 진짜 목까지 올라올 정도로 먹었다는거........... 괴로웠어.. ㅠㅠ.. 계산하는 해피.. 잘먹었어.. 해피야.. ^^~ (엄청 비쌌엉.. ㅠㅠ)
자 이제 진짜 가오숑 구경시켜준다고 엄청 기대를 하게 만들더라..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대... (바람 많이 불었었는뎅... -_-;;) 배도 엄청 크더라... 자 가자~~~~ 너무너무 신나 신나.. ^^ 장난꾸러기 해피 & 졸린... 언제 어디서나 정말 밝고.. 장난도 잘 치고.. 귀엽궁... ㅋ 다음날 시험인데도 끝까지 나랑 같이 있어준 우리 졸린... 너무 고마와... ^^ ( 아잉.. 보고싶다.. ㅠㅠ)
배를 타고 몇분을 들어갔지 아마... 우아......... 진짜 멋졌엉... 타이페이는 약간 실망 했었지만 가오숑은 진짜 멋지더라... 배에서 내릴 때 이게 왼 일........... 진짜 진짜 엄청나게 많은 오토바이....... ㅋㅋ 입이 떡 벌어졌었지 ㅇㅏ마.. ㅋㅋㅋ 저건 아무것도 아니얌... 사진보다 훨씬 많았다는거............................ >.<.. 필리핀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요기도 있넹... ㅋㅋ 근데 운전자가 거의 할아버지야.. ㅋ 정말 이것저것 구경할 게 많더라... 꼭 우리나라 장 스면 여러가지 놀것도 있고 먹을 것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고... 그런 거리.... 해피 등살에 못 밀려 게임을 몇개를 했는지 몰라.. 그래서 작은 인형 하나 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