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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리움을 나와서 간 곳은 Circular Quay(서큘러 키)...
 
  크루즈를 타고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등등 구경하고 점심뷔페도 먹고...
 (초기에는 죄수들이 탈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부의 허락을 받은 사람만 항구를 드나들게 했다고 해..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통의 요지로, 하버브리지가 건설되기 이전에는 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페리가 남북을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이기도 했대.. 러시아워에는 맨리나 노스 시드니의 주택가에서 시티 센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낮시간에는 수려한 시드니 항의 풍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해..)-호주100배 즐기기
 크루즈를 타기 전... 땡볕에서 오래 기다려야 했엉.. 타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  것두 한국사람들........... 80%가 한국사람이였어.. 한국에서 여행온 팀들인지 엄청 많더라고.. 그래서 이 배는 내 생각에 한국사람 전용인것 같아.. 뷔페가 한국음식이였으니까...........
  진짜 예뻤었엉.. 날씨도 좋고.. 하늘도 파랗고......
배를 타고 출발~~~ 그냥 강을 따라 한바퀴 도는 거더라고.... 내릴때는 다른 지점에서 내리지만.....
 가족끼리 온 사람들.. 회사사람들끼리 온 사람들...... 완전 많더라... 다들 바깥구경에 정신이 없었징.... 근데... 진짜 예쁘거든........ 
 
 
  아....... 가슴이 벅차올라....  예전 어렸을때부터 시드니는 정말 가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오페라 하우스가 내 눈앞에 있다니......... 마음이 텅 뚫린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때 기분 말로 표현 못해...... 정말 예쁘구... 아름답구....
   하버브리지 밑으로 지나갈때............ 정말이지.......... 예뻐........... 
  한참 구경을 하고 점심을 먹을 차례........ 아침일찍 부터 계속 구경하고 돌아다니느라 엄청 배고팠었엉... 
오랫만에 한국뷔페라니...... 너무 좋았었엉.. 히히.. ^^ 근데 말이 한국음식이지....... 밥이랑 김치.. 치킨.. 굴, 새우.. 이정도??.... 너무 기대했었어...... -_-;;...  점심을 다 먹고..... 이제 진짜 오페라하우스 보러 간대... 유후~ 신나라...
  이때 기분 최고였지 아마............. 내 눈앞에 보이는 오페라 하우스......... 우앙... 진짜 멋져 멋져..................... 눈에서 번쩍 번쩍!....
  진짜 진짜 크더라구....... 일정만 됬더라면 여기서 오페라도 보고싶었는데... 친한 동생이 시드니 갔을때 오페라 봤는데 정말 볼 만 하더라고 하드라구.... 제일 싼게 100불이라고 그랬나??... 비싸도 한번쯤은 볼만 한 것 같아.... 이번년에 또 가게 되면 그땐 꼭 봐야징... ^^ 
 강 근처라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라공... 이제 가는 곳은 "달리하버" 아.. 정말 시간이 없어서 구경밖에 못했지 담엔 정말 수영하고 썬텐도 하고 싶어... 진짜 조아......... 으흐흐흐.... 골드코스트보다 훨씬 좋은 듯.... (내생각..!)  사람 정말 정말 많고 여자들은 아무도 신경 안쓰고 끈 풀고 썬텐하고........ 정말 우리나라랑 다르다는 느낌.......... ㅋㅋ 남자들 오면 눈만큼은 행복 할 것 같아.. ㅋㅋ
   정말이지 뛰어들고 싶었다구우우... ㅠㅠ... 서핑하는 사람들.. 썬텐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
 
  진짜 멋져.......... ㅋㅋㅋ 남자 두분이서 구경만 하고 계셨던............. ㅋㅋ 같이 사진 한장.. ㅋㅋ 
나두 수영하고 놀고싶다구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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