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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노마드자연 (lime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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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28
 

남자친구가 있는 내숭 9단 여자의 코스!

2008.01.19 00:21 | 거기걸스코스 | 자연잉

http://kr.blog.yahoo.com/limesecret/28 주소복사


♥남자친구가 있는 내숭 9단 여자의 코스♥

친구들과 있을 때엔 엽기 + 발랄 + 푼수 그 자체지만,
남자친구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사소한 것에도 내숭을 잘 떠는 새침한 여자친구로 돌변하곤 하죠!!

하지만 지나친 내숭은 금물!
남자친구가 금방 싫증을 낼 수가 있어요^-^

적당한 내숭은 사랑이 깊어지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고
 남자친구에게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을 적절히 어필할 수 있답니다.



자, 남자친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남친을 보아주시고
화려한 솔로이신 분들은 내일도 여전히 당당한 모습으로 지나가는 남자를 매혹시켜주세요- 후훗!

으흠, 오늘은 데이트 코스를 밟아볼거예요!

내숭 9단인 저와 함께 한번 따라가보실래요? +_+
모두 준비됐나요?  자, 출발!!!






남자친구의 따뜻한 손을 잡고 룰루랄라♪
행복한 마음으로 거닐다보면 이 겨울의 추운 바람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죠- 그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번화가에 있는 opus에 갔어요.



opus 건물은 It's skin 이라는 건물의 2층과 3층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찾기가 무지무지 쉬워요!

 



opus가 있는 2층에는 이렇게 부엌이 탁 트여있어서
쉐프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드느랴 분주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멋진 분위기예요.
음악도 잔잔히 흘러나오고 있었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을 수 있었어요




여긴, 2층에서 연결된 계단으로 올라가서 본 3층의 내부모습입니다.




작고 소박한 들꽃을 보고 "아, 이쁘다- " 하면서 싱긋 웃어보고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한 남자친구의 얼굴도 보면서 한번 더 환하게 웃고



음, 점심때라 마침 런치세트가 있어서
파스타가 메인으로 나오는 런치A세트 메뉴를 주문했답니다.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나오는 런치B세트도 있었지만
스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었었거든요




첫번째로 나온 홈메이드 포카치아예요.
로즈마리가 들어있는 빵인데, 금방 갓 나온 것처럼 따끈따끈하고 질감이 좋았습니다.

사진에는 안 나와있지만..
이걸 먹을 땐,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가 함께 섞여져있는 소스에 찍어서 먹었어요.




참, 와인도 주문했답니다!

이 와인은 뷰마넨 말벡이라는 칠레와인이예요.
두어금 마시니까 은근히 취기가 확 돌아서 놀랐어요!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쨔짠- 건배해주면서 살짝 마시고 씩- 웃기!

 




두번째 코스로 나온 Insalata mista 라는 이름을 가진 신선한 야채 건강샐러드예요!

새콤달콤하면서도 어딘가 오묘한 맛이 났답니다.
뭐 하나 빠지지 않을 만큼 맛났어요!

이걸 먹으면, 눈에서 하트가 뽕뽕뽕 나올 것같아요- 하하하
눈물이 날 정도로 황홀한 맛을 샐러드에서 실컷 느껴줬답니다!





세번째로 나온 메인 요리, Spaghettini con gomberetti (왕새우 감베로니)!!!



세트메뉴 시킬 때에는, 메인요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12가지의 파스타들 중에서 왕새우 감베로니 스파게티를 선택했답니다!




이건 스파게티랑 같이 나온 오이피클이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피클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 피클인데
인도 향신료로 만들었다고 해요.

조금은 특이하면서도 시지도 않고 간이 적절하게 배여서 맛있었답니다!






와우,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죠? 너무 맛있게 보이지 않나요?
양이 많아서 더더욱 감동했답니다!!

통통하고 질이 좋은 왕새우가 두 마리 있었어요!
아, 아, 아.. 고소하면서도 통통하게 씹히는 부드럽고 세심한 그 맛!
적당히 매우면서도 달콤한 토마토 소스..

눈물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석쇠에 구운 가지들과 버섯들이 함께 있었답니다!

스파게티 면도 입에 착착 감기는 최적의 알 덴데 상태로 익혀서 나온데다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은 스파게티들 중에서 최고인 것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많은 양에도 불구하고 싹싹 다 비웠답니다!





이 피자 한 조각은, 런치세트에 없는 메뉴예요^-^

특별히 서비스로 나온 따끈따끈한 피자랍니다!
토핑은 별로 없지만 원래 이런 형태의 피자가 오리지날 피자라고 하잖아요-

담백하고 깔끔하면서도
토핑이 있는 시중에 파는 피자들보다 더더욱 맛있었어요!

서비스로 주신 만큼 감사히 무척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디저트로 나온 타라미슈랍니다♥
셋팅된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죠?




이건 달콤하게 졸인 시럽에 절인 배 조각이랍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새콤달콤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를 시럽에 절인 걸 먹어봤네요:)





모카와 초코가 환상적으로 조합된 맛있는 타라미슈예요!
부드러우면서도 살살 녹는 게 정말이지 구름 위에 앉아있는 기분이랄까...

여기 쉐프가 직접 만든 타라미슈인데
시중에서 맛볼 수 있는 타라미슈보다 훨씬 더 맛났답니다!

이걸 먹고 너무 감동먹어서 연인들에게 더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예요♡



마지막으로, 차나 커피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답니다!
아, 너무너무 행복하게 배불렀어요!!

여기 나오는 식재료들은 모두 당일 구입한 신선하고 안전한 웰빙재료로 쓴다하니까
안심하고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을거예요.





게다가 여기서 근무하시는 쉐프들은 커리어 경력이 센 편이신 듯했어요!

호텔에서 먹을 수 있을만한 수준의 음식을 맛보기에 있어서, 
조금은 더 싼 가격으로 나오니까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기도 할 거예요 -




opus에서의 메뉴나 자세한 내용은 제 리뷰를 찾아서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opus에서 행복하게 배를 채우고,
이제 홍대쪽으로 갈거랍니다!

자, 두번째로 고고씽~ ♪








홍대입구 근처에 있는 마켓엠에 갔답니다.

마켓엠은,
세계 곳곳에서 바잉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자체적으로 디자인하여 제작하는
유럽풍 빈티지 소품 브랜드 'MARKET&BISTRO'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홈데코, 가구, 키친, 개인소품등의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외부에는 이렇게 이쁘고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의자와 책상들이 있었어요.
참 분위기있고 예뻐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편안해보이기도 하구요.

뭔가 이야기가 가득가득 담겨져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예요-




참 편안한 느낌이예요. 분위기 좋고 마음도 따뜻해지고... 그렇지 않아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탄산수도 팔고 있었어요.
디자인이 이쁘고 색다른 것도 많았답니다.






소품 하나하나 모두 세심하게 배치되어있네요.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모를 만큼 처음부터 홀딱 빠져서 구경했답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삿포로 맥주 미니캔도 있었구요! 히히





귀여운 조그만 유리컵들과 저 뒤로 멋진 감각의 유리병도 있었고...
어느 하나 빠짐없이 멋이 있는 소품들이네요!

보면서 와와, 이거 멋지다! 이쁘다! 하면서 감탄했답니다!





 이 소품은 주방소품들이예요!
그리고 저 유리병에 있는 식물도 참 이쁘지 않아요? 멋져!




사무용품들도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것도 있었고, 일본에서 수입한 것도 있었답니다.



귀여운 그림이 새겨져 있는 스탬프예요♡
이걸 편지 쓸 때나, 간단히 필기하면서 옆에 꾸욱- 찍어주면 센스있게 멋날 것만 같아요!  



엽서종류들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번 보내보세요!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 요즘, 아날로그의 분위기가 물씬 품어나오는 엽서나 편지를
써서 보내는 것도 참 분위기 있고 가슴에 더 잘 닿아오지 않을까요?





2층으로 연결되어있는 계단에서의 모습이랍니다.




미니집게조명에서 은은하게 새어나오는 불빛과 소박하고 예쁜 들꽃!

왠지 다락방에서 책을 읽고 있거나 편지를 쓰거나,
무언가의 비밀을 적어야 할 것만 같아요!




분위기가 끝내주죠?????
인테리어샵이라는 이름에 맞게 센스있게 참 배치를 해놓았더라구요-

어딜 찍어도 사진이 꼭 분위기 있게 잘 나올 정도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이렇게 작은 미니 물병도 있었고 이쁜 촛대도 있었어요!





그리고 물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쁜 유리병들도 있었답니다!






빈티지하면서도 심플한 멋이 있는 옷들과 가방들도 팔고 있었답니다!




마켓엠은 복층구조예요!
1층에서 본 내부모습이랍니다.



이건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이구요!






왠지 긴 치마를 입고 청순하게 리본으로 긴 머리를 단아하게 묶은 뒤에
저 의자에 앉아야 할 것만 같아요...

그러면, 남자친구가 더 뽕갈거라네요- 하하하




집에 이렇게 작은 연못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예쁘고 분위기가 있는 펌프도 달고 물고기도 키우고..... 좋잖아요!





와, 새예요!! 무슨 새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 새들도 한 커플인가봐요!!!

마치, 서로 보듬어주면서 든든하게 함께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아... 이건 살아있는 새예요! 헤헤






그 밖에도 많고 다양한 소품들이 있었답니다.
사진으로 다 담아오기에도 힘들정도로 말이죠!

이 곳에서 다음 학기에 쓸 노트와 초, 촛대를 샀답니다.

모두 맘에 너무너무너무너무 들어요!







마켓엠은 홍대에 본점을 두고 있어요.
명동과 코엑스에도 있지만 홍대점이 더 많고 크고 다양하답니다!

그리고 여기 홍대점은 비오는 날을 제외한 매주 금,토,일마다 매장 앞에서 벼룩시장이 열려요^-^
참, 동절기에는 쉰답니다.

벼룩시장에서는 약간 하자가 있는 물품들을 저렴하게 팔아요-

 낮 12시에 문을 열고 밤 10시 30분까지 영업해요.



홍대입구 4번 출구쪽으로 나오셔서 저 위의 약도대로 따라가시면 된답니다.

 
홈페이지도 있으니 한번 방문하셔서 구경하셔도 괜찮을 듯해요.
보아하니 온라인 쇼핑도 되는 듯해요..

Market- m* 홈페이지

위의 글씨를 클릭하면 바로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자, 이제 마켓엠에서 나와서 쭉 내려갈거예요 -

직진으로 내려가다보면 바로 옆쪽에
Vintagist 라는 옷가게가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갈려고 해요!








Vintagist 매장 앞 모습입니다.

남자친구 손을 잡아 이끌고 남성패션샆에 갔답니다!
바로 위에 소개해드린 마켓엠에서 바로 밑에 쭉 내려오시다보면 있어요-



다양한 모자들을 보세요, 멋지지 않아요?
여자가 써도 잘 어울리는 모자였답니다!





겨울이라 패딩잠바도 있었고, 후드티도 있었어요.
하나같이 세련되었고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재질 또한 좋은 편이었구요!






이쁘게 프린팅 된 빨간 티셔츠 -
여름에 입으면 정말 멋질 것같아요! 하지만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흑흑




감각이 넘치는 신발들도 있었답니다.
캔버스화도 깔끔하고 괜찮지만, 구두도 멋있었어요-



커다란 여행가방도 있었어요-




저 빨간 모자를 써봤었는데 너무 이쁘드라구요-
으흠.... 커플모자를 구입해볼까? 하하하






잘 쫙 빠진 캔버스화들 - !

옷도 질감도 좋은 편이고 세련되었고 다 좋은데
캔버스화는 왠지 신으면 발이 아플 것같은 기분이...;;; 하하하





여기에서 남자친구의 티셔츠를 골라서 선물해줬답니다.
여러분들도 남자친구를 위해서 스타일 멋지게 변신시켜주는, 감각있는 여자친구가 되어보자구요!

남자친구가 무척 고마워하고 감동받을거예요~




참, 빈티지스트는 앞서 소개해드린 두번째 코스인 마켓엠에서 내려오시다보면 있답니다!

굳이 빈티지스트가 아니더라도,
남자옷을 파는 가게도 몇몇 있으니 한번 쭉 돌아보시는 것도 좋을거예요-

www.vintagist.com

위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빈티지스트 온라인 쇼핑몰로 갈 수 있답니다!


남자친구 앞에서 내숭만 떠는 공주파가 되지 말고
똑똑하게 사리분별도 하면서 사랑받는 당당한 여자친구가 되자구요~





모두모두 행복하고 예쁜 사랑하세요 ♡






거기걸스 6기
Nomad,의 김자연 이었습니다
.
앞으로 나오는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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