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Dendrocopos kizuki 분류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 생활방식 번식기에는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생활. 가을, 겨울철에는 군서 생활. 크기 몸길이 약 15cm 색 갈색 바탕에 흰색 가로무늬(윗면), 연한 갈색(아랫면) 생식 난생(1회에 4~7개) 서식장소 낮은 산지 숲 분포지역 한국·일본·사할린섬·쿠릴열도(남부)·중국(북동부)·우수리
몸길이 약 15cm이다. 몸의 윗면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며 등과 날개를 가로질러 흰색 가로무늬가 나 있다. 멱은 흰색이고 나머지 아랫면은 연한 갈색이다. 가슴과 옆구리에는 갈색 세로무늬가 있다. 암수 모두 흰색 수염줄무늬가 있다. 수컷의 정수리에는 붉은 반점이 있는데, 여간해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번식하는 텃새이다. 주로 활엽수림이나 잡목림의 교목 줄기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단단한 꼬리깃털로 몸을 지탱하여 나무줄기에 세로로 앉거나 나무 주위를 빙빙 돌면서 기어오른다. 나무줄기를 부리 끝으로 쪼아 구멍을 뚫고 긴 혀를 이용하여 곤충의 유충이나 성충을 잡아먹는다.
번식기에는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사는데, 나무줄기를 부리로 두들겨 소리를 내면서 디스플레이를 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5월 상순에서 6월 중순이며 한배에 5∼7개의 알을 낳고 암수 함께 기른다. 먹이는 딱정벌레·벌·나비·파리·메뚜기·거미·지렁이·물고기·나무열매 등이다. 한국·일본·사할린섬·쿠릴열도(남부)·중국(북동부)·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찰스 맴포스와 트로이 캐이시 박사가 내놓은 연구 결과다. 이들은 시중에서 파는 맥주 100여 종을 조사한 결과 뼈를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규소가 맥주 1L당 평균 30㎎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규소는 뼈가 부서지는 것을 막고 새 뼈 조직을 만든다. 바나나와 같은 식품에도 규소가 많이 들어 있지만 사람 몸에 흡수되는 양은 맥주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맥주 중에서도 색깔이 옅은 종류가 규소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맥주 색깔은 원료인 보리를 볶아 맥아로 만들 때 열을 얼마나 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살짝 볶아 옅은 빛깔을 내는 맥주가 있는가 하면 보리를 태워 짙은 색을 낸 흑맥주도 있다. 살짝 볶을수록 규소 성분을 덜 잃는다는 것이다.
원료에 따라선 맥아보다 다년초 호프를 많이 넣은 맥주일수록 규소 성분이 풍부했다. 호프는 맥아보다 규소 함유량이 4배 많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농식품과학 저널(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2월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