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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2008.04.18 18:52 | 떡잎교육 | moolgogi

http://kr.blog.yahoo.com/lesunhwa/1238992 주소복사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 과연 한국적인 책 제목을 보고,
"난 절대 이런 엄마는 될 수 없어! 아니, 아이들에게 내 전부를 거는 엄마는 되지 않을거야!"
혼잣말을 하면서도 결국은 책을 들고 서점 한쪽 구석에 앉아 읽기 시작했어요... .

한참 읽다보니 작가인 장 병혜박사가 말하는 99% 엄마의 노력이란,
엄마가 인생 전부를 아이들에게 걸며 대리만족을 얻기위해 목매는 노력이 아니라,
그와 반대로 아이들이 스스로 뭐든지 생각하고 판단하고 노력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부모의 뜻은 그 자체로 끝낼 줄 아는 지혜를 갖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엄마의 사랑을 느끼라 하지않고,
아주 작은 일에도 정성을 쏟는 모습으로 사랑을 실감하게 했고,

아이들에게 책읽는 습관을 가져라 강요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책을 많이 읽었고,

사소한 실수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가치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공공질서는 꼭 지켰으며,

무심코 내뱉은 말 한 마디가 아이의 교육에 치명적일 수도 있어 "피곤해", "힘들어", "짜증나" 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고,

그리고 가장 심한 언어 폭력의 말, 그 어떤 체벌보다도 아이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 있는 말,
"넌 누굴 닮아서 그러니? 옆집 애는 뭐든지 잘 한다는데..." 라며 비교하는 말만큼은
결코 하지 않았다는 99% 아이를 위한 대단한 엄마의 노력... .

정말 나는 99%, 아니 990%보다 더 노력하지 않으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겠다...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올 때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 책을 손에 들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다면 먼저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라"는 그녀의 메세지가 떠올라
오늘 비도 오고, 또 미유가 감기로 아프고해서 곁을 지키며 찬찬히 읽어봅니다... .

[미술]우유팩으로 캥거루 만들기

2008.04.17 18:06 | 떡잎교육 | moolgogi

http://kr.blog.yahoo.com/lesunhwa/1238989 주소복사

준비물:우유팩(1000, 500, 200㎖), 휴지속대, 색종이, 풀, 가위, 연필



1.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우유팩(1000㎖) 입구 부분을 세워 붙인다.

2. 색종이나 색상지를 이용하여 우유팩 겉면을 붙인다.

3. 우유팩(500㎖) 윗면을 자르고 색종이로 붙인 후 2번의 우유팩 앞면에 붙여 엄마캥거루의 몸을 만든다.

4. 색상지로 꼬리, 다리, 귀, 눈 등을 오려 붙인다.

5. 휴지속대나 우유팩 (200㎖)를 색종이로 붙인 후 다리, 귀, 눈, 꼬리 등을 오려붙여 아기 캥거루를 만든다.

5. 아기캥거루를 엄마캥거루 앞주머니에 넣는다.

★유의점

획일적인 형태를 강요하지 말고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표현 해볼 수 있도록 한다.

가져온 곳 : 
카페 >꾸러기 아이세상
|
글쓴이 : 왕꾸러기

 

아이 미술지도 어렵지 않아요

벽 한쪽에 큰종이 붙여놓아요

6세 남자 아이를 둔 주부 이모씨(35)는 아이에게 직접 미술공부를 시키고 싶어도 쉽지 않다. 국어, 영어, 수학 등과 관련한 공부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미술은 이씨 본인부터 우선 자신 없어 하는 부분이다. 또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아이가 하는 대로 방치했다가는 집안이 온통 색연필, 크레파스로 얼룩지게 되는 것도 걱정된다.

이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라면 미술적인 기교보다는 창의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느낌과 생각을 자기 방식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마음껏 낙서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아이와 약속된 장소에 큰 종이를 붙여 놓는 것은 기본이다.

우선 연필, 색연필, 파스텔, 붓, 젓가락 등 주위의 모든 것이 재료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준다. 요구르트 병, 우유팩, 종이컵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 밖에 녹두, 팥, 수수 등의 곡식이나 조개 껍데기, 나뭇잎 등의 색다른 재료를 제공해 주는 것도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

그리고 아이가 무엇을 그리고, 무슨 색을 쓰든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무지개색 백조를 그렸다고 면박을 주면 아이는 더 이상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없게 된다. ‘정말 재미있는 백조’라며 격려해줘야 한다.

또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주는 선명함, 푸른 바닷물에 파도의 하얀 거품이 빚어내는 조화 등 자연과 접하면서 미적 감각을 익히는 것만큼 좋은 미술교육은 없다. 따라서 틈나는 대로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 자연을 체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세 이하의 영아들은 선을 직접 그어나가는 행위를 통해 미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이 시기의 아이는 손이 아니라 팔로 그림을 그리므로 큰 도화지를 준비해 모서리마다 테이프를 붙여 고정한다. 손에 잘 쥐어지는 무독성 크레용으로 아이에게 마음대로 끼적거리게 한다. 테이프를 떼거나 도화지를 찢는 것도 학습발달 단계의 하나이므로 제지하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것이 필요하다.

3∼4세 아이들에게는 데칼코마니가 효과적이다. 큰 도화지를 세로로 절반 접는다. 이후 절반 중 한쪽 면에 아이가 원하는 대로 물감을 짜게 하고 나머지 한쪽 면을 물감을 묻힌 면에 접어 문지른 후 펼치면 대칭되는 모양이 생긴다. 아이가 익숙해지면 나비, 삼각형 등을 만들도록 유도해 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5∼6세의 유아에겐 콜라주가 좋다. 손가락 운동으로 아이의 뇌를 자극해 지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유아잡지, 신문지, 달력에서 그림이나 사진을 가위로 오려 도화지나 판지에 풀로 붙이게 한다. 크레용, 사인펜으로 주위에 색깔을 칠하고 천 조각, 화장지를 덧붙여 멋을 내게 한다. 완성품을 책상이나 벽에 붙여주면 아이의 성취감은 높아진다.

 

〈도움말|맘스쿨(www.momschool.co.kr) 선근형기자 ssun@kyunghyang.com" target=_blank>ssun@kyunghyang.com>

 

[출처] 경향신문

[날짜] 2007년 3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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