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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똥과 걸었다.

 쥐똥은 보석바를 골랐다.

 아삭아삭...보석알갱이가 씹힌다...녹아서 사라진다.

 쥐똥은...

 행복하다.

 나는 더 더 행복했다.




 팔월의 주말.
 바람이 불다가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모든 사물을 날려보내고 싶어했다.

 갑짝스러운 일....
 
 




 김중만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었다...




 아무것도 예측 할수 없다...
 






 윤군과 나는 신이 나서...

 그런데 나는 왜 가끔 슬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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