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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잡아당기다. 컨버스 인디컬쳐...

가 내려서 불편한점이 하나.둘....이 아니다.

들레언니의 신발이 말썽나서.

언니를 기다리고.
같이 배가 고파서 초밥을 먹고.
다시...컨버스행사장으로 갔다.



휘리릭 구경하고
중고컨버스도 하나...데꼬왔다.


다음 행선지는 팔판동의 뻬빠바자회장.

차한잔 마시고 책교환하고...고고...삼청동.

정말이지 비가 징하게 내린다.

구질구질...


컨버스 행사장을 보면서 우천시를 대비한 행사기획이 필요함을 느낀다.

훨씬 더 예쁠수 있었던 행사가 지랄같은 비로...얼룩덜룩.



그래도 뭐...난 좋았다.

아티스틱한 공간에...너저분한 신발들과 자세히보면.

즐길수 있는 작고 반짝이는 단추와 찡들...좋아좋아.

사랑스러운 컨버스들의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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