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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김치



 엄마가 주신 김치.
 
 냉장고에 넣으니 더...아삭아삭 해진다.
 
 엄.마.표.땡.큐.김.치

 엄마의 굴렁쇠를 타고 이리저리 치이고 뒤섞이며 우리집에 도착했다.

 무아이들이 지쳐보인다.

 냉장고에 넣어서...션하게 만들어 먹자.

 라면이 화륵...당기네.

 엄마에게 시원한 굴국을 해드렸다.

 엄마도 나도 맛있게 냠냠.

 아이들은 옆에서 굴싫어 굴싫어...미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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