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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5일째
예전에는 샤니가 잘생겼다고 말하는 기준이 안경 착용여부였는데.. 요즘은 꼭 안경을 쓰지 않아도 잘생겼다~ 아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기준이 조금 바뀐것 같다.
발레 끝나도 나오는 길에 매점에서 핫도그를 하나 사먹는데.. 어찌나 핫도그 달라는 소리를 크게 했는지 점원 오빠가 화들짝 놀랐나보다. 그 모습을 샤니가 보더니 빅뱅의 TOP보다는 안잘생겼네요~라고 말했나보다.
핫도그를 건네며 점원 오빠가 이렇게 물었다.
"그럼 나도 탑만큼은 아니지 잘생겼다는 거니?"라고 묻는데.. 샤니의 손에는 이미 핫도그가 건네진 상태.. 이미 샤니가 필요한건 손에 얻은 상태이니 그 물음에 대한 답변이 제대로 되었을리가 없었다. ^^
샤니 때문에 점원 오빠만 이상한 사람 되어버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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