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오성호텔처럼 차에서 내리면 파킹과 관리까지 해주는 최고급 서비스는 아니지만.. 아파트 현관과 가장 가까운데 파킹할 수 있도록 주차구역 확보해주는 서비스도 아니지만..
나를 생각해주는 멋진 파킹 서비스를 늘 샤니가 해준다.
자전거를 파킹이라고 하니까 우습지만.. 자전거가 약간은 고가이다보니 집 안에 들여 보관을 하게 된다.
하지만 놔둘만한 공간이 넉넉치 않은지라 매일 가지고 나가기 용이하도록 현관에 보관을 한다.
퇴근후 문을 열고 자전거를 파킹할라치면 현관 곳곳에 벗어져있는 신발들.. 이 신발이 자전거 파킹의 최대 난코스다. 자전거 바퀴에 신발이 눌리거나 더러워지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하는 편인데.. 최근 주차 도우미가 등장했다. 내가 도착할 시간이 되면 현관의 신발을 정리정돈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한것이다. ^^
그 서비스로 인해 주차가 한결 쉬워졌다. 어릴 적 아버지 구두를 닦아주면 한푼 두푼 용돈 받던 기억이 나는데.. 울샤니한테는 자전거 잘 파킹할 수 있도록 신발 정리정돈 해주면 작게나마 용돈을 줘볼까~? ㅋㅋ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변경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