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했던가~?
샤니랑 가위 바위 보를 하면 정말 백전백승할 것 같다. ㅋㅋ
샤니랑 가끔 가위 바위 보로 딜을 하게 되는데.. 샤니의 가위 바위 보 스타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샤니를 이기는 것은 어렵지 않다.
샤니는 가위바위보를 할 때 제일 처음에 가위를 낸다. 이때 난 바위를 내서 이기게 된다. 첫 게임에 진 샤니는 두 번째 게임에서는 전 게임에서 가위를 내서 진 기억에 바위를 이기겠다는 생각에서 보를 낸다. 그것까지 간파한 나는 샤니에게 져 줄 마음이 없어 가위를 낸다. ^^
약이 오를데로 오른 울샤니~ 이제는 자기는 가위를 낼테니 나보고는 보를 내라고 한다. 샤니 생각에는 자기가 가위를 내겠다고하면 내가 가위를 이기기 위해 바위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그래서 바위를 이길 수 있는 보를 샤니가 낼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한 번 더 바꿔서 가위를 냈다. 결과는 나의 승리~ ㅋㅋㅋ
이렇게 삼 세번 지는 순간~ 샤니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
한 번 져줄걸 그랬나~?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했던가~? 복수에 나선 복병 샤니맘에게 내리져서 승리의 감흥도 잠깐이었다~ 깨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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