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가을하늘 아래 만국기 걸어놓고 하던 운동회~
이번 주말에 유치원과 동호회 운동회 일정이 두 곳이나 잡혀있었는데.. 유치원 운동회는 플루 영향으로 취소되었고 동호회 운동회는 샤니의 고열로 우리 부녀만 참가를 못했다.
유치원 운동회는 6월부터 꼭 참석해야 한다고해서 3개월전부터 오늘 일정 모두 비워놨었는데.. 게다가 자전거 동호회 운동회는 샤니가 좋아하는 아저씨들이 많이 나와서 무척 가고 싶어하던 운동회였는데.. 정작 샤니가 열이 많이 나서 괜히 민폐 끼칠까봐 가기를 포기하고 말았다.
겨울오기 전에 만국기 펄럭이는 운동장에서 청군 백군 응원하며 가을 운동회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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